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만나도 술집은 많은데
밥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었던 강남역 근처(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나이가 드니 시끌벅적한 강남역의 술집들도 피하게 되더라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울려대는 생일 축하노래도 시끄럽고.
요즘엔 영동시장쪽으로 많이 가는데요.
얼마전에 밥먹은 곳이 꽤나 괜찮아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름은 장.쌈.
장작구이+쌈밥이라는군요. (02-543-1845)
먹자골목에 있던 원조쌈밥집도 안보이고
이쪽은 골목길에 조용하니 기다릴 필요도 없고 좋은거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블로그에서 사진나오길래 첨부해봅니다)
고기도 담백하니 맛있고 반찬도 깔끔하고
형제로 보이는 종업원이 참 친절하더라구요.
기본정식만 시켜도 장정들이 배부를정도로 좋습니다. ^^
위치는 교보타워에서 7호선 논현역방향으로 가시다봄
1층에 CK진, 2층에 커피빈 나오는데
그 안쪽으로 들어가서 바로 첫번째 골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