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연풋로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 처음 오신 분 들![]()
※연풋로는 5년 전, 4살 연하남과 알콩달콩 했었던 러브스토리랍니다.
▼새벽에 쓴 내용▼
며칠동안 정신줄 놓고 살다
간만에 쐬주 한 잔 한
에요~♥
댓글 보고 감동 받았어요ㅠ
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거군요ㅠ
우리 같이 한 잔 해요ㅋ
오늘따라 소주가 참 달달-한 것이 술술 넘어가더군요...
정말..이렇게 살다간..![]()
미친 듯이 바쁘니 잠 잘 틈도 밥 먹을 틈도 없었어요ㅠ
속상한 마음에 한 잔 했쪄요..ㅠ
사실 틈 날 때 조금씩 썼는데..4일동안 쓴 것 치곤 넘 짧은 것 같아요..
나 24탄에 끝낼 수 있을까요? ㅠㅠ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곰팅이 되기 싫은데..ㅠㅠ
(출첵ㅋ)Thanks to![]()
4탄 ^^님
문자폭탄, 12탄~14탄 ㅋㅋㅋ님
15-1탄 러블리님, 돋녀님
달달폭탄 러블리님, 돋남님, 우잉님
16탄 러블리님, ㅋㅋㅋ님
17탄 돋남님, 러블리님
18탄 돋남님, ㅋㅋㅋ님, 러블리님
19탄 돋남님, 채선경님, ㅋㅋㅋ님, 러블리님
20탄 츠유님, -아djsa님, ㅋㅋㅋ님, 러블리님, 망할요다년님
21탄 잉님, 츠유님, 돋남님, ㅋㅋㅋ님, 망할요다년님
22탄 잉님, 스폰지밥님, 츠유님, 돋녀님, 돋남님, ㅋㅋㅋ님, 시아님
22-1탄 진민석님, ㅇ님, ㅡㅡ님, 밍님, 우잉님, 귀요미ㅋ...님, 여우별님, 이진주님,
송혜승님, 아라시굿님, 빠오님, 갈비님, 아오이레몬님, 와웅ㅋㅋ님,
라이-님, 리플읽어죵~님, 뿌잉뿌잉님(더블댓글♥), 딩즈님, 둘뿐토론님,
궁금해님, 스폰지밥님, 개똥이님, 루비님, 쌈디님, 하앍님, 오호님, SH님,
돋녀님, 곰팅언니조앙님, ㅇ<-<님, 돋남님, 미국녀자님, 콩순이님, 츠유님,
밤비님, 경상도귀신님, leopard holic♥님, ^^님, 나도나도님, 잉님,
감귤콜라님, 고2님, 숑숑이님, 이예은님, 댄싱퀸님, 89흔男님, ㅋㅋㅋ님,
하...님(하앍님??), ㄷㄷㄷ.님, 곰순님, 한여자의 에이스님, 미스터오님,
@.@님, 림아아아님, 사랑니녀님, 조승원님, 시아님, 차도녀님, 눙물님,
츄~님, 콤팅님, 러블리님
기다림의 더블댓글♥ 아오이레몬님, 딩즈님, 우잉님, 사랑니녀님, ㅋㅋㅋ님
곰팅인 출첵 안 하신 분들도 사랑해욤~ㅋ
---아직 못 보셨다면~♡
1탄 #첫만남
http://pann.nate.com/b202823156
2탄 #번호 따인 사건
http://pann.nate.com/b202832962
3탄 #문자 보내기
http://pann.nate.com/b202836145
3-1탄 #폭풍문자
http://pann.nate.com/b202841850
4탄 #첫키스 미수 사건
http://pann.nate.com/b202842738
5탄 #오해! & 오해? 전편
http://pann.nate.com/b202848461
5-1탄 #오해! & 오해? 후편
http://pann.nate.com/b202853077
6탄 #잊을 수 있다면 전편
http://pann.nate.com/b202854108
6-1탄 #잊을 수 있다면 후편
http://pann.nate.com/b202860761
7탄 #첫키스의 달콤함
http://pann.nate.com/b202865841
8탄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http://pann.nate.com/b202874147
9탄 #날개달린 소문?!
http://pann.nate.com/b202881629
10탄 #생일 축하합니다♥
http://pann.nate.com/b202882149
11탄 #중간고사 때 전편
http://pann.nate.com/b202886730
문자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892066
11-1탄 #중간고사 때 후편
http://pann.nate.com/b202898243
12탄 #비온 뒤에 땅은??
http://pann.nate.com/b202910733
13탄 #공포영화 함께보기
http://pann.nate.com/b202915922
14탄 #축제..첫째날 - 불 타오르다
http://pann.nate.com/b202921166
15탄 #축제..둘째날 전편
http://pann.nate.com/b202939270
15-1탄 #축제..둘째날 후편
http://pann.nate.com/b202946183
달달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948168
16탄 #안녕..사랑했던 사람
http://pann.nate.com/b202952504
17탄 #함께할 수 있는 시간
http://pann.nate.com/b202954472
열여덟탄ㅋ #이루어질 수 없는 꿈
http://pann.nate.com/b202960928
19탄 #지킬 수 없는 약속
http://pann.nate.com/b202966086
20탄 #기말고사 그리고...
http://pann.nate.com/b202977155
21탄 #곰팅표 애교
http://pann.nate.com/b202982957
22탄 #그해 여름 전편
http://pann.nate.com/b202991349
22-1탄 #그해 여름 후편
http://pann.nate.com/b203007388
23탄 #100일 기념 여행
요기!!!
24탄 #설상가상
http://pann.nate.com/b203046342
----------------------------------------------------------23탄 고고~![]()
#100일 기념 여행
한 달 간의 영어수업을 끝마치고 집으로 ㄱㄱ한 곰팅이...
외부와 격리된 생활을 보내고 있었음![]()
곰팅이네는 외박금지,
통금시간 저녁 6시,
혹여 통금시간 늦으면 외출금지령에
불호령까지 떨어지는 제약이 많은 집이었음
집에 있는 동안은 친구도 못 만나고 연락도 잘 못하고..ㅠㅠㅠㅠㅠㅠ
100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어색어색 해져버린 연하남과는
로미오와 줄리엣, 견우와 직녀가 되었음ㅠ
전화 못하는구나ㅋ
쉬어 자기 전 문자하고
연하남
뭐하는거야
답장하면 안되는거야
참 부모님 왜그러는지...
연하남
이런 문자가 많았음![]()
그렇게 연하남과의 100일이 슝~
지나가 버리나..했는데
연하남과의 100일이 되는 그 주 주말
조교가 연하남과의 100일 기념 1박 2일![]()
바다 여행을 기획했음![]()
고맙다 조교얏!!
어색어색한 이후 서먹서먹함이 자리를 잡았었는데
얼굴 못보고 연락 잘 못하고 지내다보니
서먹서먹함은 섭섭함으로
섭섭함은 미안함으로
미안함은 허전함으로 바껴갔음
옆에서 애교 부리던 연하남이 없으니
허전함이 쌓아고 쌓여 그리움이 되었음
그런 연하남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기회,
더군다나 100일 기념 1박 2일!!!!!![]()
넘흐넘흐 가고싶었음!!!!!!!!!!!!!!!!!!!!
진심으로ㅋㅋ
하지만..
부모님께 어떻게 승낙을 받을지가 관건이었음
슬쩍 내비쳤지만 씨알도 안 먹히는..ㅠ
흑흑흑![]()
으그 뭐야 놀러도 못 댕기고
그냥 놀러간다고 해
안돼?
바다보러 간다고 해도 안 보내주셔?
연하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보내 주신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서든 가고 싶었기에
먼저 엄마를 공략했음
대학교 마지막 여름 여행이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가 보겠느냐
조교랑 친구들이랑 간다
친구는 친구이죠ㅋ 남자친구ㅋㅋ
어렸을 때 이외에 내가 해수욕이란 걸 간 적이 있느냐
최대한 불쌍한 척
연기했음ㅋㅋㅋ
연기가 통한 건지
아빠만 OK하면 보내주시겠다고 하셨음
지금 생각하면 알고서 눈감아주신 것 같음ㅋㅋ
이제
아빠가 문제였음ㅠ
울 아빠는
엄마가 모임 가셨다가 혹여 늦게 오시는 경우엔
문을 아예 잠궈버리시는![]()
무서운 분이셨고ㅠ
딸인 나에겐
더하면 더 했지
결코 덜하진 않으셨음ㅠ
어떻게 아빠를 꼬셔서
여행을 갈까 고민고민 했는데
도저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ㅠ
나 바다 가고시포요ㅠㅠㅠ
그래서 반만 솔직하게 말씀드렸음
100% 진실이 아닌 50%의 진실만ㅋ
헌데 들은척도 안하시고 다른 일 하시는 아빠ㅠ
아빠~ 날 좀 바라봐~ㅠ
난 투명인간이 아니야ㅠㅠㅠㅠㅠ
보다 못한 엄마가
대학생이 되었는데 여행 한 번 못가보게 한다는 둥~
일본으로 워홀(워킹홀리데이)은 어찌 보냈냐는 둥~
딸 그렇게 속박해서 시집은 어찌 보내겠냐는 둥~
편 들어주셨음ㅋㅋㅋㅋㅋ
엄마 따랑해용!! ㅋㅋ 요럴 때만?? ㅋ
기나긴 설득 끝에
도착하면 전화하고
중간중간 전화하고
자기 전에 전화하고
담날 아침에 일어나면 전화하고
출발 할 때 전화하고...![]()
아빠가 전화할 때마다
꼬박꼬박 전화 받고
조교 바꿔달라고 할 때
반드시 조교 바꿔줘야한다는
약속을 전재하게 승낙을 해 주셨음ㅠㅠㅠ
힘들었어..흐윽..ㅠ
그렇게 어쩔 수 없이ㅋㅋ
조교가 꼽사리 낀
100일 기념 바다 여행ㄱㄱ
여행 전 날![]()
으으으으~
TV에서 닭 먹어
먹고싶어 치킨!!
연하남
낼 먹장
곰팅이
오예!!! 사주는거지?
연하남
그래 쏠께
곰팅이
오예!!! 그대신
음..반바지 같은 거 사줄께
연하남
헛..의외의 발언~
사람들 앞에서
반바지 입어도 돼??
곰팅이
괜찮아 무슨 상관~ㅋ
우리끼리 노는데
낼 보자
연하남
두근두근
잠 설칠 것 같아ㅋ
낼 보아
곰팅이
응 마누라
연하남
그렇게
드뎌 여행 당일이 되었음!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에!!!!!!!!!!!!!!!!!!!
![]()
![]()
![]()
비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 나서는데 비가 주룩주룩 오니
위험한데 어딜가냐
비오는데 누가 가냐
약속 취소되는거 아니냐고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아빠ㅠㅠㅠㅠㅠ
으허허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약속을 취소할 수 없다고 외치곤
뒤도 안 돌아보고 뛰쳐나왔음ㅋㅋㅋ
미안 아빠ㅠ 사랑이 먼저인 못난 딸이라ㅠ
바다에 도착하자
비는 폭우에 가깝께 쏟아졌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다엔 휑~![]()
사람이 없었음
바다에서 집합한 우리는..
사람들 없으니 북적거리지 않고 좋네..
라는
말도 안되는 위로를 서로에게 하며
민박집에 짐 풀러 ㄱㄱ
어색어색 헤어짐 이후
다시 만난 연하남과는..
꺄아 보고싶었쪄~![]()
나 안 보고 싶었쪄??![]()
러브러브 모드로 다시 돌아왔음ㅋ
어색어색 따위 비와 함께 씻겨 내려간 듯ㅋㅋ
오랜만에 본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
바퀴벌레 커플 짓하려는 우릴
조교가 뜯어말리며ㅋㅋ
바닷가 바로 앞에 민박집을 잡아뒀으니
밥 먹고 비 그칠길 기다리자고 제안 했음![]()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며ㅠㅠㅠㅠㅠ
비가 그치길 바라고 또 바라보다
밥 먹고나면 비가 그쳐있기를..ㅋ
도저히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하늘을 원망하며ㅠ
연하남이 먹고 싶다던 치킨을 시키고
조교가 준비해온 가스버너에
치이이이익- 삼겹살 구워먹었음ㅋㅋ
치킨 두마리를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우고ㅋ
삼결살은 몇 인분을 먹었는지
기억도 안남ㅋㅋㅋ
조교랑 연하남은
닭다리 서로 먹을거라고 투다다닥-
날개 서로 먹을거라고 투다다닥-
난 그런 둘을 큭큭 거리며 구경했음ㅋㅋ
난 원래부터 닭다리와 날개 안 먹었었음
그 맛있는 걸 왜?? 라고 혹시 생각하셨음? ㅋㅋ
곰팅이가 좋아하는 부위는
엉덩이살,
가슴살같은
터벅터벅한 살코기~ㅋㅋ
옛날엔 삼결살도 비계가 많다고 안 먹던 사람임ㅋㅋ
하지만 삼결살은 빠~짝 익히면
비계가 바삭바삭 해졌고
그 맛을 알고부터는 삼결살 아주 좋아라 하게 되었음ㅋㅋㅋ
곰팅이네에서 치킨 한 마리 시키면
닭다리는 사이좋게 아빠랑 오빠
날개와 목은 엄마
터벅터벅 살은 내가 먹는ㅋㅋ
한 마리 참 알차게 먹는 가족이었음ㅋㅋㅋ
두 마리 시켰으니
서로 사이좋게 두 개씩 먹으면 될 껄
서로 많이 먹을거라고 투다다닥 피 튀기는 전쟁을 펼치는
연하남과 조교가 마냥 웃겼음ㅋㅋ
연하남은 조교에겐 이기지도 못할 거면서ㅋㅋ
치킨은 덧니가 뽑히는 한이 있더라도 양보할 수 없다며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었음ㅋㅋㅋ
식어가는 치킨을 보다못해
욕심부리는 두 애기 손을 탁탁- 쳐서는
"두 개씩 사이좋게 나눠 먹어!!"
버럭- 곰팅 카리스마 보여주자
"네"
얌전해진 연하남과 조교ㅋㅋ
그렇게 바다에서 놀지 못하는 마음을
먹는 것으로 풀고 있었음ㅠ
그렇게 한창 먹고 놀다보니
밖이 어둑어둑..ㅠ
바다에도 어둠이 내렸지만
비는 도저히 멈추지 않았고![]()
내일이면 돌아가는데
이대로는 너무 아쉬웠음ㅠ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고 외치며
우린 우산을 쓰고 바다로 ㄱㄱ했음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절~대 가면 안되욤~
조교가 가져온
땡땡이 물방울 무늬 우산을 탐내며 쓴 연하남...![]()
뒷 모습만 보면
왠 아가씨가 우산쓰고 걸어가는 모습으로 보일 정도로
땡땡이 우산이 너무 잘 어울렸음ㅋㅋ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ㅠ
난 바다에 오면 해보고 싶은게 있었음
(경상도 버전)
"오빠야 나 잡아봐라~ 아하하하~"
"잡히면 다리 몽디 뿐질러뿐다"
번역: 잡히면 다리 부러뜨린다
(서울 버전)
"오빠 나 잡아봐~"
"우리 애기 잡히기만 해봐~"
유치해서 ㅈㅅ
ㅋㅋㅋ
그래도 해 보고 싶었음ㅋㅋ
꼭 해보고 싶었는데..
앞서가던 연하남..
갑자기 날 보더니
"누나 나 잡아봐라~ 아하하하~"
하고 도망가는게 아닝믜??
![]()
![]()
"잡히면 다리 몽디 뿐질러뿐다앗! 크아아악!!!"
전력질주해서 연하남 목 뒷덜미를 잡아채선
크르릉 콰악!! 해줬음ㅋ
니가 여자냐?
내가 남자냐??
너 이미지 어쩔거야ㅠㅠㅠㅠㅠ
그렇게 비 오는 바다에서
미친 척 놀다
민박집으로 돌아와
지쳐 널부러져있는데
벨렐렐렐레-
내 핸드폰이 울림
[울 집]
입술이 바짝바짝 타 들어감;;
연하남에겐 쉿-
숨소리도 내지 못하게 하고선
전화를 받았음
둑흔둑흔 심장아 진정하렴! ㅠ
"응~ 엄마??"
"어디냐??"
헉..아빠였음![]()
"응~ 아빠? 잘려고 들어왔어요. 안 주무세요?"
난 아빠에게 이쁨 받고 싶을 때나
죄 지은게 있으면 나도 모르게 존댓말 씀;;
시간이 밤 11시를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
감시 전화를 하실 줄이야..ㅠ
"비 많이 오는데 괜찮고?"
"응. 여긴 거의 그쳤어요.
조교랑 잼나게 놀고 있는데..조교 바꿔 드릴까요?"
먼저 선추쳤음![]()
하지만 등 뒤로 식은땀이 주르르륵-
그런 날 보고 긴장한 연하남
"딸꾹!!"
헉!!!!!!!!!!!!!!!!!!!!!!!!!!!!!!!!!!!!!!!!!!!!!!!!!
![]()
![]()
난 연하남에게 재빨리 방에서 나가라고 손 짓했음![]()
연하남도 놀래서 손으로 입을 막고는
후다다닥- 방에서 나갔음
"왜 이리 주변이 소란스러워??"
아이고 심장이야ㅠㅠㅠ
거짓말하고는 못 살겠다 정말ㅠ
"으..응. 갑자기 벌레 나와서 놀래서~"
연하남이 벌레냐..ㅠㅠㅠㅠㅠ
그렇게 십년 감수할 뻔하곤 전화를 끊었음ㅠ
그리고..
드디어 취침시간...![]()
------------------------------------------------------------------요기까징
내가 여기서 끊을거란 거 알고 있었음??? ㅋㅋㅋ
24탄이 마지막일까~요~ 아닐까~요~ 우리 24탄에서 다시 만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