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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분노의 요리 만들기인 여자

요리하는여자 |2010.11.18 22:41
조회 52,514 |추천 67

어머, 톡...된건가요.......(감사 부끄)

 

레시피는요, 제가 블로그 같은걸 하는게 아니고;

그냥 집에서 손가는대로 해먹던거 완성사진만(취미로) 찍어놓고 감상한거라;;;;

따로 레시피 적어놓거나 관리해놓고 있는게 없는데 슬픔

그래도 원하시면 몇개 호응 좋은거 추려서 만드는 법 설명해드리도록....노력해볼게요^^;

 

케익은 처음엔

 

 

오븐도 없어서 밥통으로 만들었고, 거의 이런 수준이였는데 하다 보니 느네요^^;; ㅎㅎ 

그리고 외식하는것보다 돈 배로 절약되는거 맞구요.

생각외로 어렵지않습니다 ㅎㅎ 그저 약간의 시간과 약간의 노고만을 필요로 하고,

아주 약간이 아닌-_-;; 뒷처리가 남을 뿐이죠;

 

 

그리고 톡 된 기념으로 베플님,

저의 특기 그대로 나눔 선물해드릴게요^^

집 지어 주시면 감사 파안

 

(아,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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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안녕하세요 안녕

내년에 곧 꺽여질 25.9의 나이를 소유한 통곡 그냥 여자예요 ㅋㅋㅋ

요즘 톡을 보니..

모두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캐빈과 줄예약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너무 우울해하시는 것 같으신데....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뭐 그깟 크리스마스 애인따위 없어도 우린 쿨하게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음흉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다니는 저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종종 분노의 요리를 하곤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재료를 손질하며 만들때와

만들고 나서의 완성작을 보는 그 뿌듯함에 절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가 싶다가도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거지거리에 좌절을 다시 겪는 그런 여자이기도 해요 ㅋㅋ

 

 

취미는 요리 만들기

특기는 손님 초대하기 & 나눔하기 랄까요? ㅋㅋㅋ

그간 만들었던 음식들 혼자보기 뭔가 아쉬워서 한번 올려봐요.

(.......뭐 제 자랑일수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악플은 고이 접어주시면 감솨....^^

우리는 캐빈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야할 동지잖아요 음흉)

 

 

 

 

 

 

 

 

 

그럼 시작합니다!!!

 

 

↑ 우울하고 짜증나고 화가 날땐,

매우면서도 입맛 땡기는 그런 매콤함이 필요하죠!!

매콤한 해물볶음우동이예요^^

 

 

 

 

 

 

 

 

↑ 돈은 없지만 뭔가 외식분위기 내고 싶을때!

저렴하게 재료들 사다 만들어 먹으면 외식비용이 반 이상 절감되는

미소크림스파게티와 한우스테이크 입니다. 

 

 

 

 

 

 

 

 

 ↑ 이건 보양식으로 좋은 장어구이예요^^

장어를 직접 판매하는 곳에 가면 kg를 음식점 값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손질도 다 해주시기때문에 양념소스에 재워뒀다가 구우면 진짜 게눈감추듯 사라지는 맛이 된답니다. ㅋㅋ

 

 

 

 

 

 

  

↑ 또 돈없는데(네, 전 가난한 직장인이예요 슬픔) 친구들이 만나자고 할때,

저는 종종 이렇게 피크닉 음식 만들어서 공원에 놀러가곤 해요^^

주로 제가 음식 만들어가면 친구들이 맥주 싸들고 오는 그런 센스를 발휘한다는 ㅋㅋㅋ

완전 인기짱이였던 햄버거들

 

 

 

 

 

 

 

 

↑ 역시나 돈이 없는 전, 집에서 주로 술을 마십니다. ㅋㅋㅋ

밖에 나가서 먹는 돈의 절반도 안들어요. 특히 돼지껍데기 짱 짱

친구들 초대해서 같이 먹기도 하구요^^

술안주로 좋은 돼지껍데기볶음과 닭봉구이, 반반치킨, 깐쇼새우예요.

 

 

 

 

 

 

 

 

 

↑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가지말이쌈과 쟁반모밀, 연어초밥이구요 짱 

 

 

 

 

 

 

 

마지막으로

 

정말 기분이 안좋을땐 주로 케익을 구워 먹어요 ㅋㅋㅋ

독학으로 시작해서 처음엔 좀 케익같지 않은 케익들도 많이 만들긴 했지만

점점 제가 봐도 멋스러워지는 케익에 혼자 자화자찬하고 그런다는 ㅋㅋ;;

물론 고마운 친구나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하구요^^

이렇게 케익 시트 굽고 데코하다보면

진짜 시간도 엄청 빨리 가고 다른 생각할 정신없이 그냥 케익에만 집중하게 되거든요!

 

 

 

 

 

 

 

 

 

 

 

음... 이제 끝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직 김장 철이죠???

김장 하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아직 안하신 분들고 계실 것 같고

또 김장과는 상관 없으신 분들고 계실 것 같지만...

 

 

음........

아무리 바빠도 부모님 혹은 가족이 김장 한다면,

 

꼭 도와드리세요^^

 

 

저도 이번에 저희 어머님 도와드렸는데...

폐인

정말 김장하고나서 삼일동안 집에 오자마자 떡실신모드였었더라는;;;;

물론 김장이 힘들지만.

고생 끝엔 여러분이 만드신 맛있는 김치로 가족들과 보쌈해서 드시면 얼마나 꿀 맛같은데요^^ 보람도 느끼구요!

 

 

 

 

 

 

 

대한민국의 모든 김장하시는 분들

화이팅!!!!! 똥침

 

 

 

 

추천수67
반대수3
베플25남|2010.11.22 11:07
이여자...........소유하고싶다 ㅋㅋㅋ --------------------------- 엇 첫베플 감사 ㅋㅋㅋ 글쓴이님 나눔을 기대하겠음!ㅋ 베플 후기는 http://pann.nate.com/talk/310052930
베플OH |2010.11.22 16:00
난 여잔데도.. 이여자..... 아니 - 죄송 ..ㅋㅋ 이 언니 소유하고싶다 !!ㅋㅋ
베플^*^|2010.11.22 10:07
돈 절약 되는거 맞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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