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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주투어<--여행사의 횡포

메이플라워 |2007.10.24 23:19
조회 353 |추천 0

너무나 어이없습니다.

엔제주투어라는 여행사사이트에서

 

제주여행일자를 10월 22일 저녁 10시경 에어카텔패키지로 예약을 했습니다.

 

23일 오전 9시경 전화를 받았고 ( 사정상 일하는 중 길게 전화받기가 힘들어

사이트 가입은 본인의 이름으로 했으나 예약 확인 전화받는 사람을 여행동지의 번호를 기입했죠.)

 

오전 9시 20분경 여행동지로 부터 전화가 오고~ 할인항공권이 없고 일반항공권만 있다는 소식을 전하더군요.

그 상담원한테 혼자가는 것이 아니니 같이 갈 사람의 의견을 물어본다며 좀있다 통화하기러 하고

저한테 전화가 온것입니다.

저는 다음날 가는 할인항공권은 있냐 일반 항공권으로 갔을 시 얼마나 더 나오겟느냐는 등을 상담해보랫더니

 

좀있다 전화화서 하는 소리....

 일반항공권은 10만원이 더 추가되고 숙박이나 다른것은 다 예약이 가능하다는 것.

그러면서 오늘안에 하셔야하거든요~하면서 짜증만 열라 부렸다는 것입니다. (상담원이)

어지간하면 열안받는 양반인데 -_-

제가 짠것이 480,166원의 비용이 드는것인데 거기에 10만을 추가한다면 훨씬 더 좋은

숙소와 렌트카를 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여행사 패키지로 바쁜일정에 촉박한 시간을 두고 예약을 한 것은 인정합니다.

자기네들도 빨리빨리 예약하고 다시 확인 전화하고 할테니까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보통 패키지 운영하는 여행사라면 어느정도 여유분과 유도리 있는 정책이 필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이 상품은 어떠십니까 등등~

 

몇분이 채 지났을까.........같이 가려던 양반이 열을 내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가입했던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오전 10시경 다른 패키지를 알아보려 로그인을 했으나

 

이게왠일??

 

예약했던 패키지 자체가 완전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2시간이 걸린것도 아니요 3시간이 걸린것도 아닙니다.

40분사이에 온갖사이트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알짜배기로 짠 여행일정 자체가

완전히 지워진 것입니다.

취소하겠다는 확답을 한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몇시간 딜레이 시킨것도 아닌데

 

 

본인의 개인정보를 입력해 가입한 사이트에서 삭제가 왠말??

 

당연히 열받았습니다.

 

여행상담란에 이게 무슨짓이냐 아주 착하게 글을 올렸더랫지요.

 

여행일정을 취소 하려다 다른곳에다 하나하나 따로 다 예약을 하고

(가긴 가야겟기에ㅡ.ㅡ; 2년만의 휴가입니다.)

 

오늘 오후 답변을 머라고 달아놨나 싶어 들어가봤더니

 

아주성심성의껏 작성해 놓은 글까지 삭제 했더군요.

 

비번창은 왜 달아놓은것인지 우습더군요.

거기엔 입금확인했습니다~아니면 견적비용 이런것만 열심히 상담했더군요.

 

고객님 취소하시겠습니까?라는 말을 들은것도 아니요

 

최소하겠습니다~다음에 이용할께요~~라는 말은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엔제주투어가 친절하다는 인터넷상의 글들은

 

다 허위더군요........그말만 믿고 덥석 가입하고 여행가려던 차에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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