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의 진수는?! 칼 VS 총
액션영화에서는 다양한 무기들이 사용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무기는 누가 뭐래도 총과 칼이겠죠?
총과 칼은 많은 영화에서 등장하는 무기인데요.
액션 영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무기인 총과 칼은 어떻게 다를까요?
움직이지마!! VS 덤벼!!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엔딩장면을 기억하십니까?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셋이서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그 장면 말이죠.
그 장면에서 세사람은 섯불리 움직일 수 없습니다.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더라도 총이 발사되기 때문이겠죠.
총은 원거리에 있어도 충분히 살상력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공격이 가능하죠.
언제든지 상대방을 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높은 무기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칼은 조금 다릅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한 장면을 살펴볼게요.
상황은 적과 대치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적을 향해 달려가죠.
주인공에게 있어 1:1이건, 1:1000이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일단 적을 향해 달려가야하죠.
이 영화에서 수애의 호위무사로 등장한 조승우는 정말 많이 뛰었을겁니다.
계속 뛰면서 적을 열심히 칼로 베어내잖아요?
총에 비해서 육탄전이 많은 무기이기도 하고, 직접적인 전투씬이 많아
액션 영화에서는 총보다 더 화려한 장면들이 연출될 수 있죠.
손가락 하나면 OK! VS 팔만 뻗어 공격!
총의 공격 순서는 상대방을 향해 조준 -> 방아쇠를 당긴다라는 순서가 있습니다.
비쥬얼적인 부분으로 보면 먼거리에서라도 상대방을 향해 멋지게 폼을 잡아
조준을 해준 뒤 손가락 하나만 까딱 하면 상대방을 쓰러뜨릴 수 있죠.
그러다보니 액션성에 있어서는 칼보다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현실이 아닌 영화속에서는 총을 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초도 안되잖아요?
쏘면 쏘는대로 맞아버리는 명중률 또한 그렇구요.
하지만 뭐랄까.. 스나이퍼들의 모습을 보면 멋있다는 생각은 많이 듭니다.
쌍권총은 어디까지나 영화속 이야기
이번에는 칼을 살펴보도록 하죠.
칼은 휘둘러 상대방을 베어버린다라는 것으로 빠른 공격이 가능합니다.
칼을 사용하는 주인공들은 단칼에도 수십명의 적을 베어버리기도 하죠.
반대로 고수과 고수의 싸움의 경우 수십번의 칼이 오고갑니다.
칼과 칼이 맞붙으며 번쩍이는 불꽃을 튀기는 장면은 상당히 명장면이 많습니다.
광선검이긴 하지만 스타워즈의 광선검이 부딪히는 장면을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등장이 제한적이다 VS 사용에 제한이 없다
이건 영화에 배경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총의 경우 칼보다 상당히 사용에 제한이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300이 있을텐데요.
고대 스파르타를 배경으로 한 300에서는 총이 등장할 수 없습니다.
스파르타!!!
반면 칼은 시대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한 무기죠.
심지어는 고대시대에서도 돌칼이 존재하고 총이 발달하기 전에는
널리 사용되었던 무기이기도 하니까요.
장소에 제한이 있다 VS 없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거나 무기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총은 사용에 있어 장소 제약이 큰 편입니다.
권총이 아닌 이상에야 실내에서는 사용하기도 힘든 무기이기도 하고 말이죠.
게다가 총알 수의 제한 등의 문제도 존재합니다.
이정도 근거리라면 차라리 칼이 나은 상황이겠죠.
반대로 칼의 경우는 장소의 제한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좁은 실내에서도 싸우기 유리하며 갑작스런 공격을 하기에는 총보다는 칼이 유리하죠.
살상력 역시 총보다 칼이 더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총의 경우 급소가 아닌 이상에야 치명상을 주기 힘들지만
칼의 경우 어디를 공격당하더라도 치명상을 입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인지 최강의 전사들은 총을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고르긴 뭐하긴 하지만
워리어스 웨이에서도 최강의 전사인 장동건은 총이 아닌 칼을 사용합니다.
서부 영화 느낌인 이 액션영화에서 주인공이 고른것은 총이 아닌 칼이죠.
총을 겨누는 적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칼을 들고 서있는 주인공의 모습.
영화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다음 상황은 안봐도 비디오일듯 합니다.
아무리 많은 총이 주인공을 쏜다 하더라도 칼 한자루로 모두를 평정해버릴테니 말입니다.
지금까지 액션영화의 대표적인 무기라 할 수 있는 총과 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액션 영화 속에서는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영화지만
실생활에서는 조금 보기 힘들긴 하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무기, 어디까지나 영화 속 이야기로 끝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