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작품평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비됴로 봤슴돠~~ㅋㅋㅋ 돈 아낄려고..ㅋㅋㅋ![]()
정말 작품 고르는 능력은 어디다 다 팔아먹어 치우고 그 이쁜 얼굴만을 무기로
스크린에 매번 도전을 하지만 번번히, 매번마다 실패하는 그래서 질릴만도 한 그녀~
관객이 외면한건지 아님 스크린이 외면하는건지..... 불쌍하단 생각마저 들게 하는 그녀
아무리 영화제작에 돈을 많이 쳐바르고 와이어액션(비천무)까지도 해 보고
SF에 귀신 분장(자규모)을 해도 안 되고
화장발이 무기인 그녀가 옅은 화장기(와니와 준하)로 나와도 도무지 안 되는
-한때 글 올린 이가 용산 해방촌에서 살때 이 영화를 찍더군
그래서 그녀를 멀리서나 봤는데 화장 그리 진하게 하지 않았음, 그냥 수수한 분장이었음.
그 배경은 김희선이 슈퍼에서 뭔가를 사는 장면이었음.-.... 그녀
(그래도 본판이 당췌 이뻐놓께 이쁩디다.그려!!~~ ㅋㅋㅋ.... ) 그랬던 그녀
김희선..
영화 찍다가 대박 안 날걸 알았나? 짐작하고 영화 마지막에 화성으로 가버린(?) 이 남자... 신하균~
배두나는 어찌할려고... 요즘 헤어졌나? 암튼 그렇고....
역시 곱상한 외모에 얼굴 구조에 안 맞게 입이 너무 크고 눈이 웃을때 잠깐 사라지는 그 남자....
여성팬들로부터 어디서 그런 능력이 베어져 나오는지 모를 야릇한 미소에
모성본능을 느끼게끔 만들어 버리는.... 신이 나에겐 주지 않고 아무 보상없이
덜컥 선물해 버린 유일한 모성본능의 무기를 지닌 이 남자..
이 남자도 역시 작품 고르는 실력을 세상 모든 여성 팬들에게 팔아버렸는지....
단지 원초적으로 큰 입술과 웃을때 가느다랗게 변해버린 눈을 위장해 다시 도전하는 이 남자~
스크린 누벼도 누벼도.... 심지어는 깔고, 뭉개기까지 해도 절대~~,
대박을 터트리고 싶어도 절대 나오지 않은 이 남자. 신하균~~
아~ 하나 있었나? "분노는 나의것"인가? 하는거.... 그거 빼고...
아~ 오호통제라....
이 두 남녀가 뭉쳐나온 작품이 "화성으로 간 사나이"라니...
제목으로 봐선 무신 SF영화 같구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누구에게나 첫사랑에 아련한 추억이 있기마련...
이 남녀들 역시 아니 신하균만.... 김희선은 그 기억을 새까맣게 잊어먹고...
도시생활에 그것도 대학생이 되어 도시 물을 먹고 있을때고...
누구나 순수한 그 시절의 온 몸이 아릿해져 온 그 기분... 가슴 저 밑바닥에 스멀 스멀 기어나오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자그마치 20여년을 간직한 채 그 마을에서 우편 배달부를 하고....
초딩때 잠깐 신하균의 맘을 산에 올라가 무심코 벌집 건들 듯 온통 들쑤셔 놓고선 떠나버린 김희선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고.... 다시 만나는데...
아뿔싸... 버스가 정류장에 서질 않고 저만치 가서 서는 걸 보며 너무 작위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시디 한장이면 얼굴이 가려진다는 박소현...
그녀는 여기 왜 나왔을까? 감초? 역활도 그리 크지 않았는데.. 불쌍해보였다.
그건 그렇고... 느슨하고 팽팽하지도 않고 편집이 잘못 된건지 스토리 전개도 이상하고....
다만 기억에 남는 건
그 추억을 작은 나무박스에 담아 돌 무덤에 숨겨 놓은 신하균의 순수함이 좋았따.
그 해맑은 미소와 반대로 도시적인 김희선의 웃음...
그 이미지자체가 뭔가를 말해주듯... 그것은 절대 이어지지 않은 첫 사랑의 공식이었을까?
아무래도 이 영화는 편집이 잘못된 것 같다.
전달하고자 하는 건 다 빼 먹고...
오로지 신하균과 김희선에게 카메라만 들이대고 설친 것 같다.
물론 쥔공들이니까 그러려니 해도 주위에서 벌어지는 전초전같은 상황들이 너무 미약했다.
뭔가를 알리고자 하는 매개체를 통해 집약되고 함축적인게 너무 미약하단 말이다. (이런 표현쓰니깐 꼭 영화전문평론가같다.ㅋㅋ)
내가 못 알아차릴 수도 있겠지만... 너무 아쉬운 영화다. 잘 만들었음 기억에 남을 뻔한 영환데... 에궁~~
구구단 외는 거 무지 웃겼다. 다른 남자 배웅해주는데 왜 구구단을 외는 건지... 기억력 테스튼가?
역시 이 영화가 안 되는 건 관객들이 먼저 안다니깐...
김희선...
그 이쁜 얼굴을 가까서 보길 원하는 시청자들을 외면말고 요조숙녀에서 봅시다. 응?
당신은 브라운관이 적역이요~~
당신의 그 이쁜 얼굴을 멀리서 지켜봐야 하니깐 관객들이 싫어한단 말이오! 내 말은...
관객보단 시청자팬으로 돌아와주오~~
브라운관은 당신이 나오면 내용이야 당신을 가진 거 없는 촌녀에서 부를 누리는 신데렐라로 만들든....
어찌 됐건... 대박이다 못해 거의 휩쓰는데.... 왜 꼭 영화를 고집하냔 말이오~?
그나마 다행은 당신은 영화 실패해도 ㄱㅁㅈ처럼 이거 대박 안나면 은퇴한단 얘길 안해서 좋소..
그러나 당신~~!! 여전히 누가봐도 '백치미'임을 꼭 기억하시길...
악풀 달려고 지금 로그인 하실려고 키보드에 손 올리시는 분들...
걍 눈가는대로 읽으시고...
그래도 꼭 달고 싶은 분들은 1차로 꼬옥꼭~~ 그 단단한 치아로 씹으셔서
2차는 곧바로 삼키세요~~꿀꺽~~!! 소화제 필요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문자나 멜로 받습니다.
그래도 난 달아야겠다 싶은 분은 반사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