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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실화에피소드] 우리들이살면서 겪었던 공포에피소드들

민경희진 |2010.11.16 22:12
조회 1,886 |추천 20

안녕하세요

 

민경희진 총 네명의 여고생들입니다부끄

 

 

지금까지 우리가 썻던 총 에피소드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선추는 기본 댓글은 매너!

 

아니면 밤에 책임못짐흐흐

 

 

 

 

 

 

 

 

공포실화, 손 과 발 사건.


장양의 사건임. 미리 말하자면 장양은 귀신을자주봄.폐인

장양의 방에는 침대옆에 가을 농경풍경화가걸려있음.
풍경속에는 농부가 일을마치고집으로 돌아가는 그림이그려져있음
이그림속에서 문제가일어남!버럭
장양이 자고있었을때임  장양은 갑자기 자신의 위로 바람이 휘몰아치는것을 느꼇다함
다알지않음? 나자고있는데 누가 내앞에서 손바닥으로 자나안자나 흔들어대는거.당황
암튼 그런게 느껴졋다고함. 창문닫고 잤는데 왠바람이지하고 눈을 떳다함
근데 그런 장양의 눈에보이는건 기다랗고 파란 손이였다함놀람

엄청엄청길었다고함...
그팔은 어디선가나와서 방안을 휘저으면서 무언가를찿고있는듯해 보였다함.
장양은 팔이 끝으따라가다가 보았음 ..바로옆 풍경화속에서 나온 팔이었음
언뜻보니 농부가 팔을이쪽으로 넣고 웃으며 휘젓고잇엇다함..놀란 장양이 바로옆에있는 스위치를킨순간
팔은 채직감기듯이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갔다함..
만약 장양의침대가 풍경화반대편에있엇다면..폐인
농부는 장양을 바로찾아냈을거임..

제목대로 또있음, 이번엔 붕붕되는 발사건임...

이날도 장양은 침대위에서 편히자고있엇다함
하지만 귀신들은 장양을좋아하는지..편히자두게냅두질않앗음
장양은
-붕붕붕~~붕붕붕붕붕!-
되는 소리에 잠이꺳다함 . 정말 귀가찢어질뻔하엿다고햇음
침대에누워서 주위를살피니 아무것도안보엿다함.
그래서 앉앗음..그래선 안됫었는데 장양은 호기심에 침대에서 일어났음
순간 장양은 보았음..통곡
장양의 책상에 걸터앉아서 발을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면서 놀고있는
중학생여자애쯤으로보이는 귀신을..귀신이 발을 휘저을때마다 북치는듯한 붕붕소리가 들렸다함,
장양은 그귀신이 자기를눈치채기전에 얼른다시 누워서 자는척을했다함
그래도 소리는 계속들렸음..으으

몇분을 그리있자 갑자기 소리가 멈추더니
귀신이 책상에서 내려오는소리가 들리면서 방문으로 걸어나가는 발소리가 들렸다함한숨

 

 

 

 

 

 


공포실화, 머리 빗어주는엄마.

 


이 이야긴 내친구의 실화임.
우리가 초등학교6학년때 이야기임
내친구의 어머니께서는 심장병을 앓고계셨음.실망
내친구 어머니는 아침 등굣길에 친구의 긴머리를 빗어주는걸 좋아하셨음
돌아가시기 하루전 어머니께서는 친구의 머리를 빗어 주시며 친구를 얼마나 아끼는지
말씀 하셨다함. 그런데 그날 학교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단 소식을들음.
정말 슬펐음 친구가 정신을차리고 회복이좀되자 학교에 가려 엘리베이터를 탔다고함
엘리베이터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묶으려고 손으로 머리를 모으고있는데
거울속에서 누군가 자신의머리를 빗어주고있었다고함....
당시엔 친구가 어리고 너무당황해서 엘리베이터를 뛰쳐내렸다함
지금와서 그때를 회상하면서 친구는 항상그럼
그건 돌아가신 자신의 엄마가 확실햇을거라면서..실망

 

 

 

 

 

 

 

 

 

 

 

 


공포실화, 이사온집

 


장양의 애기임
장양은 이번년도에 주택으로 이사를했음.
그런데 장양은 꼭  이사를하게되면 그집귀신들이랑 싸웠음.
이번사건도 슬슬 귀신이 장양을 약올리려 하는게분명함.버럭

사건은 이러함
장양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갔음.
문을닫자 언니방쪽에서 언니가

"이제왔어?"

라고 물어봤다함 장양은 왠지 그 목소리에 대답이하기싫어,
그냥 무시하고 바로 옆에있는 자신의 방에들어가 옷을갈아입고
언니방으로가서 문을열었다함
그런데 방에는 아무도없엇음. 혹시 화장실이나 안방에있나하고 집안을 다 찾아봤지만 언니는없엇음..
그렇다고 밖으로 나가는소리는 안들렸다고함..
그날 언니는 밤10시정도에왔고 아침8시부터 쭉 알바를뛰엇다함


그렇게 그사건이 묻혀갈쯤 또 사건이 터졌음

밤 12시정도

장양과 장양의언니는 각자의 방에서
문을잠그고 컴퓨터와 책을 읽고있었음

장양은 네이트온을 켜둔 상태여서 문자가 오면 바로뜨는 상황이였음
한창 친구와 대화를하고있는데 문자가 왔다고함


여기선 설명없이 대화로 말하겠음딴청

 

[문자내용]

"너냐?"-언니
"뭐가?"-장양
"방금 내방문앞에서 문열어달라고한거 "-언니
"뭔소리야 나 컴퓨터하고있는데"-장양
"아니야 니목소리였어 ㅡㅡ 니가문열어달라고 난리쳤잖아"-언니
"나 아니야"-장양
"그럼 누구야..?"-언니


그날은 집에 장양과 언니밖에없었음..
장양의 언니가 문을열어주지않은이유는 기분상 꺼려졌다고함.
그래서 장양에게 문자로 말한거라고..기도

 

 

 

 

 

 

 

 

 

 

 

공포실화, 방문사이로.

 

나님의 이야기임..

 

나님은 어렸을때 엄마랑 같은방에서 잤음파안

아침에 눈살짝뜨면 엄마는 항상 화장대에서 화장하시느라바빳음

그날도 그랬음

하지만..기분이이상햇음..뭐지 ? 하다가 내가 가위에 눌린걸 꺠달았음.

나는 엄마에게 의사전달을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끄끅되는 소리밖에 나지않앗음

한참 그렇게 가위랑 실랑이하다가 엄마가 화장을다했는지 일어서서

방문을 나갔음 엄마에게 의사전달하려는걸 포기하고 눈을감았음

하지만 눈을감았는데도 앞이보엿음..

그리고 엄마의 행적을 눈으로 쫒다가 봐버렸음

 

 

 

 

 

 

 

 

 

 

 

 

 

 

 

 

 

 

 

 

몇센치 열려진 방문사이로 엄마가 날쳐다보고있다는걸

 

 

 

 

 

 

 

 

 

 

 

 

 

 

 

공포실화, 동생에게 나타나시는 할머니.

 

장양의 할머니는 재작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음.

그때 장양의 막둥이 철수[가명]는 5살이었음

철수는 장양가족집안의 장남이자 유일한 독자엿음

장양할머니는 철수를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셨음.

그런 할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장례식이끝나 집으로돌아와 장양가족은 마음을 정리하고있었음.

그렇게 몇칠이지나고난 다음 지방에서 일하시는 장양의아버지는

다시 지방으로 일나가시고 맞벌이이신 어머니께서도 아침일찍일어나

아침을 차리고계셨음.

옆에서 자던 엄마가 방을 나서자 철수는 엄마를 찾기시작했음

장양은 그때 학교갈준비로 바뻣다고했음

 

 

 

"엄마 ~~~~"-철수

"응 아들왜~~"-엄마

"엄마 빨리일로와~~"-철수

"엄마 바뻐 ~ 왜그래~"-엄마

 

 

 

 

 

 

 

 

 

 

 

 

 

 

 

 

 

 

"여기 할머니있단말이야~"-철수

 

 

 

 

 

 

장양은 너무 소름끼쳤다고함..

 

 

 

 

 

 

 

 

 

 

 

 

 

 

 

 

 

 

 

 


공포실화 에피소드. 그 언니

장양의 애기임

수원에있는 매ㅌ 고등학교 사건임.폐인

장양의 친언니에게 베프가있엇음 .

하지만 그언니는 재학중에 심장마비로 우리들곁을떠났음.

장양의 언니는 매우슬퍼했음.

학교측에서도 애석해했으나 실수를한게있었음

학교에서 그언니의 책상과의자를 너무 빨리치워버림거임.

그거아셈? 고인의 자리를너무 빨리치우면 고인이 노하는거통곡

그 언니도 노하셨음.

친구들꿈속에 나타나기시작함

장양친언니의 다른친구의 꿈속까지 나타나셨음

다른친구의 이름을A라하고, 고인을B라고하겠음.

 

꿈속에서 그언니는 학교에있엇음

교실에 들어서려 교실문을 여니 고인이 서있었음

 

교실 한가운데 자신의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던 그자리에

 

 

 

 

 

 

 

 

 

 

 

 

 

이런식으로 서있엇다고함.

 

 

 

 

너무놀란 A언니는 B언니에게 소리쳤다함

 

"너가 왜여깄어!"-A

 

B언니는 한참동안 말이없엇음

 

그 러 다 가

 

 

"..........내 책상어딨어?어디갔어?니가치웟지!!!!!!!!!!!"-B

 

 

 

 

하면서 달려들었다함..

달려든순간 A언니는 잠에서 깻다함..일어나보니 엄마가 자신의깨우고있엇다함

숨을재대로못쉬면서 몸부림쳤다면서..

 

 

 

 

 

 

 

 

 

 

 

 

 

 

공포실화에피소드, 그언니 

 

B언니는 장양의집까지 온적이있음

(지금 장양은 이사했음)

장양의 잠들기전 버릇이 바로 자신의배게맡에 핸드폰을 두고자는거였음.

그날도 핸드폰을 배개맡에두고 잤는데

어느순간 너무 멀쩡한정신으로 잠에서 깻다함.

내가왜이러지 하면서 버릇처럼 핸드폰을꺼내 시간을 확인해보니

재수없게도 딱 4시였다함.

아 재수없게 이시간에깨냐 하면서 돌아서 다시자려니

침대옆에 누가 뒤돌아 서있엇다고함.

자세히보니

매ㅌ고 교복을입은 여학생이 뒤돌아서서있었음

장양은 처음에 자신의 언니인줄 알았다함.

자신의 언니도 매ㅌ 고이니까

 

하지만 보면 볼수록 뭔가 아니였다함

새벽4시에 그러고있을수가없고, 자신의언니라하기엔 체형이 틀렸으니까,

 

장양은 그떄 귀신이라고 확신했음

아 저귀신이 얼마전에 떠난 언니의친구구나,

 

장양은 귀신이 자신이 눈치챈걸 모르게하려고 다시 잠든척을했음

귀신은 한참그러고있다가 방에서 나갔다고햇음

 

다음날 장양이 언니에게 잠자면서 이상한일없었냐고 물어보니

장양의언니는 놀라면서 말했음

 

 

 

"어제 자다가 가위눌렸는데 그친구가 내방에 들어오더니

나를 한참동안 내려다보더니 사라졌어 "

 

 

 

아마 그친구는 언니에게 작별인사를 하려고 왔엇던거같음..

 

 

 

 

 

 

 

 

 

 

공포실화 에피소드. 후두암

 

내이야기임,

우리 증조할머니는 내가 어린시절에 후두암에 걸려 돌아가셨음

후두암 알음?

목에 이상이 생겨서 목에 구멍을 뚫는병임..

암튼 그런거에걸리셨음..

하루는 증조할머니 병문안을 갔다가 할머니집에서 하루자고가게되어,

엄마랑 할머니방에서 자게됬음.

엄마랑 자다가 새벽에 방광이터질듯하여 나는 화장실로향했음

현광등을 키려했지만 고장났는지 켜지지가 않앗음.

세수부터 하려고 세면대로 다가섰음

하지만 세면대위에는 바가지가 올라가있엇고

나는 그 바가지를 치우려 들어올렸음

 

그런데..

세면대안에

 

 

(토시오 미안해 )

 

 

 

 

 

 

 

 

 

 

 

 

 

 

 

후두암으로 인해 목에구멍뚫린 증조할머니의 목이 나를보면서 웃고있었음

놀라서 소리지르니 증조할머니는 사라지셧고 엄마가 달려오셨음.

그리고 그날 병원에 계셧던 증조할머니는 돌아가셨고.

나는 그날부터 할머니집을 꺼리게되었음.

 

 

 

 

 

 

 

 

 

 

공포실화에피소드. 전기장판

 

 

장양얘기임.

장양방은 추워서 항상 전기장판을 틀고 잠파안

그날도 그랬음 전기장판을 약하게 틀고 장양은 단잠에 빠져있었음.

한참 자고있었을까?

 

침대밑에서 바스락거리는소리가 들렸음

누가 전기장판코드를 돌려서 온도를 조절하는소리였음

 

장양은 직감했음 ..이집귀신이 날 또 우롱하는거라고 버럭

 

용기있는 장양은 벌떡일어났음

 

그리고 밑을 내려다봤음

 

그리고 보면 안될걸 알면서 또 봐버렸음

 

 

 

 

 

 

 

 

 

 

 

 

 

 

 

 

 

 

 

이런식으로 침대밑에있던 꼬마귀신이 전기장판코드를 가지고 노는장면을.

쫄은 장양은 다시 침대위로돌아와 조용히 누워서 자는척했다함ㅋㅋㅋ파안

 

 

 

 

 

 

 

 

 

 

 

 

 

 

공포실화에피소드, 쌍용아파트

 

나님이 쌍용아파트에 살떄 있엇던일임.

그날은 부모님이 시골가셔서 집에 나혼자있었음

그렇게 한참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누군가 현관문을 두들겼음

하지만 시간이시간이고

(-그때가 새벽 3시정도였음)

부모님이라면 비밀번호를 알고있을텐데

안좋은 느낌이들어 누구냐고 묻지않앗음

그냥 집에 아무도없는척 하고있으려니

점점 문두둘기는 소리가 심해져만갔음

 

 

쾅쾅쾅쾅쾅!!!삐리릴삐리리-도어룩여는소리

 

점점 안되겠다싶어서 현관문 구멍을통해 바깥은내다보았음 .

하지만 너무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음

 

인터폰을 들어서봐야겠는데 다들그거암? 인터폰드는건 바깥에서도 들림 치치치직하고..나는 한참고민하다가 그래도 확인해야겟다 싶어서 인터폰을 들었음

 

그러자 바깥에는 왠 아저씨가 한손은 뒤로숨기고 웃으면서 남은 한손으로 문을 두들기고 차고있었음..

이히히히힛(쾅콰와)이히히힛(삐리리릭-)

 

진심너무 무서웠음 .

 

그리고 너무 서글펐음 분명히 앞집사는아줌마는 현관문구멍으로 저아저씨의뒷모습을

봤을테고 칼같은걸 봤을텐데 저렇게 방치하고있었음

앞집아줌마는 우리랑친했는데 너무 매정했음

 

나한테 막상 이런일이닥치자 경찰같은데 신고할생각을못했음

그저 엄마한테 전화하니 아무소리내지말고 방에 숨어있으라했음..

 

몇십분 조용히하자 문두들기는 소리가멎었음

갔나하고 아까 내리지않은 인터폰으로 바깥을 확인했음

 

난 정말 심장마비걸릴뻔했음

 

앞집과 울집사이에 계단으로가는 문이있는데 거기에숨어서 이쪽을 훔쳐보고있었음..

 

그때서야 아이건 정말아니구나해서 경찰과 경비아저씨에게 신고했음.

 

그후로부턴 잘모르겠음..경찰이 우리집문두들겼을땐

그 아저씨는 이미 사라진상태였고, 경찰은 집주변을 당분간수색해준다하고

돌아갔음 ㅜㅜ

 

 

 

 

 

 

 

 

 

 

 

 

 

 

 

 

 

공포실화 에피소드. 고속도로

 

 

이일은 나의 이모가 겪은일임

이모는 신내림을 받아야하는 무당같은존재임

귀신을 정말 많이보심

하루는 이모가 밤늦게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이상한일을겪었음

새벽이라 차가거의없는 어두운 고속도로에

이모가 달리는 방향 반대방향에서부터 누군가 목을 꺽은채로 긴머리를 휘날리며 달려오고있었음

놀란이모는 급정거를했음(다니는차가없는 늦은시간이라 가능한일이였음)

그리고 내려서 주위를 살펴보니 사람같은건 없엇다고함..

 

 

 

 

 

 

 

 

 

 

 

 

공포실화 에피소드, 귀접

 

 

귀접이라고 아세요?

가위눌린상태로 귀신하고 접하는현상임당황..

자세한건 잘모르는데 장양이 말해줬음..

자다가 가끔 가위를눌리는데

가위눌린상태에서 발가락부터 누군가의 손이 점점점 올라오면서

다리를 더듬는다고찌릿..

 

 

그럴때마다 기분이 매우 더러워 가위를꺠려고 손가락을 바둥바둥하면

가위에풀렸다고했음.

 

하지만 그정도선에서만 끝났던 가위눌림이 더욱 무섭게진화했음

 

하루는 장양이 자는데

 

또 가위에눌리면서 아래에서부터 손가락감촉이 올라왔다고함.

 

자다가 봉변당한 장양은

자꾸 자신에게 찝쩍되는 귀신에게 속으로 한소리 햇다함ㅋㅋㅋㅋ

 

 

 

"내가 그렇게좋음?음흉"

 

 

 

 

그러자 바로

 

 

 

가위는 풀렷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도 자뻑은 못받아주겠나봄ㅋㅋ

 

 

 

 

 

 

 

 

 

 

 

공포실화에피소드, 군인

내친구 김양이야기ㅋ

 

김양은 추석대 친할머니네 내려갔다고함,

 

친척또래들하고 밤새놀다가 하나둘씩 TV를보다가 잠이들었음

 

김양도 슬슬졸려서 자려고 누우는데

친척언니하나가 갑자기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현관을열고 밖으로나갔다함

 

저언니가 이밤에 어디가지하고 김양은 따라나갔음.

 

할머니집에 아파트라 김양은 나가자마자 주차장으로 들어섰음.

 

차들사이로 친척언니를찾는데 언니는 안보였다함

 

포기한 김양은 돌아가려고 뒤돌았는데

 

바로뒤에있는 트럭 앞자석에서 사람형태가 보였다함,

놀란 김양은 그래도 귀신인지 사람인지 확인해봐야 두발뻗고잘수있을거같아서

사람이면 무안할거같아 지나가면서 은근히 창안을 주시했다했음

대충 보니 군복을 입은 군인이 고개숙이고있엇음

 

아 사람이구나..하고 안심한 김양은 트럭을 지나가려발을떼니

김양에 발자국소리에 군인은 갑자기 고개를 들어 김양을 쳐다보았다함..

 

당황한 김양이 서둘러 아파트로 들어가려 걸음을 빨리하자

군인은 김양이 걷는만큼 고개를 돌려 김양을 계속주시했다함.

 

아파트입구에도착한 김양이 그트럭쪽으로 몸을틀어 자세히보자

보일리없는 트럭안 군인이 선명하게보이면서 김양을 무표정으로 계속 바라보고있었다함..

 

기절할만큼 놀란 김양이 계단을 초스피드로 올라갔음

할머니집에도착하자김양은

아까나갔던 친척언니를 찾았음 언니는 방에누워서 푹자고있었으며.

김양이깨워 언니 언제들어왔어 하니, 자신은 나간적없다고 김양보고 꿈꿧냐고 되물엇다함..

 

 

 

 

 

 

 

공포실화에피소드, 할아버지

 

내친구 이양의 이야기임..

내친구이양네 큰아버지는돌아가셔서 납골당에 모셔져있고

할아버지는 친가 뒷편산에 묻히셨음.

 

명절을앞두고 이양의가족은 제사를지내려 친가에가려했지만

교통체중이 너무밀려 좀 미루기로했다했음.

 

그리고 그날 이양아버지의 꿈속에 할아버지,형이 나타나셧다함

 

꿈속에서 이양의아버지는 친가마당에있었는데

눈으로 저멀리있는 납골당이랑 뒷편에있는 할아버지산소가 훤히 보였다고햇음

 

납골당에 서있는 형은 웃고계신데

뒷산묘지에계신 할아버지는 이양의아버지에게 화를 버럭버럭 내고있엇다함..

 

꿈이 너무뒤숭숭해서 이양의아버진 그다음날 가족들을 끌고

친가에 내려가셧다함

 

그리고 납골당에먼저가형님을뵙고

아버지를 뵈러 뒷산에갔는데 묘지에 도착한 이양의 아버지는

왜그토록 꿈속에서 아버지가 자신을 나무랐는지 이해를하셨음

 

태풍(곤파스)로 인해 산소주변의 나무들이 산소를 깔아뭉개고있었음..

산소가 재대로보이지않을정도로 산소주변이 초토화가되어있었다함.

 

이양의 아버지는  아버지에  빨리오지못해 미안하다며 사과를하시고

나무들을 전부 치워드렸다함

 

 

 

 

 

 

 

공포실화에피소드, 어깨주무르던여자 

 이건 장양의아는오빠의이야기임

그오빠를A라고 칭하겠음

A오빠는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이 살았는데
거실 주방 화장실 방2개인 집이었음
사건이 발생한 곳은 당연하게도 둘이 사는 집이었는데
당시 집은 이런 구조로,

 

이런식으로 친구방과 대칭으로되어있었음

사건은 여기서 발생함.

A오빠는 다음날 시험이라 밤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고
친구는 될대로 되라며 쳐잠쳐잠 중이었는데
자기 방 침대에서 누워서 자던 친구가 가위를 눌렸음
그런데 뭔가 이상하더래. 뭘까?

친구방과 A오빠방 사이에 벽이 사라져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A오빠가 훤히 보이더라는거임..
그리고 A오빠뒤에서 예쁜 여자애가 A오빠의 어깨를 웃으면서

주물러주고 있더라는거임..

저게뭐지 하고 집중해서 보니,

여자애가 웃으면서 하나둘..셋하면서 숫자를세고있었음

그 숫자가 80몇까지달햇다함 숫자가 높아질수록 여자는 A오빠의 어깨를주무르면서

어깨가 들썩일정도로 웃어재끼고있었음

그러다 A오빠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문 밖으로 나가고
그 여자는 숫자세는걸 멈추고

누워있는 친구를 한번 웃으면서 쳐다보더니 A를 따라서 문 밖으로 나갔다함
그제서야 친구는 이 여자가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라는걸 알았다는거임
동작은 분명 걷는 모양인데 허공을 밟는듯한 느낌으로 걸었다나?

잠시 후에 A오빠가 커피를 타와서 자리에 앉았고
여자는 친구의 방으로 들어가서 친구의 머리맡에 걸터앉아서 
누워있는 친구의 어꺠를 누워있는채로 주무르기시작하면서

웃엇음

"움직였어..너는 못움직이지?.

하나둘셋..넷다섯다섯여섯일곱여덜.."

친구는 정말 죽을만큼 무서워서 있는힘껏 가위를 풀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노력할수록 귀신은 자신어꺠를 더욱 세게 주물렀다함,

 

그때 방문이열리고 A오빠가 들어오더니 친구를 마구흔들었음

귀신이 사라지면서 가위가 풀리고

만년감수한친구는 헐떡이면서 일어났음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A오빠는 말했음

 

"공부하는내내 어깨가아프더니 커피마시고나서는 좀 갠찮아지더라

그래서 잠깐 앉은채로 엎드려서 잠들었엇는데 

갑자기 너방이 투시되면서 보이더니

왠여자가 너를 주무르면서 웃고있더라 "

 

 

 

 

 

 

 

 

 

 

 

보너스*

 

 

 

 

 

 

 공포실화에피소드 불

 

 이건 방금일어난 사건임.(2010.11.17 오후 2시쯤)

이일은 장양이 집적쓰겠음.

 

 

 

 

 

오늘 학교가 일찍끝나서(내일이 수능이기에)

 집에 일찍왔습니다.

밥을 먹으려니..

반찬이없고 네이트온에들어온 이양은 밥이없어서

이양이 짬짜면을 쏘기로하여 우리집에온후

우리는 짬자면을 먹었습니다.

식탁에는 김치찌개도잇엇지만

뎁히는게 귀찮은우리는 그냥 식탁에두고.

밥을 먹은후 정리했습니다.

그렇게 놀다가 친동생이 집에돌아오고

어제 동생이 막혀놓은 변기를 뚤러

동생은 화장실에들어갔습니다

 이양은 제침대에서 자고있고,

저는 컴퓨터를 하고있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달려들어오더니

불이났다고 절끌고갔습니다

 

왠불이지하고 방밖을 나가보니

온집안은 연기로 꽉차있고,

주방 가스레인지에 불이붙어 불이치솟고있었습니다.

집에 불이난경우는 처음이라,

일단 가스레인지를끄려고 돌려보니 이미꺼져있는상태였습니다

냄비에붙은 불때문에 당황해서 자고있던이양을깨우고

이양이랑 같이 싱크대물을 통해 불을 겨우 껏습니다.

불을끄고 동생한테 장난하냐고,

가스레인지를 켯으면 기억하고있다가

꺼야지 뭐하는짓이냐고,

그런데 동생이하는말이 저희를 소름돋게햇습니다.

 

"무슨소리야 나 집오자마자 변기뚫러 옷갈이입고 바로

화장실들어갔엇잖아   "

 

 

 동생이 주방에간기억도없고

화장실들어간걸 제가본후에 방에들어와컴퓨터를했습니다.

그럼 누가 냄비를 식탁에서 가스레인지까지옮기고 불을켜놨을까요

 

 

불이붙은상황에 사진찍을겨를이없고

일단 치우는 사진으로 인증하겠습니다.

 

 

 

 

 

 

네개로 나눳던 판들을 합쳣음

스압쩜...당황

 

 

그래도 우리는 합쳣음ㅋㅋㅋㅋㅋㅋ톡을위해부끄

 

마지막으로 우리의 싸이를 공개하고 이만 물러서겟음ㅋ

 

이양싸이-  http://www.cyworld.com/sujan_19

장양싸이- http://www.cyworld.com/80300497

글쓰니싸이- http://www.cyworld.com/a0102685

 

 

 

 

모두 빠잇짱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ㅇㄹㄴ|2010.11.17 00:02
쓰벌 사진땜에 깜놀ㄷㄷ
베플22년모태솔...|2010.11.17 00:12
보통 살면서 귀신보기힘들지않나.. 이 여고생님들은 도데체 얼마나보는거야 귀신을... 난살아오면서 한번도본적이없는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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