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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생은 사정이고뭐고 개나줘야

잘 투더 자 |2010.11.16 00:58
조회 191 |추천 0

오늘계획은 아침6시에 일어나 (^^;)  여유롭게 샤워를하고  천천히 아침밥도 먹고  추우니까 머리도 다말리고  mp3 들으며 역으로 가서 여유롭게 전철을타는것이엇음.  근데 엄마가 소리쳐서 일어나보니까 때는 6시 48분.  악!!!!!!!!!!!!!!!!!!!!!! 

내 신조 ‘아침밥은 못먹어도 머리는 감는다’  진짜 폭풍 손가락질하면서 머리를 막 감음 내가 린스로 머리를 감은건 아닌지 의문이감. 여튼간에 바닥에 누워있는 옷들 주섬주섬입고 얼굴에 대강 보이는것들 바르고 손에 짐 가득들고 현관을 나섬. 기분이 뭔가 찝..찝했지만 나는 지금 그런거 따질 겨를이 없는 바쁜 대딩이었으니까 ^^ 역으로 달려가서 딱 도착한열차를탐   휴 지각은 면하겟다 생각하고 숨을 돌림. 근데 자꾸 먼가 찝찝햇음  옷잘못입엇나 뭐 뒤꽁무니에 뭐 달고나온거 아닌가 자꾸 전철 어두워질때 유리창으로 날확인함  그치만 난 말.짱. 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교대까지가서 다시 사당으로감 몇시나됏지? 하고 폰을 꺼내듬   아침일찍인데 뭔문자가 그렇게 많이왓는지 오잉?????????

오마이갓!!!! 언빌리버블!!!!!!!!!!!!!!!테러블!!!!!!!!!!!!!!!!!!!!!!!!!!!!

9시수업 교수님에게 문자가옴 두통이나.  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오늘은 휴강이라함. 다음주에 보자하심.. 하………………ㅎ…ㅎ하ㅏ하………………………… 난이미 사당임. i’m in 사당이라고!!!!!!!!!!!!!

교수님.. 그래요…. 휴강?  가끔있으면 좋죠뭐 ㅋ.ㅋ  쉬는날주시면 감사하죠~~~  그래도 떠나서보게끔하시면 어쩌시자구요……………….ㅜㅜ

돌아가자니 지금까지 온게 아깝고 난이미 4호선 탈준비가 다돼있고   그대로 가자니 난 가서 할께없고 억울해서 말이안나오고 어찔까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연락하면 집에와서 더자고가라할께 뻔하고

짜증이 목까지 차오르려는순간 열차가 들어옴.  일딴 나도모르게 열차에 발을 들임. 그렇게해서 나는 1시수업이 잇으면서 학교에 9시 좀전에 도착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

나보다 좀더 멀리사는 친구도 나랑 똑같이 불쌍한 신세가 되서  둘이 학교 까페에 죽치고앉아서 시간을 보냄.. 오랜만에 갖는 ㅎ..ㅠ…휴식이라 생각하고  be positive를 외침.   +  학생들이 다 학교앞에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주시라고 속         으      로 ㅎ.ㅎ 외침

 

 

 

통학생들은 정말 서러움

친구집에서 자고간다고하면 우리집난리나고 남음

이런얘기는 진짜 통학하는사람들만이 알아줄수잇음 ㅠㅠ

http://goncome.infoso2010.wo.tc/?p=500

와서 공감이나하고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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