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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만하면 비가 내림니다..-_-...젠장!!

후아.. |2007.10.25 19:44
조회 149 |추천 0

이 이야기는 100% 실화임을 알려드립니다.-

 

 

제 남자친구 차산지 이제 거짐 1 년 이 되어가는군요.

처음에 하얗고 동글동글한것이 어찌나 깜찍하던지...

남자친구가 저를보더니 대뜸 새차를 하러가자고 하더군요.

 

 

전 이쁜차 더이뿌게 해주고싶은 마음에 제 온몸에 있는 모든 차크라를 발산해서

빡빡닦고 열심히 청소기씨와함께 붕붕이의 속이곳저곳을 청소했지요.

 

악몽은 이때부터였습니다.

다음날 비가 내리더군요. -_-.

남자친구와 저는 벙진표정으로 하늘만 바라봤지요..-_-

그 깨끗했던 차가 -_ㅜ 윽 ㅜㅜ

 

비극은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_-

남자친구가 아주 세차 광입니다 -_-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저를 데리고  세차장을 갔더랬지요.

첨엔 손세차 하다 그다음엔 -_- 그냥 거품있는 기계로 빡빡 문데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담날...............또 ㅠ 비가오더군요 -_-.

 

 

그렇게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이젠 남자친구가 세차 하러가자고하면 뜯어말립니다.

근데 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지요.

 

남친이 하두 세차 하러 가자고 하길래 그럼 주유소 에서 주는 쿠폰세차 하자고 하니까

알았다고 했습니다ㅣ 전머 이 맑은 하늘에 비님이 또 오실리가 없겠지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깔끔하게 세차를끝내고.........

밥을먹으로 ......돌아서는순간.......그 맑던 하늘에서 비가내리더이다...

그것도 흑탕물.....범벅................ 저와 남자친구는 ........ 또다시 깊은 절망 속으로빠졌습니다

 

하늘도 무심하더군요 ㅠㅠㅠㅠ 저희붕붕이가 혹여 비신이 아닐까.......

그리고어제... 참 맑았습니다....

남친의 성화끝에.. 또다시 세차를 하게되었지요.....

다음날 설마 비오겠어 하는생각으로..........................................

 

왠걸.........

또비가옵니다 지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황이 도대체 먼상황입니까?ㅠㅠㅠㅠ

이젠 세차 생각만해도 겁이납니다.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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