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거래은행이 국x은행인데, 고딩때 수능치고 잠깐 공돌이생활을 했었는데 거기서 우x은행통
장을 만들래서 만들고, 쓸 일이 없어서 몇년을 묻어뒀드랬죠,
그리고 몇 년이 지나서 ,, 참고로 전 지방에 살아서 지방은행이 판을치고 우x은행은 3개정도밖에 없
어서 그쪽으로 갈일이 없었는데 마침 통장생각도 나고 그쪽으로도 갈일이 있어 가서 통장정리를 했
는데 정리를 하고 나서 제 눈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380만원 정도가 통장에, ,, , 총 2개월에 걸쳐 입금됐는데, 어떤사람의 월급 같았습니다. 공돌이 시
절의 협력업체에서 입금한 거 같은데, 돈 보니깐 눈 돌아가고,, 아,, 월요일에 확인하고 아직 묻어두
고있는데 연락해서 돌려줘야겠죠? 아직학생이라 저한텐 큰돈이거든요,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들
고,, 이런 얘기 들으면 저도 나쁘다 나쁘다 하지만 막상 돈 보니깐 혼자 재밌는 생각도 하게 되고 그
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