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좀 묻은것 같아서 지난 금욜 쟈켓 2점을 금정구 멤버스세탁소라는 곳에 맡겼습니다
월욜날 온다고 했는데 늦게 어제서야 도착했었습니다. 수욜날 세탁소에서 찾아가라고 전화왔었는데 받지 못해서
목욜날 왔더라구요...별말없이 9천원 지불하고 잘 됬겠거니 생각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왼쪽부분에 먼지가 있던 부분이 그래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 세탁소에 전화했더니, 그건 변색이라서 세탁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세탁을 말지 변색있으면 버려야 되는거 아니냐고...한번이라도 얘기나 해주지 했습니다.
세탁소 아줌마왈...
전화했었다고, 물건 맡긴 그 담날 전화했었는데 안 받았다고 하는겁니다.
근대 전 그날 하루종일 집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전화 월욜에도 안온거 확인했거든요...
그래요...정말 전화해서 제가 못 받았다고 칩시다...
언제 전화했는지 시간도 꼬치꼬치 묻고 하는 과정에서 아줌마가 화가 난거 같더라구요
그럼 최소한 어제 물건 갖다주면서는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손님이 한둘이 아닌데, 어떻게 하냐고 다른데도 다 그렇게 한다하시네요,
그리고 자기업체 정도면 싸게 할려고 그런거 아니냐며 싸게 했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싫으면 이제 거래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아침부터 재수없다면서
남편 바꿔주고 남편이 아침부터 왜 그러냐고 이제 너랑은 거래 안한다며 전화를 확 끊어버리는군요...
이건 머 돈은 돈대로 날리고 옷은 못 입고 욕은 욕대로 먹고...
근대 이것때문에 화가 나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니, 세탁소 하시는 분들 어떤 문제가 생기면 진심으로 사과하면 될거를
항상 자기가 먼저 화내고 거래 끊자하고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해라 난 모르겠다하시는가봐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 대뜸 화 먼저 낸다고 하시네요...
세탁소도 엄연한 직업이고 자영업이고 어찌보면 기술직인데, 정말 직업에 대한 최소한의 장인의식도 없더라구요..
이까페는 문제가 발생해야 들어오겠지만 부산에 금정구에 사시는 분들은
멤버스 세탁(051-518-0809)소는 마음 단단히 먹고 이용해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