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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중 뺨맞았습니다 ㅡㅡ ㅅㅂ

도로시 |2010.11.13 14:37
조회 3,316 |추천 4

안녕하세요? 눈팅만 해왔던 23살 남자구요

 

직업은 대학생입니다 ..

 

용던벌이 하려고 동네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하고있습니다 ..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가다가 술 떡이 되서 오는 손님들 있잖아요?

 

해보신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사건은 일주일 전이었을겁니다 ..

 

새벽 2시30분경 가게는 조용했고 조금씩 잠이 와 졸음과 싸우고있던 그때

 

3명의 남자손님이 들어오더군요

 

한명은 작은키에 덩치가 있었고

 

한명은 키가 185?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 ㅡㅡ 이새퀴입니다 이새퀴 체구가 그렇게 크지않았습니다

 

키는 대략 178정도 되었습니다 저보다 조금커보였거든요

 

머리는 빨간색으로 염색하고 대가리도 거지같이 엄청 길더군요

 

그냥 동네양아치구나 생각하고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냥 쌩 ~ 하고 자기들 물건 고르러 가더군요

 

한참을 지네들 끼리 이야기하면서 가게를 돌더군요

 

욕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제네들 대화하는동안

 

그리고 키작고 등빨좀 있는애가 저한테 오더군요

 

눈이좀 풀려있었습니다 ..

 

술한잔 걸치고 왔구나 생각하고

 

제가 찾으시는거라도 있습니까? 친절하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저를 쳐다보더군요 .

 

한동안 계속 저를 쳐다봤습니다.. 그러더니 쌩뚱맞게 있으면 니가 어쩔건데?

 

이지랄 하는겁니다 ㅡㅡ 저는 속으로 기분 조카 더러웠지만

 

이새퀴 술쳐먹었으니 그냥 참자 .. 귀엽네 생각하고 웃으며

 

예 ^^ 매장안에 있는거면 제가 찾아 드리겠습니다

 

이랬더니 .. 이새키가 갑자기 웃기냐? 왜 웃냐고 조카 지랄하는겁니다

 

갑자기 이상황이 어처구니 없고 이새키들은 술도 먹어서 눈에 보이는것도

 

없을것 같아 계속 참고 죄송합니다 .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랬더니 이새퀴가 쳐 웃더군요

 

저도 그제서야 같이 웃었습니다

 

근데 또 이새키가 웃기냐고 머라는겁니다 ㅡㅡ

 

저는 어이가 없었지만 최대한 공손하게 말했습니다

 

손님 필요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이랬더니 저보고

 

지랄하고있네 편의점에 짱밖혀있는새끼가 멀안다고 지랄이여

 

이러면서 진짜 오만 쌍욕을 퍼붓더군요 갑자기

 

그러더니 지 친구들이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키작은놈한테 무슨일이냐고 묻더군요

 

근데 이새키는 ㅡㅡ 지보고 제가 욕을 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지 친구들이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솔직히 제가 이런상황도 처음이고

 

그리고 자존심이 좀 강합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하게 느껴지는겁니다

 

알바한지도 며칠안됬지만 다 때려치운다는 생각으로 이새키들한테 저도 욕을퍼부었습니다

 

X발 술쳐먹었으면 개X끼들아 집에 빨리가서 잠이나잘것이지 왜 여기와서 지랄이냐고

 

같이 욕을했습니다 그때 다른 손님들이 들어오더군요?

 

근데 이미 저는 욕을 퍼부었고 이새키들은 눈이 돌아갔습니다

 

이때 빨간머리가 주먹으로 제 얼굴을 치더군요 ㅆㅂ

 

솔직히 좀 아팠습니다

 

저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조카 빡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겁도 나기 시작했구요 3:1이지 않습니까?

 

아 ... 저는 신속히 빨강머리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 무릎을 꿇었습니다 어쩔수가 없었거든요 .. 나도 살아야되니..

 

근데 이놈이 웃으면서 땅에 침을 뱉더라구요 그러면서 이거 핥으면 봐준다는군요

 

........................... 재미없다 ... ㅎㅎㅎ 다음에 다시오겠음 ㅂㅂ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10.1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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