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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 사람들...

마음은태양 |2007.10.24 18:16
조회 1,903 |추천 0

위 가정의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어차피 네이트톡의 대화공간은 가벼운설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저도 올라온 글의 내용만으로 판단을 하여 글을 올리는것이니 오해없으시길바랍니다

 

그렇게 어려운살림에 어떻게 차를 바꾼다는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아버지란분도 그렇게 어렵게 살면서 꼭 차를 몰고 녀야하는 이유가있나? 이유가 있었다면 지금처럼 생활이(살림이)어렵진 않았을거고 또, 그렇게 오랬동안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이유도 없을터인데....

 

딸이 대출받아 차를 바꿔주려는것도 당연히 알고 있을테고..그런데 딸이 이런고민을 한다는것 자체가 딸은 아직어려서 그렇다치고 아버지란분이 생각이 너무 짧은것아닌가?

 

대출받은돈으로 월세를 전세로 늘려가는거야 월세금으로 대출이자 낸다고 생각하면 되지만..요즘에 대출잘못받아서 패가망신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겁없이 차때문에 중복대출을 받으려고...하는지도 이해가 안가고..(제가 대출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대출관련업종에 있어서 대출받아서 어려워지는 사람들 많이봐요)

 

또, 딸도 시집도 가야할거고..본인 앞날과 장미빛인생을 설계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되어가지고 차바꾸는것과 같은 그런부담까지 준다는것이 참 이해하기힘든 부분이란 생각이드네요...

 

물론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돌봐주신것은 하늘만큼이나 고마움을 느끼지만..마치 딸이 첫직장을 갖기만 기다린 사람들처럼 딸의 인생을 담보로 전세금이니...차니..대출을 받으려고하는 위의 부모들은(저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비슷할 듯) 각성을 할 필요가 있는 듯 하네요

 

전세자금대출받아 전세살면서 대출이자내고, 차 사면서 대출이자내고..딸이 어느정도의 생활비도 부담해야할거고...위으 딸은 월급을 얼마나 받을까? 한 500만원 이상은 되야 본인으 미래설계까지 가능할 듯

여과없이 한 얘기니까요..가볍게 들어주셨음 하네요..물론 위의 얘기는 저의 진실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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