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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서울에서 오서방찾기..

모토로라버려 |2010.11.13 20:06
조회 282 |추천 1

안녕들하신지요안녕

나님 투에니원21 여자대딩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갤s땜에 열받아서 미칠지경임

 

우선 나님의 휴대폰 4년간 써온 모토로라임을 밝히겠음부끄

↑바로저거.. 심지어 블랙색상버럭

안에 골드처리된거도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마 저겈ㅋㅋㅋㅋㅋㅋ레이저블랙임버럭버럭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님 21세인데

저 폰으로 4년을써온것임...........

아.. 잠시..눈물좀닦고슬픔

 

아빠느님이 굉장히 엄한 분이셔서 폰도 고1때 처음샀고

(아빠느님 혼자 고른 에버폰이였음윙크)

그 에버폰 1년정도 쓰고  종료버튼 고장나서 바꾼게 저거임..

(저거도 아빠느님 혼자 고른거윙크)

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님 조은폰에대한 집착따위 없었음

차도녀니까....☞☜

(그게 몬상관...?ㅋㅋㅋㅋㅋㅋㅋ)

비록 학교시험 오픈북테스트때

교수님이 "정 모르겠으면 휴대폰 전자사전이라도 찾아보던가"

했을때 전자사전따위없는내폰ㅋ원망 쪼끔만하며 시험쳤고...통곡

화질 개떡 구려서 쫌만 어두운데가면 주차장&공사장에서 찍은셀카가나와도..

쫌만 밝은데가면 코가 없어지는셀카가나와도..

나님ㅋㅋㅋㅋㅋㅋ견디고 살았던거이뮤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어느날.

그날이 찾아온것임.

터치폰 조아하는성격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해서나온사투리) 

그냥저냥 잘 살아오던 나인데

갤s가 너무 가꼬시퍼져써.......음흉

그래서 아빠느님께 옹졸하지만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한없이 굽어가는 곱등이처럼

굽신굽신거리며 아빠느님께 첫마디를 꺼낸거임

 

"아빠..나도 스마트폰이..좀 탐나더라구..만족"

 

그랬더니 우리아빠느님

읭????오잉???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꾸라고하심

경사났네경사났어에헤라디야~~~~~덩실덩실언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때를 다시금 떠오르니 소름까지 돋는군.

 

아무튼 그래서 다음날 당장 갤s를 알아보러갔음.

참고로 나 마트에서일하는여자임부끄

캐셔도 아니고 그머냐 커피나눠주는 그런여자도아님

비밀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님 마트알바녀였기때문에

마트안에있는 대리점으로 갤s를 알아보러갔음.

오마나세상에똥침

시내보다 요금이 500원이나싸네^^크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애교였고

시내는 기기반납과 동시에 5만원을달라는데

(2만원달라는데도있었음. 5만원이고 2만원이고 나발이고 쌩돈나가는것같은이기분..)

여기는 아는사이니까..사랑그런거도안받고

케이스도 이쁜걸로 빵빵하게 챙겨주는게아님?윙크

나님 알뜰살뜰한 생활력이 강한 여자여서 그말듣고 씐이나서

감사의 윙크를 날리며 칠렐레 팔렐레 집으로 귀가하였고

매일매일..나의갤s가오기를 기다렸음..

나님의 폰 삐삐라고 놀리던 친구들 골려줄 생각하니ㅠㅠㅠㅠㅠㅠ

아주 입이 째지는ㅋㅋㅋㅋ하루하루가 두근두근거림의 향연이여씀

 

 

 

지금..10일째기다리고있음.

갤s를 기다리시는 모든분들

10일은약과인가요?

그치만 전 4년만에 첨으로 바꾸는거라

기분이 아주 하늘끝까지 들떠서 붕붕날고있는데..

하ㅏㅏㅏㅏㅏ........=333

 

갤s야..

니이름 샤넬이라고 지어났어 부끄럽지만 만천하에 밝히는거라규..

어서 나에게로와....보고시퐁...☞☜

 

..어케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주말보내세요안뇽안녕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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