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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전쟁에서 헤리어의 활약상은??

트루 |2007.10.24 11:18
조회 745 |추천 0

우선 해리어는 1959년에 첫 모습을 보입니다. 상당히 까마득한 옛날이지요.

제일 처음 채용한 곳은 영국 공군입니다. 대채로 NATO에 배속되어서

독일등지에 파견되었습니다. 숲이나 기타 엄패물에서 짧은 이착륙 거리를 이용해

활주로가 파괴되면 작전이 불가능한 타 항공기들과 달리 '보복전력' 이 될수 있다는

영국 육군의 생각에 따른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영국 해군은 F-4K 등을 운용하던 대형 항모가 모두 퇴역하자

경 항모에 해리어 공격기를 탑제시킵니다. 약간의 전투 능력을 갖추고

(단거리 적외선 유도 미사일) 항모 탑제기로서의 추가 보수등을 갖춘 항공기를

우리는 '씨 해리어'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A/V-8A/C 라는 이름으로 미 해병대도 소수 도입을 하게 됩니다.

1981년 포클랜드 전쟁.


해리어에 관한 환상이 시작되지요.

당시 미국이 영국에 제공한 미사일은 '전방위 추적' 미사일인 AIM-9L.

아르헨티나가 갖춘 미사일은 구형의 AIM-9E.

영국 공군의 해리어 전투기는 81%의 미사일 명중률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공군 전투기들을 전멸 시킵니다.

또 한가지 거론되는 문제가, 아르헨티나 전투기들은 싸울 상황이 안되었지요.

어찌어찌 해서 영국 해군 근처까지 가면 귀환 연료도 부족한 상황이였던 탓에,

아르헨티나는 격렬한 근접전을 벌일수 없었습니다.

영국-아르헨티나 조종사 친선단체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르헨티나 조종사들은 열정적이였고 장렬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연료가 없었다.

그들에게 10분의 연료가 더 있었다면...... 영국은 패배 했을 것이다."

그리고 해리어가 지상공격을 벌인 곳은 아르헨티나의 방공망이 설치도 제대로 안된 곳.

포클랜드 였습니다.

대공 무기라고는 AAA 6문 밖에 없던 곳에서의 작전.......

그런 곳에서의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뛰어난 전과를 기록한 기체가

바로 헤리어라는 기체입니다.

절대적으로 헤리어 기체가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말이 아님을 보여주는 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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