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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부칸 김정은도 까이기 시작!

남하당 |2010.11.15 15:44
조회 117 |추천 0

* 연예인 김정은이 아닙니다.

 

지난 11~12일 세계를 움직이는 정상들과 경제CEO들이 모인
G20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되어 대한민국을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킬 무렵, 북한은 등장 40일 만에 2인자로 등극한 김정은을
'청년대장'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평통이 운영하고 있는 '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철부지 27세 김정은을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청년대장 잠꼬대 같은
우상화 쇼를 벌였습니다.
   
우상화 선전내용 중 "김정은 청년대장을 천리혜안의 예지와 해박한 식견,
비범한 군사적 지략과 상상을 초월하는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한 절세의
위인을 지도자로 받들게 된 것은 우리 민족의 행운!!"이라고 강변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외에도 3살 때 총을 잡은 명사수이자, 10대에 동서고금의 군사학을
습득해 육해공군전략 전술에 정통하다고 자랑질도 했습니다.

또 2년의 유럽유학시절 영어, 독어 등 5개국 언어에 능통한 천재대장이라고
칭하기 까지한 것도 모자라 더 기가 찬 것은 북한이 핵무기를 갖게 된 것도
청년대장의 지시라는 얘기까지?

 

또 만성 식량부족으로 대다수 주민들이 하루에 잡곡과 갱냉이으로
두 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것을 보고도 '미생물 비료'를 개발해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는 등 이처럼 상식을 벗어난 황당하고 허무맹랑한 우상화
놀음에 일부주민들은 "이게 식량문제 풀린거냐?"등  코웃음으로 비아냥대고
있다합니다.
 
지난 60여년에 걸쳐 북한사회를 지구촌 가장 가난한 거지빈국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애송이 철부지아들을 권좌에 앉혀 우상화 놀음에 전 세계가 비웃고
있는 것을 이들 부자(父子)만 모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죠.

 

아무튼 김정은 정권이 그나마 살아남기 위해서는 핵, 미사일 무력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력, 개혁. 개방에 나서는 일 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사회도 끝없는 이념논쟁에 휩싸일 것이 아니라 국론을 모아
북한이 개혁, 개방에 나설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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