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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데리아에서웃겻던ㅋ.ㅋ

잉어킹 |2010.11.14 05:52
조회 1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사는 평버한 여자에요' ㅅ'

일단...다들음슴체를쓰더라구요..

그게웃기기도한것같고 저도그럼음슴체를사용해보도록할게요음흉

재미없겟지만 재미께봐주세용ㅋ.ㅋ

 

 

저는친구랑자취를하며사는평범한소녀임

빼빼로데이그냥지나간게서러워서친구랑빼빼로사서하루종일집에서빼빼로처묵처묵하다가..

친구는정신없이기절하듯잠듬...혼자너무심심해서 톡을열심히보는데 너무웃김ㅋㅋㅋ아놬ㅋㅋ으헝흫ㅇㅋㅋㅋㅋ

그래서 그냥나도한번써보겟씀둥ㅇ .ㅇ!

 

 

얼마전 친구와 오랜만에 햄버거집을갓음(놋뒈리아 라고말해두겟음 ㅇ_ <)

일단추어서 자리를잡고앉아잇다가 뭐먹을까고르다가 햄버거하나씩 처무처묵하엿음..

먹는건 순식간에다먹어버렷음;

정말 말도없이둘다 먹는거에개집중해서먹엇음- ㅡ-;;

근데 우리진짜 배안고팟었는데..햄버거하나면배부를줄알앗는데..

뭔가막허전한거임....아놔...미칠듯한식욕이란....

그래서 우린 뭘좀더 처묵처묵하기로함

난 개인적으로 서서기다리면서 주문하는게싫어서친구한테가서주문을하라고햇음

"야 포테이토먹자ㅋㅋㅋ포테이토ㅋㅋ빨리주문하고와"

'ㅇㅇ'

근데 내친구자식이 똥폼잡는게좀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를또각또각하며걸어가더니 주문하는곳앞에 개ㅋ시크한자세로 기대서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고잇엇음

머찐 알바님이 주문핫겟슴니까~?라며상냥하게말하셧음

근데 이때 내친구가 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개ㅋ도도한척하며

"포세이돈2개주세요"

포세이돈2개주세요

포세이돈2개주세요

포세이돈2개주세요

포세이돈2개주세요

 

????????????????????????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세이돈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세이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세이돈이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돋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알바님이 네..?하시며 살짝당황사신듯(자신이잘못들엇다고생각하는것같은표정이엿음)다시상냥하게물어보셧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이친구연가시같은게 또 개ㅋ시크한목소리로

"포세이돈2개요ㅡㅡ'

이러는겅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난진짜그자리에서미친듯이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웃다가 얼른가서 포테토칩2개주세요 라고말하며친구를끌고와다시앉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막눈물흘리면서웃으니까 너왜웃냐며 날 개보듯이처다봣음둥ㅋㅋㅋ

나는친구에게 눈물을닦으며 너지금니가뭐라고햇는지아냐고물엇음

"응 ㅡㅡ;뭘머라그래 포세이돈2.....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도웃고 나도웃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앍...이때정말....주문한거받으러가는데 창피해죽을뻔햇음..

친구는창피하다며 얼굴까지빨개져 고개를못들엇음.....파안

그냥 귀신같이다먹고다오는데 주문받던알바님이 안녕히가세요~하면서인사해주셧음..

물론씹고존ㅋ나뛰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친구랑뛰엇음ㅋㅋㅋ추운것도몰랏음

이때의 이야기는 아직도 친구들끼리 이번엔 허리케인 이라고 해보라며 놀리곤해염ㅋㅋㅋㅋㅋ

그때 주문똑바로안하고 도망가서미안해요 잘생긴알바님=///=우리다신마주치지마라요..부끄

 

지금내뒤에서세상모르게자고있는 이가는모습이 귀요미한나의친구야

나는너를격하게아낀다.

내마음을알아다오

 

아이구..쓰다보니너무길어져따..ㅇㅅㅇ;

그만요기까지쓸게염ㅋㅋㅋㅋ너무길어져버렷넹...

읽느라 고생하셧어요!토닥토닥!

암튼심심한데다들즐거운시간되시구

외로운솔로분들 저희처럼 걍빼빼로사서빼빼로드시구 곧다가올크리스마스땐케익사드시고하셔요

우린 챙겨주는반쪽엄는 외로운 존재니까요.

그럼김에 이글조회수100명이훌쩍넘어가면 친구사진과제사진 또한싸이를꺼내놓겟음뇨

우린외로운녀자들이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추운대감기조심몸살조심하세요♥


놋데리아에서웃겻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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