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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소액결제 사기

열받는 하루 |2007.10.25 17:35
조회 621 |추천 0

어제 휴대폰요금청구서를 받아보니 소액결제로 3만3천원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fileucc.com 이라는 싸이트에 결제가 되었더군요
날짜는 07년 09월 16일 08시 46분
인터넷을 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사이트인데 회원가입만 하면 1년간 무료로 영화,드라마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여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회원가입하고 다운을 받아보니 드라마 한 회 다운받는데도 1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
그래서 전 역시 이러니까 무료지 이렇게 생각하고 별 의심없이 한달넘게 지내다가 어제 휴대폰청구서에 그 싸
이트로 3만3천원이 결제되었더군요
늦은밤이라 어제는 전화를 못해보고 오늘 오전에 그 사이트에 전화(050-5510-7155)를 해보니 계속 통화중
그러더니 우후엔 없는 전화번호가 나오네요
그리고. 엘지텔레콤 고객센타에 전화를 해서 상담을  받으니 상담원이 결제대행사 다날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다날에 전화를 해보니 결제내역확인만  음성서비스로 가능하고 상담원연결도 안되더군요
다시 통신사로 전화를 해보니 상담원이 우리쪽에서 전화를 해서 전화가 가도록 하겠다고 해주더군요
그리고 2시간후쯤 페이원(epayone.co.kr) 이라는 곳에서 어떤 여자가 퉁명스런 목소리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휴대폰번호를 말하니 인증번호가 제 휴대폰으로 갔고 제가 인증번호를 입력했다는겁니다.
전 그런 사실이 없다하니, 짜증나는 목소리로 분명히 입력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취소를 하고 싶으면 그 싸이트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취소를 하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엄청 싸가지 없었습니다
전화가 끊어지고 페이원 싸이트를 들어가보니 고객센타 전화번호가 있더군요(1544-3057)
어느 여자 상담원이 전화를 받더니 역쉬나 엄청 퉁명스런 목소리ㅡ.ㅡ
제가 제 사연을 애기하니 사람 무시하는 그런 말투 있잖아요 은근히 사람열받게 하는거
그런 말투로 계속 저를 응대하길래 , 저도 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화를 내니 그쪽도 소리치면서 화내지 말라고
큰소리 치지말라고 그러더군요 ㅡ.ㅡ
너무 열이 받아 상담하는 태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반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랫더니, 저한테 반말로" 너 몇살이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아 어디서 행패야" 그러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다시 전화를 하니 이번에 다른 목소리의 여자가 받더군요
제가 거기 상담원 몇명이냐 물으니 세명이랍니다
그럼 방금 통화한 소리치고 반말한 여자 바꾸라 하니 그 상담원 왈" 저희는 화내시고 큰소리 치시는 분 전화
는 상대안합니다 그럼 이만 끊겠습니다" 그러더니 끊어버리더군요 ㅡ.ㅡ
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무지 화가 났지만 다시 심호흡을 하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방금 받았던 여자가 받더군요
무슨 상담원이 그런식으로 고객을 응대하냐고 뭐라 했더니 우린 원래 이렇게 교육을 받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거기 어디냐 직접찾아가겠다하니 주소를 알려주더군요 주소는 홈페이지하고 같더라구요
원래 이렇게 휴대폰결제대행업체가 이렇게 싸가지가 없는곳인지 오늘 알았네요
하여튼 이렇게 그냥 상담은 결제대행업체는 모르는 일이다 취소받으려면 회원가입한 그 곳에서 직접 받아라
이렇게 말만 듣고 끝났습니다.

오늘 이거땜에 기분 완젼히 뭐 되었네요

이런거 어디다 어떻게 신고하고 해야 하는지 절차 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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