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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맨과의 만남9

세헤라자데 |2010.11.13 18:14
조회 5,020 |추천 51

 

(그림 클릭하면 한눈에 보임..ㅋ)

 

전 디씨XXXX 갤러리들중 한 게시판의 갤러입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갤질은 타이밍.

네..........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톡질은 타이밍ㅋ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귀하신 분들께 본문중에 짧게라도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그런데 판을 제가 너무 자주쓰다보니 새로운 판을 작성하고 난후에 그 전 판에

리플이 새로 달리면 따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그 대표적인 예가, 쌈디에님하고 해바라기님..ㅋ

항상 새로운 판을 다 작성하고 나면 그전판에 늦게~~~!! 리플을 달아주셔서

딱히 감사 인사를 못드린거 같아요. 죄송해요..ㅋ

그러니 너무 서운해 하지는 마요.

 

쌈디에님은 남햏 이신가봐요.ㅋ

3탄부터 꾸준히 달아주셨던데 오늘은 한줄이 뭡니까..앙? 파안

 

아~ 저건 8탄 리플 달아주신님들께 바치는 조공인데 10분만에 그린거라

하고보니 참 비루하네요ㅋ.

전 미술전공도 아니고, 미술학원 근처에도 못가봤지만..ㅋ

님들을 위해 뭔가 신선한 선물을 하나 하고 싶어서 발그림 그렸는데 급 후회가;;ㅋㅋ

그래도 걍 성의라 생각하고 받으소서..! 윙크

 

아....그리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고질적인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초딩때부터 지켜왔던건데요, 바로 일기 & 메모입니다.

제가 그닥 기억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일기를 못쓰는 날이면 짧게나마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메모를 남겼습니다.

"엄마 용돈줌. 아싸. 삼만원. 오늘 애들이랑 영화보러감."

뭐 이런식으라도 제가 살아온 날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샤샤와의 만남도 당연히 일기로 보관이 되어있어서

이 글을 좀더 사실적으로 쓸수 있었습니다.

그가 저에게 해줬던 달콤한 말들, 전화통화를 통해, 만남을 통해서

제게 보여줬던 사랑들...온몸에 전율이 이는 느낌을 받을때마다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해두었거든요.

그래서 쉬이 넘어갈 부분도 그러질 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런 기록들이 제가 살아가는 기록이고, 역사이고, 추억이기때문 입니다.

그런데 혹시 그런일들이 소설처럼 보여질까봐 걱정이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뭐 믿기 싫으시다면 할수 없구요.ㅋ

어쨌든 상황전개가 느리니 다들 좀 지루해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ㅋㅋ

빨리 결말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특히 고3 수험생들이 언넝 결말을 내주는걸 원하는거 같구요..ㅋㅋ

난감난감...ㅋㅋ

근데 미안해요..어쩔수 없어요ㅋㅋ

걍 백일 뒤쯤에 제 글을 한꺼번에 보세요..ㅋ

 

아..근데 요새 어느 게시판을 가봐도 리플들 읽어보면,

"글쓴아, 너 관심받고 싶냐. 댓글받고 싶어서 구걸하네. 악플 보기 싫으면 쓰지마."

이런 말들 엄청 봤습니다.

그런데요, 저도 글을 쓰다보니까,

글쓰신 분들이 네이트에서 돈받고 판쓰시는건 아니잖아요.

처음엔 다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시작이 되었는데

뜻하지 않게 인기를 엄청 얻어서 계속 판 쓰기를 하는데요,

시간과 노력 엄청!!!!!!!!!!!!!!!!!! 들어갑니다.

그것에 대한 보상을 당연히 댓글에서 찾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글을 썼는데, 그나마 내 수고를 알아주고, 내 글을 진심으로 기다려주는

글들을 보면 정말 힘이나거든요.

그러니 자연스레 댓글 자주달아주시는 분들에게 애정이 갈수 밖에요.

글이 좋아서, 기다리기는걸 표현해주시기 때문에 쓸수밖엔 없겠죠.

청춘상담 하는 게시판 보면 대부분의 고민이 이거에요.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을 잘 안해요. 절 사랑하는게 아닌가요?"

남자들의 대답은 이거죠.

"아니 당연히 사랑하는데 그걸 맨날 말로 해야 하나요?"

 

네..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글이던간에 그글을 사랑하시면

제발 사랑 표현좀 해주시라구요. 난 그글을 사랑해...라고 그냥 계시면

글쓴이가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잖아요. 

어쨌든 서로 윈윈인데..ㅎ

여튼 아..오늘은 글쓰기가 싫어서 그냥 뻘이야기 했네요..ㅋ

 

오늘 신기한걸 알았는데요,

제가 너무 판을 빨리 써서 댓글 쓸 시간이 없다던데..

그런거였군요..파안

 

---

아라뱐나잇 : 당신은 진정 능력자..ㅋㅋ 아라뱐나잇이래..ㅋㅋ

그리고 트와일 라잇..와..진짜 눈치 빠르다. 제이콥에서 힌트 얻은거유?? ㅋ

나 트와일 라잇 덕후라 3탄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좋아하는 장면 계속 보는데.

내사랑 에드워드..ㅋㅋ

 

싸미오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이싸람이..ㅋ

즐기네 즐겨...ㅋㅋㅋ 나 떠는게 그리 조아요? ㅋ파안

 

쿠크다스 : 감칠맛나는 글쓰기 10주 완성 강의 듣나봐요 -> 과찬이십니다.

햐....고마워요.. 글잘쓴다는 이야기는 이판에서 세번인가 두번인가밖엔

못봤는데잉...쌩유쌩유 방긋

 

:)  -> 지금 회사보다 더 좋은곳에 합격 되려고 불합격 된걸수도 있어요.

쿨k 가면 권상우 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나 유부녀 : 유부녀생..ㅋㅋㅋㅋ 님도 생라인.ㅋ

 

홍삼두유 : 저도 사람해요..ㅋ

 

5마일걷는뇨자 : 이 독한뇨자야..! 근데 5마일이면 몇키로여;;

 

AJ :  ㅋㅋ 저도 여자들끼리 모여서 님처럼 다른테이블 막 험담하고 그랬는데

그래봤짜..우린 솔로였어..아휴 흐규

 

y : 님 애기짤 너무 귀여워서 닥저했어요,..10탄은 님을 위해 쓰죠..ㅋ

수능 잘보세요^^

 

달달충치 : 흐미..이 언니도 치아때문에 엄청 고생해서 잘 알아요..

근데 십이지장궤양에...흐미.....종합병원이구만요;;;;;

빨리 쾌차하세요 ^^

 

 

자~ 이제 나에게 달려와.. 사랑확인좀 하자..ㅋ파안 와락~

 

 

아차차............콤콤님하고 우앙님..제일 위에 쓰려고 빼뒀는데
깜빡했네.......ㅠㅠ

미안미안..

베플축하해주고 싶었고, 일등으로 글쓴거 고맙다 해줄라고

베플과 1등의 위엄을 보여주고 싶었건만,

깜빡했네.

근데...........................맨위에 그림이 있어서 글써지지 않네요..ㅠㅠ

미안미안................아~ 그리고 콤콤님 대명 옆에 하트 보이죠?

그거 특별히 내가 그린거야! 애정한다궄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3013910

2탄 : http://pann.nate.com/b203016748

3탄 : http://pann.nate.com/b203019096

4탄 : http://pann.nate.com/b203020615

5탄 : http://pann.nate.com/b203024684

6탄 : http://pann.nate.com/b203028043

7탄 : http://pann.nate.com/b203032872

8탄 : http://pann.nate.com/b203036129

9탄 : http://pann.nate.com/b203041377

10탄 : http://pann.nate.com/b203043843

11탄 : http://pann.nate.com/b203050533

12탄 : http://pann.nate.com/b203059088

추천수51
반대수0
베플콤콤|2010.11.13 18:24
그나저나 9번째 이야긴데... 댓글이야기만 있으면............... !!!!!!!!!!!!!!!!!!!!! 설마 본문 내용 붙이는 걸 까먹었다는 그런 어이가 뺨을 치고 마우스 오른쪽버튼이 고장나고 ctrl키와 v키가 없어졌다는 그런 이야기를 할 생각인거라면....!!!!!!!!!! 그나저나 판에서 갤질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볼줄이야 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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