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통신사의 광고를 보면 타사에 비해 통신망이 많다고 나온다. 전 최신 아이폰을 쓰는 성격도 아니였고 S통신사를 쓰다가 친구랑 커플통화 때문에 이 통신사로 옮기게 되었다. 혹시 일반폰을 쓰다가 아이폰에 혹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옮겨 저같이 피해를 보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그게 아무리 서울이라고 해도 말이다.
1) 아이폰을 개통하는 날; 아이폰을개통하려면 아이폰의 기능이나 제품자체를 볼 수는 없다. 무조건 계약서를 보면서 싸인을 하게 된다. 제품 포장도 구경못하고 개통하고 S통신사에서 K사로 옮기면서 모든 금액을 완불했다.
2) K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말; 계약서의 많은 어려운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리고 통신사 직원은 말을 계속 바꿀 수 있다. 그냥 폰만 개통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약정을 맺게 되는 순간 고객은 봉이 된다.
3) 아이폰을 처음 만진날; 대리점에서 개통하면 바로 고장나지 않는다. 폰이 고장날까봐 아이폰 매장 가서 아이폰 액정 보호하는 필름 붙이고 케이스도 바로 샀다. 예를 들면 동영상 로딩하면 화면 멈추고, 통화하다가 종료 버튼 인식을 하지 못해서 꺼지지도 않는다. 통신자체의 기능을 못하는 새폰인 것이다.
4)A/S 문의; 대리점에 전화하면 이제 계약이 끝났으므로 A/S문제는 고객일이 된다. 대리점에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라고 해서 문의했더니 A/S하는 곳도 많지 않다. 그쪽에서 하라는 대로 아이폰을 다시 리셋해도 기능이 되는 건 잠깐 뿐이고 다시 화면이 멈춘다. 폰을 만져서 14일 내내 폰의 기능을 써보지도 못했다. 오죽하면 직장동료가 그게 새폰 맞냐고 의아하게 쳐다본다. 돈주고 사고도 얼굴 팔리는 상황이 올수 있다.
5) A/S대리점 방문후; 아무리 새폰이라도 하루라도 고객이 사용하면 고장이 고객이 잘못안해도 고객탓으로 돌릴까봐 노심초사 해야 한다. 광고에서 와이파이가 아무리 많이 설치되있다고 하면 뭐하나, 아이폰 자체의 기능을 쓸 수 없는 것을, 가전제품은 A/S 절차를 꼭 확인하자!
- 이후 스토리는 수정보완 하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