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얘기를 하려고 하는데요.. 우선 이건 저희 부모님일이구요
이일로 부모님이 힘들어하시고 ,,저도 화가 나서 ..못살겠네요..
우선 저희 친가는 큰고모 -저희아빠-둘째고모-막내고모-작은아버지 이렇습니다.
사건의발단은...할아버지 할머니의 재산분배입니다.
예전부터 늘 ..장남과 장손땅이라며 매번 시골에 갔을때부터 이건 니땅(저의오빠)이다 ..라
고 하셔서 매번 작은아버지가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재산 분배를 해주신다고했
습니다. 논이며 밭을 나눠주신다고 하셨죠 저의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는 각자 필요한 서류
를 구비하고 시골을 왔다갔다 하셨는데 아버지가 시골갔다오신 후로 자꾸 얼굴빛도 안좋
으시고 고민이 많아 보이시는겁니다. 왜그러시지 힘드시나? 라고 별 대수롭지 않게 지내고
있는데 아버지가..저희 가족을 불러놓으시고는 작은아버지가 저희 땅을 가져가신겁니다.
그것도 아버지한테 한번의 의논도 없이 할머니랑 작은아버지 그리고 고모들이랑 결정한거
라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 모르게요 그래놓고 통보를 한겁니다.
아버지께서는 장남이고 내가 제사도 지내야하며 아들한테도 제사를 물려줘야하는데 이렇
게 하면 형제간에 우애도 깨진다며 할머니께 말씀드렸고, 그렇게 하느니 할머니께 노후에
쓰실 돈이랑 병원비 갖고 계시라고 했더니 "너한테 안기댈꺼니까 걱정마라" 라며 우셨다고
합니다. 그것도 연기하신거죠....
예전부터 저희 친가는 할머니가 좌지우지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특히나 젊은나이에 시집오신 저희 엄마는 음식못하다며 구박을 많이 받았고, 신혼때 작은아버지를 데리고 계셨습니다. 대학비며 용돈까지 줬고,, 10년을 그렇게 키우다싶이 했던 놈인데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절 임신했을때 할머니가 삿대질하며 니까짓게 뭔데 내아들돈(저희아버지월급)으로 내가 쓰겠다는데 뭔상관이냐며 임산부에게 쌍욕을 하셨고,, 그외에도 저희어머니를 부엌떼기.식모식으로밖에 생각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매번 부엌에만 계셨고, 저희 돈은 당연한듯했습니다.
그이후에 작은아버지가 결혼을 해서 작은어머니가 생긴이후에는.. 할머니가 바로 저의 어머니 욕을 고모들과 함께 했고, 괴롭혀 왔습니다. 그러다가 작은어머니와 저희엄마가 얘기라도 하면 할머니는 자기욕하는줄 알고 같이 붙어있는것도 싫어했습니다.
저의 부모님 결혼자금 한푼도 보태주지 않으셨으면서.. 작은아버지 결혼때는 집이며 차며 다사주셨구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작은아버지 결혼하는데 1000만원 내놓으라면서 생떼를 쓰셨다고 합니다.
저희집 사업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버지는 평범한 회사원이십니다.
그렇게 시집살이를 해오셨는데도 현재까지도 작은어머니란 여자는 결혼 13년차가 되었는데도 김장하나 제사에 올릴 전하나 하지않습니다. 명절때도 그전날 오후 늦게와서 음식을 어머니와 제가 할떄가 많았구요 같은 서울에 살면서 멀지도 않은거리 명절 전부터 2~3일을 제방에서 먹고 자다갑니다.
명절이라고 와서 할머니께 5만원정도 용돈드리고 음식준비값도 안주고 다 저희 집에서 했습니다. 코딱지만한 과일바구니하나 들고오는 꼬라지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할머니는 자기 5만원용돈준다고 우리 막내아들 없었으면 어찌살았냐고 노래를 하십니다.
재산문제가 있은후에는 저희 어머니는 20년넘게 당해온 시집살이와 더불어 ...속상해하시며 분노하고 계십니다. 다른집은 다 장남이 너무 욕심내서들 난리라는데 막내가 왜이리 욕심이 많냐며 작은엄마가 제사지낼때 쯤 전화해서 어떻게 할꺼냐고 저는 음식못해요 지금상황에서 제가 하면 형님 큰일나요 지금 땅떄문에 이러시냐고 형님만 후회할짓 하지말라며 어머니 속을 박박 긁어놉니다.
더큰 문제는 저희 아버지입니다. 그렇게 속상해도 아버지에겐 할머니 할아버지는 부모님이라 그런지..그 화가 참 쉽게 풀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그냥 잊자고 내가 잘할께라며 무마시키려고 합니다. 이런 아버지 태도에 같은여자로서 저도 너무 화가나고 열뻗칩니다. 그래서 어머니꼐서 화내면서 막 억울하다고 우시면 알았다고 해놓고는 한달에 한번씩 열받게 시골에 전화좀 해봐라 찾아가보자 이런식으로 합니다.
요글래 또 제사가 껴있는데 아버지가 작은아버지께 형수 아프고 일도하고 그러니까 니가 부침개준비해라 내가 나머지 과일같은거 준비할테니까 이러니까 자기 못한다고 하더래요
자기 부인도 바쁘다고 하면서 그러니까 아버지가 그럼 내가 해갈께 라며 대답하셨다고 하네요 이런 아버지 태도에 정말 화가 나 미칠지경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아버지와 어머니 싸우시는 바람에 미치겠습ㄴㅣ다. 정말 이혼이라도 하라고 하고싶네요...
어제도 아버지가 전화도안하고 찾아뵈지않는다며 저희 어머니께 독하다고 너무한다고 하십니다.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있으신 할아버지도 싫고, 자식과 며느리 모두를 자신이 좌지우지하려고 하시는 할머니는 정말 소름끼치게 싫습니다. 그리고 작은집.. 뻔뻔한 작은집식구들은 죽어서도 보고싶지않을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