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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맛이 정갈한 집

하하하히 |2006.11.08 17:00
조회 280 |추천 0
신대방 롯데 관악백화점 옆으로 롯데관악타워라고 건물이 있는데요,
그 지하에는 허름한 상가들이 특징없이 있는그속에서 맛있는 우동집을 발견했어요
이름은 수미가라고 지하 식당가의 가장 구석진곳에 있는 그저그런 집인데 우동이 아주 맛있었어요, 전 평소 기소야를 잘 가는 편인데 그곳 문화센터에 갔다가 지하 식당가에서 잠시 친구랑 쉬기로 했죠, 그곳은 옆건물들보다 후미진곳아라 별로 분위기는 좋지않은데
그 수미가 주인부부는 깔끔한 사람들처럼 보였읍니다, 그곳은 돈까스와 우동,밤에는 삼겹등을 하는곳이라  그저 그런 집일듯 했는데요,친구는 생선까스를 시키고 저는 우동을 시켰는데  전 우동맛에 완전히 반했읍니다.
우동의 생명은 국물인데 그곳 우동은 기소야나 다른 전문점에서 먹어본 그 맛과는 아주 다른 맛이었읍니다,
친구의 생선까스도 잘 튀겨졌고, 특히 야채소스가 특이한게 인상적이었읍니다.
우동은 같이 나오는 밥을 일본 조미료 시치미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 먹었는데 그 맛이 일품이었읍니다.
그 맛을 일본 고베 주방장에게 배워온 것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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