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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판매자 보호법은 없는겁니까 !!!

T.T억울해요 |2010.11.17 16:58
조회 393 |추천 1

안녕하세요~짱

여러 오픈마켓에서 의류를 판매하고있는 한 판매자입니다.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 !!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아주많이 활성화 되어있는 우리나라에

아직까지도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처리방법들은 아주 자세하게 상세하게 도가 지나치게 많이 나와있는데요

왜 판매자보호법은 없는가 !!! 판매자는 판매를 한다는 목적만으로 뻔히 보이는 피해를 당해야만 하는가 !!

하도 기가 막힌 사연이있어 글을 써봅니다.

판매를 하다보니 이런소비자 저런소비자들 많이 보게됩니다.

고맙게도 위로가 되는말들 ,수고하라는말들,좋은말도 많겠지만 이유없는 욕설과 비난 들도 참 많습니다.

 

물론 저도 인터넷 구매를 많이 이용하니 한명의 소비자가 되겠지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판매자 입장에서 생각을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이있어서요

 

일단 이 억울한 일에 대해 설명을 드릴께요 -

 

 

 보통 옷을사다보면 이것저것 한 판매자에게서 3~4개정도의 옷을 사는일도 많으실꺼예요.

일단은 소규모 업체나 대규모 업체나 요즘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재고관리,배송나가는 수량 ,들어오는 물량수량을 전부 관리하게 됩니다. 고객과의 민원처리 내용까지 전부요 , 처음 프로그램사용없이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엑셀로 하나하나 다 노가다로 주문을 받고 배송을 하게 되지만.. 일단 조금 성장하게된 업체들은 꼭!쓴다는 그런프로그램이있어요

저희도 일단은 재고 관리가 철저하게 되고있는 한 회사이구요.

 

 

헌데 꼭 이런분들이 계십니다.

"옷을 4개를 샀는데 3개만 왔어요"

프로그램상 보면 답이 나옵니다.몇몇 업체들마다 어떻게 미배송건에 대한 처리를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나름대로 정확한 프로그램으로 나가고 들어가는 상품 재고파악을 정확하게 하고있거든요..정말 안나간 제품이면 당근이거니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빨리빨리 보내드리죠..

 

한분이 게시판에 문의가 왔어요

문의글 내용 > >

 

1.0001청바지

2.0002청바지

3.0003청바지

4.0004청바지

바지를 4개를 샀는데 제가 산옷이 아닌 전혀 엉뚱한 옷이 1개가 왔네요

오배송이니 배송비 착불로해서 물건 보내겠습니다.

받아보시고 제가 산 옷으로 4개 보내주세요

 

이  황당한글 을 보고 당황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분명히 그날 배송완료된 내역을 조회해보면 요기 1,2,3,4,번 바지가 입고가 되었고 나가서 없어졌는데 말이죠..

그럼 1,2,3,4바지는 어디로 갔을까요? 공중으로 떠버렸을까요?

생각하기도 전에 정말로 빠르게 착불로 물건이 들어왔습니다.

 

문의하신 분이 보내신 상품은 저희가 팔고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위의 바지 1,2,3,4,번은 한장당 2만원대의 제품들이구요

이분이 보내주신 상품은 반값할인에 이벤트 특가들어가서 저렴하게 판매했던 2900원짜리 밴딩스키니였습니다.

근데 말이죠, 이밴딩스키니는 작년에 팔다 재고가 되어 저렴하게 판매했던 제품일뿐더러 상품이 1개가 남아있다가 팔린 제품이였거든요?

 

분명히 남아있는 상품도 없었는데 문의해주신분이 오배송이라고 보내주신거죠.

촉을 새우고 프로그램상 이분의 비슷한 주소지의 한분을 찾았습니다.

(주소지가 다행이도 번화가가 아닌 섬 쪽 주소지라 몇명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 하필 이 1장남은 재고 밴딩스키니를 산분이.

오배송이라고 문의주신 분과같은 아파트에 살더라구요

 

가나다아파트 (문의주신분이 거주하는 아파트)

가나다아파트 상가 1층 (재고를 사간 분이 거주하는 아파트)

근데 이분이 주문하신 내역에 이 두주소를 오가면서 물건을 받은 내역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니까 수취인 정보만 변경해가면서 물건을 받은거죠 다른사람인냥

 

 

 

머릿속에 수만가지 생각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  당장 전화를 했습니다.

(딱봐도 척이죠..지금 판매자를 우롱하고있는 행위이죠 거짓말로 바지를 4개 더받아보겠다는 심보인게죠 )

 

"안녕하세요 고객님 판매자OOO입니다

물건 잘못왔다고 보내주셨는데요 고객님께서 오배송이라고 보내주신 바지를 구매하신 내역이 있으시더라구요 "

여차저차 설명드렸더니 자기는 상가에 사는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지금 생사람을 잡네 마네 고함을 지르더니 해당 쇼핑몰로 전화하겠다하시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상태가 (미수취신고)상태였지요

(고객님들께서 물건을 받으시고 수취확인을 하지않으면 판매자에게 구매한물금대금값이 정산이 되지않는점을 익히 잘알고 계신 분이였지요.)

 

그이후 우리쪽에선"고객님 상가에서도 물건 받으셨던 내역이있으신데 정말 모르는 분이세요? "

이러니까 " 사실 제 동생이 일하는 곳입니다"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동생이 산 바지를 처음보는 바지인냥 잘못왔다고 물건 보내는게 말이죠 ??

동생이 다니는 회사를 모르는게 말이죠?

 

 

물건을 다시 보내드릴수없다 말씀드렸습니다.

고객님 이제 그만하시죠 잘못보낸게 아닌건 고객님께서 더 잘알지 않습니까 ?

좋게좋게 넘어가려고했습니다.

사과 한마디면 됐었고 다신 판매자에게 이런 장난질 그만하기를 바랬습니다.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10배상을 요구하겠다 의사를 밝혔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효력은 없겠지만 판매자를 우롱하는분들이 정말 간혹 계셔요..10배보상을 요구하면 왠만하면 물건받았어요~거짓말해서죄송해요 하고 한발물러서는 분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이분 정말 강적입니다.

판매자 시스템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을 뿐더러

 다른판매자한테도 몇번을 이용해 먹었는지 다른판매자들은 니네가 포장하는 장면 동영상 찍은거 없으면 군말없이 다해주더라 이런식의 당당함을 놓지 않는거죠.

자긴 죽어도 거짓말한적없고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 법적 처리가 이런 일방적인 처리가 될줄 몰랐습니다.

 

1.2.3.4. 번이 떡-하니 반품요청이 되어있습니다.

더웃긴건 그 해당 우리나라 1위 쇼핑몰 그 초록색 마크 쇼핑몰에서 이 내용을 다알고있으면서도 반품요청을 해줬다는 겁니다.(일주일 넘으면 판매자 동의없이 반품요청이 되지않아야 정상인데 말이죠 )

그 고객님 다른곳에서도 물건 잘못왔다,오배송이다 해서 교환하고 추가로 받고 이리저리 주소 바꿔가면서 산  내역이 장난아닌분입니다.

그럼뻔히 보이는 판매자 우롱행위를 아무런 방치도없고 조취도 없이 지금 고객이 원하는 대로 환불신청을 받아준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반품요청이 되면 고객이 직접 전화해서 환불요청을 취소한다 말하기전까진

저흰 물건 다 발송해놓구선 물건값 받지도 못하고 1년이고 2년이고 그대로 묶어 둬야합니다.

이런 뻔히 보이는 사기극을 저희는 신고할때도 없습니다.

 

A사(빨간마크) 쇼핑몰은 같은 이베이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장난질을하는 고객들을

블랙리스트또는 , 구매가 불가하도록 엄격히 처리합니다.

 

헌데 그 1위라는 쇼핑몰은 고객이 우선입니다.무조건 소비자말이 100%옳다고 보니 이런일들이 계속 속출하는 겁니다 !

 

쇼핑몰에 하루에 한번씩 전화해서 이분 사기치는거 알고있지않냐.

반품요청 취소해라.물건 보내놓고 왜 물건값을 못받게 하냐 .

남자친구랑 통화하는것보다도 더많이 쇼핑몰과 통화를 하고있지만 되돌아 오는 말은

 

 담당자분께전화드리라구할께요 ..담당자분께전화드리라구할께요담당..자분

 

어디 그 담당자분은 한 한달가량 출장나계신듯 합니다.

오늘이 딱 초록색 마크 마켓 에 매일매일 전화한지 한달이 되는날입니다.

 

초록마크 쇼핑몰은 지금 소비자 한명잃을까봐 여럿 판매자 들이 피해를 보던 말던 손을 놓고있습니다.

이건뭐 신고고 뭐고 할때도없습니다.

 

아 정말 미치겠습니다 ㅠㅠ

그냥 이렇게 바지 4개보내고 멍하니 정산도 못받구 묶어둬야할까요?

이분 또 어디서 지금 활개치고 다닐지도 모릅니다.

이런 소비자들 어떻게 좀 ㅠㅠ 처벌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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