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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협회가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짓밟은 이야기 패러디.

 

 

 

 

 

 

 

 

 

 

 

어떤 분이 패러디해서 올린건데 퍼왔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요. ^^

 

 

1.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는 시민이 기증한 음식, 물건으로 중고장터를 염.

2. 지금 겨울임. 불우이웃은 추워요. 그래서 남산성당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열림

3. 어떤 분이 개고기 몇백인분을 기증함. 바자회 음식코너에 놓여짐.

4. 동물협회 출동!!!

5. 동물협회 "개도 생명인데 먹어야 하느냐. 불우이웃때문에 개가 죽어야 함?" 따짐.

6. 바자회 주최측 처음엔 끄떡 안함. 계속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함.

7. 동물협회 격분!!!

8. 동물협회는 식약청, 해당 구청 등에 항의민원 계속 넣고 항의전화함

9. 해당 구청 당황함. "아니 바자회에 음식코너가 뭐 어때서"

10. 동물협회 분노 x 100 "개는 음식이 아니라고!!!"

11. 구청과 바자회 주최측이 결국 항복... ㅠㅠ 개고기를 소고기 국밥으로 대체

12. 동물협회 만족하며 물러남

13. 동물협회 "이런일은 처벌보다 재발방지가 중요" 라는 대인배스러운 모습보임

14. 개 대신 소가 죽음으로써 훈훈하게 마무리.

 

 

 

저 위에 만화는 개고기 라면이라고 되어있는데, 그건 그냥 패러디로 그렇게 넣으신 것 같네요. ^^

지금은 겨울이고, 불우이웃들은 춥지요.

사실 지금 전국적으로 작은 규모의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동물협회는 그 바자회들 중에서 음식코너에 개고기가 있는 바자회를 짓밟고 있는 거에요.

이게 작년에도 있었고, 재작년에도 있었지요.

올해 초에는 명동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

 

 

 

매년 모란시장에서 상인들 앞에서 거친 욕설과 개고기 반대 시위를 하는

아버지가 경찰 간부출신이라고 툭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며

개고기 반대에는 아무이유나 갖다붙여도 상관없다던 한성질 하시던 분도

이 글 읽고 꼭 한번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개는 인간의 친구라고요?

뭐, 소를 신의 사자로 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돼지, 소, 말, 낙타, 코끼리 등 대부분의 동물들이

개보다 지능이 높거나 충성심이 강하고, 감정교류도 잘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냥 개를 좋아하시는 것은 개인사정일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생명을 사랑하자고요?

댁들이 키우는 애완견이 먹는 개사료는 양고기, 닭고기, 소고기 등으로 만들어지지요. ^^

 

 

 

대한민국도 사상과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개고기 반대까지는 뭐라고 안하겠는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 거친 항의를 넣을 정도로까지 해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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