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가 왔어요
무슨 SKT 인데 자기네들이 우체국 택배로 단말기를 보내줄테니
1주일 동안 써보고 좋으면 써보라고..
무슨 300명 뽑는건데 3000번째 당첨된거라고 하더군요(여기부터 이상했죠)
그러더니 주소를 물어보더니 정말 더 이상한건 이름을 물어보는겁니다
본사에서 전화가 왔더라면 이름이 이미 입력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그런 걸 진행을 하는걸테니 이럴리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면서 뭐 이따가 1566 으로시작하는 번호로 자기 팀장이 전화할테니 본인인증을 하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사이트나 그런데서 본인인증이라고 하면 주민등록번호를 말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다리고있다가 팀장 전화가 오길래 한국에 없을꺼라서 필요없다고 하고 확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네이버에도 검색해보고 그래보니 일반 대리점에서 하는 텔레마케터같다고 하길래, 직접 skt 본사에 전화해보니 역시 개인 판매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짜증이 확 나서 그 텔레마케터라는 여자 전체 전화 번호까지 확 뿌려버릴까 생각했는데 그것까진 안하려구요. 하지만 개인번호 010으로 시작하구요. 0017로 끝나는 번호였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 절대 속지 마세요.
핸드폰은 믿을 수 있는 지점에서 구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