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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10시!!!sbs초혼 기대중입니다 ㅋㅋㅋ

◇SBS 특집극 '초혼'의 히로인 배우 정은별. 사진제공=SBS

배우 정은별이 SBS 창사 20주년 특집극 '초혼'을 통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초혼'은 남사당패의 처절한 삶에 담긴 우리의 혼과 전통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정은별은 남사당패 꼭두쇠 학진(안정훈)의 딸이자 후에 어름산이가 되는 미봉 역을 맡아 열연한다.

가수 데뷔를 준비하던 정은별은 이번 공개오디션을 통해 15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미봉 역으로 발탁됐다. 그는 "가능성 하나만 보고 이렇게 캐스팅해주신 김수룡 PD께 감사하다"며 "미봉은 여사당으로 줄도 타야하고 내가 좋아하는 창수(박정철), 그리고 나를 좋아하지만 내가 원치 않는 승재(최정) 사이에서 많은 감정을 선보이는 인물"이라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선머슴이지만 차츰 여성적으로 변해가는 모습도 시청자분들의 많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 귀띔했다.

정은별은 연기 롤모델로 엄정화를 꼽았다. 그는 "음반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며 "가수로서도 연기자로서도 탄탄히 자리매김한 엄정화 선배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초혼'은 '곰탕', '백정의 딸' 등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그린로즈', '태양의 남쪽', '푸른 물고기', '아버지의 집' 등을 연출한 김수룡 PD가 뭉쳐서 만드는 작품으로 정은별과 박정철을 비롯해 안정훈, 강경헌, 전무송, 최령, 고정민 등이 출연한다. '초혼'은 오는 12일 오후 9시 5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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