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9비왕창 내리는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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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출처 벅스뮤직 볼륨을 올리세염 ![]()
어젯밤 자다가 베란다쪽에서 물소리가 계속 들렸다.![]()
아흑 먼 세탁 기가 저렇게 오래 도냐...
물소리에 신경이 쓰여도
계속 잠을 잤다.
아무리 시끄러운 소리가 나도
쌩까구 잔다 ㅋㅋㅋ 무조건 잠이 중요하닷!
요즘 몇일 동안 야밤에 글을 올렸더니 피곤해 죽겠당 ㅜ.ㅜ
노랫소리가 슬슬 들린다. 엄청 들린다. 아침이다 흑...벌써....
잽싸게 끄고 항상 그렇듯
안도에 한숨을 내쉬면 또 쓰러진다. ㄴ ㅑㅎ ㅏㅎ ㅏ!
아직도 한시간 더 잔닷.....아 싸리요 ^^;
그런데 어머니께서 엄청 일찍부터 쪼이기에 들어오신다. ㅡㅡ;;
일나라 이넘아......비온다.....비!!!!!
그소리 듣자 마자 튀어 나갔다..... 아흑.....어쩐지......
ㅡㅡ;; 어젯밤 그 소리는 세탁기 소리가 아니라 비 내리는 소리 였다~![]()
난 무슨 이불 빨래 하는줄 알았다 엄청 물소리가 많이 나길래 ㅡㅡ;;
ㅌ ㅕㅌ ㅕㅌ ㅕ!!!
ㅡㅡ;; 쏟아지는 빗줄기가 너무 굵어
차 지붕이 뚫리거 같은 기분이다.
이러다 고물차에 물이라도 세면 클나는데 ㅡㅡㅋ
거기다 옆에 큰 트럭넘이 내쪽으로 물을 뿌악 뿌악 쏴댄다.
무사히 고속도로에서 살아 나갈수 있을지 ㅜ.ㅜ 아흑.....
지하 주창장에 도착해서 보니 차에서 광이 난다.
오~ 고속 자동세차는 저리 가라다. 자연 세차도 괜찮은듯 하다 ![]()
세차장 관계자 분들에겐 생계의 위협적인 존재지만...
어찌 하오리까?
물부족 국가 라는데 떠내려 가지 않을 만큼은 와줘야 지~ 그라지요? ^^;;
암튼 비 가오면 한가지 아주 짱나는 일이 있다.
바로 화분( 난, 분재 ,이름모를 나무, 등등...) 목욕 시키기다. ㅡㅡ;;
역쉬 예상대로 꼰대는 화분을 내자고 한다.
우리회사 화분은 큰넘 작은넘 합쳐 17개 그중 젤루 싫어 하는 넘들이 있다
내 키만한 3넘이 있는데 그 넘들 옮기려면 다리가 후들 후들 하다.
유부남들은 허리가 안좋다고 (왜?
^^;;)뒤로 슬글 슬글 빠진다.![]()
나보다 덩치가 큰 넘두 자기 팔뚝 만하거 하나 둘고 쌩깐다. 아혀!
부서를 잘못 택한 내가 죄다 아흑....![]()
이런건 항상 우리팀에서 주관을 해야 하다니 흑흑
ㅡㅡ+ 두고 보자~
이러다 허리 다치면 장가도 못가는데 ....ㅎㅎㅎ
씨뎅 꼰대두 직접 한번만 들어보면 바로 화분 갔다 버리라고 할텐뎅...
아쉽다 쩝!ㅋㅋㅋ![]()
아혀 아침 부터 스딸 다구기넹 씨알~
인생 역전의 그날은 정녕 6섯 자리를 맞춰야 가능 하단 말이더냐....![]()
티끌 모아 태산 이라 하였던가..... 죽도록 직장 생활 하면 모 하는가
집값과 물가는 저 위에서 우릴 내려 다 보며 이렇게 말한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ㅡㅡ;; 씨알!
저 높은 곳까지 언제 돈 계단을 쌓아 올라 갈수 있을지 ㅋㅋㅋ
힘이 빠진닷 ^^;; 그렇다고 넘 슬포 하지 말자!
우리는(여기서 우리는 -_-;; 격동의 70년대 태생들을 말한다.)
어릴적 부터 공중파를 통해 무의식적인 세뇌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렇게 미사일을 많이 마자도 다시 일어나는 마징가젯트,그렌다이저 등은
항상 선은 악을 이긴다는걸 우리에게 어릴적부터 주입 시켰으며~
7전 8기의 신화 홍수환은 포기란 있을수 없다는걸 보여줬으며
여자는 항상 보호해야 한다는 사상을 주입시킨 미래 소년 코난~
하여튼 무의식중에 우린 엄청난 세뇌를 당한 것이다.
오직 했음 그어린 나이에 캔디는 외로워도 슬포도 울지 않는다고
노래를 불렀단 말이더냐. 쓰바 세상은 빡세다는걸 주입시켜 주고
어릴적 부터 대비 시킨 것이다. ^^;;
( 역전맨의 생각이다 ㅋㅋㅋ)![]()
그러니 지금도 강인한 의지로 이 험난한
꼬레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아닌가힘내자!
무쇠팔, 무쇠다리 , 로켓트 주먹으로 꿋꿋이 헤쳐 나가자 ~ ㅡㅡㅋ
근데 내친구넘은 유독 아더왕의 엑스 칼리버를 좋아하더니만 엑스칼리버 대신
주방용 칼을 잡아..... ㅡㅡ;; 주방 칼질 7년째이지 않은가~
COOK계의 황태자를 꿈꾸는 ... 냐하하.. -_-;;
음...... 집값하니깐 생각 나는데 선진국의 경우 연봉 x 3(항상 그렇듯 ㅡㅡ;; 가물가물하닼ㅋㅋ)
을 하면 평균 집 한 채 값이 나온단다......... 우리도 곱해 보자.... 쓰뎅 숫자가 몇나오 거야 헙!
거기에서 애들 분유값에서부터 유흥비,차량유지비 등등..... 다 빼보고
곱해 보자.... 몇이 나오는지?![]()
그래 집값 기준을 1억으로 정해보자..... 아니다
장기 융자끼고 대출을 받아서 들어 간다 생각 하고
최저가로 한 6천 정도 잡아보자.
^^;; 만족할 만한 답이 나오나.....괜히 힘빠지는 야그 한건 아닌지 모르겠당
아혀~ 그래도 항상 개미군단속에서 꾸준히 일하고 다람쥐를 좋아라 하며
굴림통을 굴렸다면.... 흡족해 하는 이들이 분명있음을....
쫌 뻘쭘 하신 님들있음 걍 ^^;; 흘려 들으세염
딱 까놓구 정말 이런 야그들 신문에서 볼때면
적금이고 모고 다 집어 치우구
걍 럭셔리한 하루살이가 되고 싶은맘이닷!
울 고물차 고이 보내드리고 ㅋㅋㅋ 뽀다구
나는 쌤삥 한대 뽑아 달리고 시프다~
ㅋㅋ 그러나 인생 역전의 그날까지는 참아보겠당.
내 여친에게 낭중에 이 읽기를 오래 오래 간진해서 보여줄테다.
나 일케 돈버느라 삼번 팔번 척추뼈 다 휘었으니... 밤마다
허리좀 밟아 다오! ![]()
^^;; 잠시 격분한 나머지... 또 이상한 야그로 빠졌당 ㅡㅡㅋ
몇일 동안 C양과 H양 그리고 울 회사 인물들에 관한 야그를 못올렸다 ㅡㅡ;;
바빠서 올릴수가 없었지~ 왜일케 피곤하쥐 ^^;;
오늘 C양이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한 핸들 뺑뺑이가 ( 손잡이) 흔들린다고
다시 달아 달랜닷.-_-;;
지하 주차장에서 이중 주차된거 밀어주고, 못빠져 나오는거
대신 운전해주고 항상 마당쇠 역활이닷! 그래두
항상 맛나는걸 챙겨주는 그녀들을 어찌 안이뽀 하겠는가 ㅎㅎㅎ
걱정마로 누워 식은죽 먹기지... ~ 가잣! ![]()
연장 챙겨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으나. 땀 삐질 삐질 흘렸다~ 씨앙.
볼트가 빡아나서리 엄청 고생 했다... ![]()
그러나 맥도날드에서 3백원 짜리 아이수 크림 먹었다
*^^* 우히히 맛났다. 3백원에 이런 기쁨을 맛보다니 오예~
행복은 3백원 짜리도 있다는걸 기억합시닷!
그리고 올라 왔는뎃... 전화가 울렸닷...C양이 받았다
아무 말도 안한다 . 왜저리지... 노래라도 나오나?
C양 하는말 누구 누구씨 국제 전화 왔어요
그러는 것이닷.. ㅋㅋ 그랬다. 우리는 로컬 거래가 가끔 있어서
꼬불랑 말쓰는 넘한테 전화가 왔던 것이다. ㅋㅋㅋ
당황한 C양이 꿀먹은 벙어리로 변했다 ^^;;
그런데 쓰바 업체 담당이 바로 쌩깐다. 자기 한테 핸드폰 2번 왔는데
걍 끊었다는 것이다.
C양이 나를 바라본다. ㅡㅡ;; 씨알 가방끈 짧은 나를 바꿔 주다니...
양키들은 항상 그렇듯 항상 그렇듯 영어할줄 아냐구 한다.
대답했다. 걱정 마라... 영어 한다.
그러자 ㅡㅡ;; 씨뎅이가 엄청 말속도를 올린다.
발음이 오리지날이 아닌데....수상타.....
내가 알아 들을수 있는건 그 담당자랑 언제 통화 할수 있냐는 것과
보내줄 DATA가 있는데 멜주소를 알켜달라는 것이었다.
쓰바..... ㅡㅡ;; 영어 주소를 불러줬는데
이쓰뎅이 알파벳을 잘 못알아 듣는다. 거기에
내가 버벅 거리니 ㅋㅋ 얼마나 답답했을꼬
헬퍼를 찾았지만 아무도 나의 시선을 외면 한다.
오늘 벌써 몇번째 씹힌단 말인가 ~ 어쨋든
골뱅이가 영어로 몬지 생각이 안났다. 아흑 ㅡㅡ;;
(나 영어 배울땐 @이런 표시 별루 안썼는데 쓰뎅...)
닷컴두.....쩜 컴이라구 불렀다. 아주 자연스럽게
불러줬다 ㅎㅎㅎ
그순간 사무실은 한바탕 뒤짚어 졌다.
웃겨 죽는단다. ^^;;
멜주소를 서로 한 20번은 확인한후 끊었닷.
나두 강적이지만 그 양키는 엄청 인내를 지닌
싸나이다. ㅋㅋㅋ
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못쓰고 마치는데 엄청 웃긴
폭소 전화였다.
자 그러면 빗길 조심 하시구......퇴근들 잘하세염~
오늘 같은날 데이뚜 하는 님들은 좋겠당 ![]()
![]()
^^
지금 회사에선 충성파와 막가파가 나뉘어 한쪽에선 고스톱을 쳐대고
한쪽은 열심히...일하고 있슴닷!
여러분은 어느쪽에 해당 하시는지?
-------역전맨 이었슴다 -----------------------------------
힐끔 힐끔 눈치 보면 쓸려 니깐 죽겠네염 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기억을 몬하니... 오널은 일단 올리고
계속 수정을 하던가 해야겠요~^^;;
비와서 오늘 우울한 님들에게 .<--- 요만한 보탬이라도 되어야 할텐데
^^;; 어찌 잘 보셨는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