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
몇일 날씨가 따듯하더니 갑자기 매우 춥네요 ㄷㄷㄷ
엄마의 건강을 걱정해주시니 감동 ㅠㅠ
엄마의 몸 상태는 지금은 말짱 하셔요 ㅋㅋ
다만.. 지금은 진짜 술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으셔요 -.,-...
못 마시게 하고 싶은데.. 끊게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써봤지만 술을 멀리할 생각이 없는듯..![]()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ㅠㅠ?![]()
에효..![]()
요즘 무서운 얘길 많이 읽어서 그런지 밤에 쉽게 잠 들지 못해요 ㄷㄷㄷ
그런데도 읽는건 좋으니 이를 우짭니까 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3036606
2탄 : http://pann.nate.com/b203045272
3탄 : http://pann.nate.com/b203058974
엄마 이야기 ㄱㄱㄱ
마지막으로 나타난 동자승은 엄마가 또 만취 상태로 잠이 든 어느날!!
꿈속에서 엄마는 가만히 서 있고
저~기 멀리서 무언가 들이 엄마 한테 달려 오고 있었다 함
처음엔 저게 뭐지? 싶었는데 그것들이 다가올 수록
왠지 느낌에 나는 여기서 죽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심
그래서 도망갈 생각도 않고 그냥 가만히 서서 그 것들이 오는 것만 보고 있었다 하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것들이 다 와 갈때 쯤 아 죽는 구나.. 할 때 동자승이 나타 났고
갑자기 엄마를 향해 오던 그 것들은 다 사라지고
동자승은 엄마를 한번 쳐다 보고선 사라 졌다 함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그 때의 느낌이 이 아이가 날 구해줬구나 그리고 이제 날 떠났구나
라는 느낌이 마구마구 들었다고 하심 마지막에 자기를 쳐다 봤을땐
환하게 웃지도 화내지도 않는 그냥 평온한 표정이었다고 함
그리고 이 꿈이 너무 생생해서 일어나서도 한참 동안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함
그 뒤 몇달이 지나도 동자승은 나타나지 않았고 엄마의 병도 끝났고
지금까지도 나타나지 않은채 잘 지내게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ㅋㅋ
허무해도 어쩔 수 없습니당 ㅋㅋㅋ 이게 끝인걸 어쩌겠습니까 ㅋㅋㅋ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ㅋㅋㅋ
그 뒤 엄마는 귀신? 비스무리한것을 느끼는 능력이 생겨버리고
그것들은 엄마를 가끔 엄마를 괴롭혀요 -_-;;
한번은
자려고 누웠는데 엄마가 갑자기 부르며 이리와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가보니까 혹시 저기 빨랫대 위에 뭐 반짝이는거 보이냐고
슥 한번 보니 아무 것도 없길래
'ㄴㄴㄴ 안보임 ㅇ_ㅇ'
이러니까
'그래? ㅇㅋ 그럼 가서 자 께워서 미안 ^*^'
이러시길래 미친듯이 궁금해서 뭔대!! 뭔대!! 뭔대!! 말해봐!!!
하면서 끈덕지게 물어보니
아니 자꾸 저기서 이상한 빛들이 돌아 다닌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는 아무리 뚫어져라 쳐다 봐도 안 보이는데 ![]()
그러고 다음날 일어나서 말하길
그 빛들이 막 거기 위에만 있다가 나중엔 집안에 돌아다니다가 사라 졌다 함 ㄷㄷㄷ
또 한번은 엄마가 자려고 누웠는데
옆에 누가 누워 있는 느낌이 들어서 눈뜨고 쳐다 보니 아무것도 없고
또 다시 눈감으니 사람 누워 있는 느낌 들고 눈 뜨면 없고
그 느낌만 계속 느끼다가 잠들려고 하니까
확 밀치는 느낌 들어서 놀라거 께고
그것만 몇번 해서 한 숨도 못 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핡 약수터 얘기랑 다른 얘기 더 쓰고 싶은데
지금 쓰려니 무서워서 못 쓰겠어요 흑흑흑
지금 쓰는 이야기들이 다 이 집이니까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쉽게 못 잠들겠네요
... ㅋㅋ
또 올게용 그럼 전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