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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문자 받고, 화 안낼 여자잇나요??

씨발 |2007.10.25 13:31
조회 951 |추천 0

안녕하세여!!

간단하게 말할께요-

나 여자.. 내남자 칭구 우린 동갑..!!

사귄지 12월 25일 이면 1년...!! 난 혼자 자취한다

난 일하는 회사원 남친 학생..(군대갓다오는 기간덕에..)

 

 나름 잘!~~ 이쁘게 사겻다고 생각한다..

그남자 잘챙겨준다.. 무서울땐 정말 무섭다..

있는거 없는거 정말 잘해준다..!!

사귀면서 남들이 항상하는말..(우리 나중에 결혼하자..!!)우리도 마찬가지엿다...

그리고, 자랑으로 적는것 아니다.. 낙태도 2번 한사실이있다..(말하는 이유는.. 밑에 글보면 ..)

 

하지만..

우린 어제 아래 싸웠다.. 심하게.. 그리고 헤어졋다..

왜??

이것저것 난 바빠서 퇴근도 못하고있는데..

댈루 온다는 말도 없더니.. 와서 기다리게 한다고!!

(씹텡.. 말을 하든가...!!)

마침 내칭구가 내남친 한 2틀동안 일자리있는데.. 할맘있내고 물었다..

내남친.. 하기싫단다..(학교도 안나 가는게..)

어이가 없다.. 돈도 없으면 일을 하든가.. !! 내칭구는 지생각 해서 한말인데..

결론은 싸웠다.. 집까지 오는 동안 말한마디 안했다..

집에 와서  결국 헤어지자고까지 나와따..!!

그리곤 나도 내칭구랑 지도 지칭구랑 술먹고, 울집에 완전뻣어서 왔다..

올리고 날리 였다.. 내가 다치웠다.. 왜냐 울집이니까.. 짜증도 낫다...

난 낼 6시에 일어나야 되는데.. ㅠ

청소중.. 남친 폰에 문자가  온다.. 안볼랫는데 자꾸 문자가 와서 봤다..

내 남자 칭구랑 내남자칭구칭구랑 주고 받은 문자 보고...

손이 떨려왔다...

문자 주고 받는 내용중.. 일부분 배가 충격 받은 내용..

"ㅋ 오야 추억도 없다 야랑은 내가 너무힘들다ㅋ 잘자라!!"

"내 공부할끄다 대가리 쳐밀고,ㅋ 내 마누라와 내 아들을 위해"

"가시나 정리하자나 ㅋ 내몸이 아깝다.."

이 딴식의문자 ...

톡톡 애청자 여러분이라면.. 기분은??

전 정말 엿같고 더럽고 황당하고,, 눈물 보단 참!!! 표현이...

그리고 나서 담날 어제 술채서 기억이 안난다.. 미얀하다..

이게 말이 됩니까.. 장난하나...!!

전 맹세 했습니다..  용서 못한다고.. 그리고 다시는 안사귄다고

그런데..

문자가 계속 오고 집에도 찾아옵니다..

자기 옆에 껍대기만이라도 있어 달랍니다.. 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남친문자중,, 일부 "딴남자 만나고싶으면 만나라 난 모르는척할꺼고,

말하지 말라면 안하고 잠자리 하지말라면 안하고"

"니가 싫어하는 잔소리.. 내목소리 듣기 싫으면 니 앞에서 입도뻥긋안할께..옆에만 있어줘!!"

등.. 껍데기만이라도 제발 있어 달랍니다.. 부탁 사정을 하는데..

전 도저히 자신도 용기도 이배신감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런 엿같은 기분.. 정말 받아 들일수가 없을꺼 같은데..

톡톡 애청자 분들은...?? 용서 가능 하나요?? 다시 받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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