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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는 그 남자

박잘자 |2010.11.12 14:41
조회 60 |추천 0

학술제 리허설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음.

 

 밤이라 그런지 더 춥고 거리에는 술취한 사람들 몇몇만 있었고  

길옆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고들 잇엇음  왠지모를 스산한 분위기때문에 얼른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 걸어가고 잇엇음

 

그런데…

 

 

어떤 양복을 잘 빼입은 회사원처럼 보이는 한 남자가 저한테 말을 거는것이 아니겟음????

mp3를 듣느라 이어폰을 꼽고있던 저는 이어폰 한쪽을빼면서 네?  라고 그 사람한테 말을 되물었고 그남자가 말하길

 

“말씀좀 물어도 될까요?”  

아 또시작인가…. 저는 설마설마 혹시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뭐냐고 물었고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또 까무라칠뻔했음.

 

 

 

그남자는 ㅅㅇㅂ.. 엿음

내가 이런사람을 여름부터 지금까지 몇번이나 만나는건지

친구들이 나한테 뭐 씌인거 아니냐고 물어봄

ㅠㅠ 무서움......................

제발말걸지말아줘 이싸람들아!!!!

 

자세한건 블로그에 올림 ㅠㅠ

http://goncome.infoso2010.wo.tc/?p=495

 

이런경험잇으면 공감좀해주길.................ㅠㅠ

그냥 넘어가라는 사람도 많지만

이거은근 무서움

그리고 이런건 거의 여자들한테만 꼬임??????????????????

내주위에 남자애들은 이런일당햇다고 들은적이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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