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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러운 사형수 년.놈들의 집단인 (미국, 한국, 유태인) 미국의 CN

aloan |2007.10.26 16:28
조회 1,143 |추천 0
 http://tong.nate.com/prophetyi/41478258   @  가증스러운 사형수 년.놈들의 집단인 (미국, 한국, 유태인, 기타 등) 미국의 CNN 방송국에 대해서 : (천벌들을 받고 있는 적 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를 포함한 모든 tv와 라디오 방송국의 범죄자 년.놈들)       자신들의 방송국들 그리고 방송국들과 연결이 되어져 있는 개인 회사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그리고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불법들과 비리들 그리고 범죄들과 범행들의 약점들을 미국의 백악관의 민주당의 빌 크링턴과 힐러리 그리고 공화당의 부시에게 잡혀서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 (Prophet  Yi,  Jung  Yon) 님과 프로펫 이 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하루 24시간 교대의 짓거리로 저지르며 가증스러운 범죄의 방송으로는 거짓들과 모함들 그리고 조작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그리고 저질스러운 거짓들의 범죄의 방송들을 내 보내며 신의 종의 것들을 강탈과 파괴들을 하고 드러내어 놓고 악의 공권력들과 국가 보안법들로 강도의 짓들과 강간의 짓들을 저지르고 강탈들을 한 것을 드러내어 놓고 자신들의 더러운 죄악들의 욕심들에 사용들을 하며 신이 신 예수님의 것은 공짜라고 하고 더럽고 가증스러우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의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질의 한국의 사형수 년.놈들인 청와대의 대통령들 그리고 국정원 (구 안기부) 들과 방송국들 또한 적 그리스도들인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 그리고 천주교 또한 재벌 회사들과 함께 저지르며 권력자들인 백악관과 청와대의 대통령들과 정치인들에게 아부를 떨며 하루 24시간 교대 짓거리로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드러내어 놓고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범죄의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이 되어진 가증스러운 범죄의 방송들로 사람들이 자신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에게 먼저 강탈과 파괴들을 하며 신께서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내리시고 계시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먼저 알아서 그것도 상업적으로 먼저 악하게 이용들을 하고 마음대로 대통령들을 뽑고 정치를 하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범죄들과 범행들에 대한 처벌들과 법들의 심판들은 자신들의 악의 공권력들로 피해가며 완전 범죄를 저지르며 세계의 각 나라들을 점령들을 하여서 지배를 하듯이 신의 흉내를 내고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게 호의호식들을 한다고 하며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고 모든 나라들과 국제 기구들까지도 더럽게 물들이고 무법 천지에 범죄의 소굴들로 만들어서 더럽게 망하게 하며 고통스럽게 멸망과 멸족들을 시키게 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저질의 썩은 쓰레기 더미 속의 기생충도 되지 못하며 개와 돼지의 썩은 음부의 세면발이의 똥도 되지 못하는 마귀와 사탄의 더러운 물건들과 씨들 그리고 살인자들과 강도들 중에 하나가 바로 미국의 CNN 방송국이며 그 안에서 일을 한다고 하고 있는 살인자들이고 강도들이고 사형수들이다.    1993년 미국에서부터 2007년 현재 한국에서 계속해서 그런 엄청난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저지르며 한국과 미국은 물론이고 모든 나라들과 국제 기구들을 멍청하게 만들어 놓고 또한 더럽고 잔혹스러운 그리고 포악한 범죄들과 범행들로 은혜를 악으로 갚는 강도들과 살인자들 그리고 강간범들의 소굴들로 만들어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서로 죽이게 하며 강탈과 파괴들을 당하게 하고 실직자들이 여기저기에서 울부짖게 하고 가정들과 집들을 잃게 하며 신과 신의 종의 진노하심으로 계속해서 상상을 초월을 하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고통들 속에서 멸망과 멸족들을 당하게 하고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악들로 미국과 한국이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서 멸망과 멸족들을 하는 줄 알면서도 가증스러운 거짓들과 모함들의 범죄의 방송들로 자신들은 상관이 없는 것처럼 꾸미며 계속해서 자신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사람들이 모르게 한다고 하고 더 악랄하고 잔혹하며 포악한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감히 신과 신의 종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저지르며 더 고통스럽게 미국과 한국을 멸망과 멸족들을 당하게 하고 있으며 감히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악의 공권력과 국가 보안법들로 완전 범죄들을 저지른다고 하고 있다.    자신들의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로 상상을 초월을 하는 신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을 내릴 때마다 또한 자신들이 신과 신의 종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직접 저지르고 있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이 드러날 때마다 더러운 한국의 사형수 년.놈들을 이용을 하여서 더 악랄하고 잔혹하며 포악한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신과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잠을 못자게 하며 식사를 못하게 하고 샤워를 못하게 하며 모든 일상 생활들을 파괴들을 시키며 저지르고 있다.   그러므로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과 한국의 사형수 년.놈들의 소굴들인 모든 방송국들과 적 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의 모든 교회들 그리고 tv와 라디오 방송국들과 재벌 회사들 또한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사형수 년.놈들과 그것들의 집구석들 그리고 에미, 애비, 애새끼들을 당연히 공개 사형들을 시키며 상상을 초월을 하는 만행들과 고문들 그리고 모든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공개적으로 처벌들을 하며 갈기, 갈기 찍고 찢어서 죽이고 고통들 속에서 죽기를 애걸을 하게 만들라고 하였으며 그렇게 행동으로 옮기는 자들과 나라들이 복이 있다고 하였느니라!    아멘.  불변.   이제 죽어서도 용서를 받지를 못할 너희 미국과 한국의 마귀의 물건들 즉 사형수 년.놈들과 집구석들 그리고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당연히 상상을 초월을 하는 지옥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너희들이 저지르고 있는 악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또한 무조건 악들에 악들을 더해서 억울한 고통들 속에 강탈과 파괴 그리고 강간들을 당하게 하며 더러운 학대들로 짓밟아서 굶주림과 궁핍함 속에서 찍고 찢어 갈겨 죽이는 모든 일들을 본격적으로 진행들을 할 것이다.  너희가 고의적이고 계획적으로 신의 종이신 내가 미국에 머물 때부터 가장 저질에 쓰레기도 못되는 무식의 저질스러운 범죄자 년.놈들을 고용들을 하여서 (특히 흑인들과 노란색들 즉 미국의 흑인들과 한국인들 그리고 한국의 한국인들) 드러내어 놓고 반말 아가리를 지껄이게 하며 가장 저질스러운 그리고 포악한 범죄들과 범행들을 감히 신과 신의 종인 나 그리고 나의 가족들에게 저지르게 하며 또한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반말 아가리로 시작을 해서 더 더러운 거짓들과 모함들의 아가리의 말들로 드러내어 놓고 저지르게 하고 지금도 14년이 넘게 고통들 속에 뒈지면서도 객기를 부리며 저지르고 있는대로 단 순간의 죄악들도 빠짐없이 철저히 한 마리, 한 마리 찢어 갈겨서 악들의 고통들과 형벌들의 고통들 그리고 재앙들과 재난들 또한 보복들의 고통들 속에서 죽기를 애원들을 하게 할 것이며 이 세상부터 너희들의 꼬락서니에 넘고 분수에 넘는 상상을 초월을 하고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죄악들대로 끝도 한도 없는 악들로 고통들 속에 찢어 발겨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이 세상부터 지옥의 형벌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악들로 고통들 속에 피의 바다에 거름들을 만들 것이고 소돔과 고모라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로 한 마리, 한 마리 너희 집구석들 그리고 에미, 애비, 애새끼들과 함께 끝도 한도 없이 짓밟아서 끝도 한도 없이 고통들 속에서 갈기, 갈기 찍고 찢어서 개와 돼지 그리고 쥐와 뱀 또한 새들과 기생충들의 먹이가 되게 할 것이다.  또한 너희들과 너희들의 가족들은 이 세상부터 사탄과 마귀가 당해야만 하는 모든 형벌들도 받아야만 할 것이며 당연히 마귀와 사탄이 받아야만 하는 형벌들과 악들의 고통들에 비교도 되지 않는 형벌들과 악들 그리고 보복들과 재앙들 또한 재난들로 고통들 속에서 영원히 더러운 학대들 속에 죽기를 애걸하게 할 것이다.    신의 종인 나, 다윗이 신의 의로우시며 공평하신 율법의 말씀들대로 이 세상부터 완전히 이루시며 오로지 신께서 홀로 영광들을 받으시며 찬양들을 받으시기를 원하고 바라노니, 바로 응하고 임하라!   아멘. 불변.             God bless JESUS (David) Country !
                                            (PM 10 : 26)      Oct     20,       2007                                                                   David   of   JESUS                                       (Prophet)     Yi,   Jung   Yon   ,   李   政   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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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고 한 마디 :   왜? 이런 말도 안되고 공상과학도 안되며 현실에 정반대의 거짓 프로그램을 특집으로 미국의 cnn 방송이 특집으로 만들어서 지금 이 시점에 내 보내고 있는 것일까?! 생각해 본 사람들이 있는가?! 지금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 조작들의 방송에 우쭐할 기분이 아직도 남아 있는가?! 이 멍청한 사람들아, 고통들을 더 받아야 정신들을 차리시려나?!   자세한 근거자료들은 나의 각 블로그들에서 (ID : alona 의 블로그 에서) 확인들을 하기 바라며 그리고 미국의 cnn 방송국은 그렇게 시간과 돈들이 남아 돌면 소말리아에 잡혀 있는 한국 국민들에 대해서 뉴스 방송하기 바란다. 그것이 정상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alona   2007-10-20 21:35    李   政   演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CNN “공상소설이 현실이 되는 한국“ 특집방영    2007년 10월 20일 (토) 13:23   국정브리핑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를 한국주간으로 선정하고 한국의 선진 정보통신 기술, 한류, 첨단화된 조선업, 남북관계 등을 집중 보도하는 ‘Eye on South Korea(한국을 주목한다)’라는 특집물을 매일 방송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CNN의 아시아 간판앵커인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가 한국에서 관련자들과 대담, 리포트,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ye on~’은 첨단기술 보유국을 집중 조명하는 시리즈이며, 한국편은 중국(Eye on China),인도(Eye on India)에 이어 세 번째다.
세계 2억2000만 가구 시청
매일같이 CNN Today와 World News Asia, 주말에는 Talk Asi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방영되면서 IT강국이자 한류의 본산인 한국의 모습이 전세계 2억2000만 가구에게 전달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분의 경우 ‘Real science fiction in Korea(공상과학 소설이 현실이 된 한국)’이라는 주제로 ‘Digital Korea’라는 책의 공동저자인 토미 어넌이 한국 디지털 산업 발전 배경에 대해 분석한 인터뷰가 방영됐다.  한국 디지털 산업은 여러 산업이 하나로 융합된 형태를 창출한 것이 특징이며 블로그, 멀티 플레이어 게임, 로봇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신기술의 융합이 서로 자극을 주고 받으며 발전을 도모한다는 것이 주내용이다. 따라서 현재 한국의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려면 다분야에 걸친 지식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정부·기업·국민 간 협업이 디지털강국 동력
어넌은 한국이 지금의 디지털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정부가 기업 활동의 제반 토대를 마련하고 디지털 시대를 대비한 관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면 기업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상품을 생산하고, 교육 수준이 높은 국민들은 기업들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식으로 이뤄진 정부와 기업, 국민 간의 협업”이라고 분석했다.
‘Tomorrow's technology is Today(미래의 기술이 오늘이다)’에서는 한국민들이 새로운 전자기기 사용에 거리낌이 없고, 언제든지 ‘새로운 것(next new thing)’을 시도하려 한다고 평가했다. 산업자원부 이상진 박사는 인터뷰에서 “국민의 수준과 기대치가 높아 산자부에서도 업무 추진에 있어 부담을 느낄 정도”라고 말했다. 루 스타우트 앵커는 특히 이러한 신기술(high-tech)이 일부 특수계층만이 아니라 일반 중산층에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된다는 점이 놀랄만하다고 지적했다.  ‘Korean Wave(한류)’ 편에서는 MTV 코리아의 루크 강 이사와의 인터뷰로 한류 열풍의 배경을 짚었다. 강 이사는 한류 열풍이 한국 영화, 드라마, 음악이 세계시장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높은 제작 · 컨텐츠 수준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문화적 ‘포장(presentation)’ 능력이 특히 뛰어나다며 세계적 스타가 된 가수 비, 보아의 성공 비결도 기획사의 포장능력이 크게 좌우했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은 긴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문화상품화 될 수 있는 이야기 주제가 풍부하다며 향후 한류는 전체가 어우러진 문화적 체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근면하고 교육수준 높은 한국근로자 중국 위협
16일에는 ‘Hi-tech shipbuilding(첨단 조선업)’편에서는 피터 바솔로뮤 국제관계센터(IRC) 관리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 10대 조선소 중 7개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 조선업의 우수성이 소개됐다. 한국의 조선소 근로자들은 근면하고 교육수준이 높은 훈련된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있어 중국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정교하고 복잡한 기술로 맞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17일에는 ‘Don't be a cyber bully(사이버 테러 우려)’와 ‘The dark side of tech(기술의 어두운 면)’이라는 주제로 ‘악플’과 ‘PC방 폐인’ 등 첨단을 달리고 있는 한국 IT 기술의 사회적 부작용도 조명됐다.
18일 방송된 ‘Broadcasting into North Korea(북한으로의 방송)’에서는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와의 인터뷰가 나갔다. 미국 의회의 지원을 받는 열린북한방송은 이산가족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부터 독후감이나 음악 감상문과 같은 문화적인 주제까지 다양한 화해와 참여의 메시지를 북한으로 보낸다는 내용이다. 북한에서 예전에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많이 제한되었지만 현재는 상당 부분 완화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많은 북한 국민들이 이 라디오를 청취한다고 설명이 덧붙었다.
전도연·장동건·최경주 한류스타 CNN 출연
‘Cyber Education sweeps Korea(사이버 교육이 한국을 휩쓴다)’에서는 한국 교육산업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교육, 특히 영어교육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 임산부들의 태교, 경기 영어마을에서 체험학습을 하는 아이들, 새벽까지 영어공부에 매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소개됐다.  앵커 로레인 한이 진행하는 30분짜리 주말 대담프로그램인 ‘Talk Asia’에는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과 장동건이 출연했으며 20일과 21일에는 미국으로 진출한 프로골퍼 최경주와 ‘심슨가족’, ‘벅스버니’, , ‘트랜스포머’ 등을 만들어낸 한국 에니메이터계의 신화 넬슨 신이 출연한다.
o 현재까지 방송된 ‘Eye on Korea’의 주요 뉴스 리스트
- More wired, less wire (10.17, 2007)
- The StarCraft phenomenon (10.17, 3:33)
- Training pro e-gamers (10.17, 2:32)
- Broadcasting into North Korea (10.17, 3:47)
- Korean families divided (10.17, 5:31)
- Snuppy returns (10.17, 2:57)
- The dark side of tech (10.16, 2:41)
- Don't be a cyber bully (10.16, 3:52)
- South Korea's Sea Technology (10.15, 2:29)
- Hi-tech shipbuilding (10.15, 3:43)
- More on hi-tech shipbuilding (10.15, 3:33)
- Hand it to South Korea (10.14, 2:29)
- 'Korean Wave' (10.14, 4:13)
- Real science-fiction in Seoul (10.14, 3:44)
- South Korea's 'robot nation' (10.14, 2:45)
- South Korea on the cutting edge (10.14, 3:17)
- Tomorrow's technology is today (10.14, 3:00)
- Real science-fiction in Seoul (10.14, 3:44)
o ‘Eye on South Korea’ 동영상 전체보기
o ‘Eye on South Korea' 특집페이지 가기    ----------------------------------------------------------------------   *  신과 신의 종인 프로펫 이님 그리고 프로펫 이님의 가족들에게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을 저지르며 강탈과 파괴 그리고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이 되어진 가증스러운 범죄의 방송들을 헤헤 거리고 웃으며 내 보내며 저지르다가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의 말씀들과 명령들대로 일획 하나 빠짐없이 신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죄악들의 악들로 파괴와 강탈 그리고 강간들을 당하며 고통들 속에서 죽어 나가면서 자신들의 가증스러운 거짓들과 모함들의 조작들의 범죄의 방송들로 계속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 그리고 강탈과 파괴들 또한 범죄의 방송들을 숨기고 완전 범죄들을 저지르기 위해서 바로 더 악랄하고 잔혹하며 포악한 살인의 학대와 혈압을 올리는 고문들과 강탈 그리고 파괴들은 물론이고 더 더러운 범죄의 방송들을 헤헤 거리고 웃으며 저지르다가 바로, 바로 신의 종이신 프로펫 이님의 말씀들과 명령들대로 신의 형벌들의 재앙들과 재난들 그리고 율법들대로 또한 보복들과 무조건 악들의 악들을 더해서 고통들 속에 뒈지고 있는 한국과 미국에 대한 극히 일부의 근거 기사들 중에서 :    (미국과 한국의 더럽고 추잡스러우며 악질의 완전 범죄들대로 완전히 멸망과 멸족들을 시킬 것이다.   신과 신의 종인 나의 명령들대로 한국과 미국의 모든 사형수 년.놈들과 집구석들 그리고 에미, 애비, 애새끼들을 당연히 공개 사형들을 시킬 것이며 너희들이 할 수가 있는 모든 악질의 악들과 고문들은 물론이고 상상을 초월을 하고 끝도 한도 없는 학대들과 악들로 모조리 강탈과 파괴들을 시키며 모든 고문들을 당하게 하며 강간들을 당하게 하고 그것들의 죄악들대로 계획적으로 드러내어 놓고 은혜를 악으로 갚고 무조건 악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대로 끝도 한도 없는 악들로 고통들 속에서 쳐먹지 못하게 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고 모조리 파괴를 시키며 도살들을 시킬 것이며 상상을 초월을 하고 단어에도 나오지 않는 그리고 끝도 한도 없는 고통들 속에서 기생충 이하로 갈기, 갈기 찍고 찢어 짓밟아서 피의 바다에 거름들을 만들고 개와 돼지 그리고 쥐와 뱀 또한 기생충들과 새들의 먹이가 되게 하여라!  당연히 살아 있는 상태에서도 말이다.    가증스럽게 한국과 미국의 아이들을 악하게 이용들을 하여서 감히 신과 신의 종 그리고 신의 종의 가족들에게 은혜를 악으로 갚고 저지르고 있는 모든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에 동참들을 하게 하며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죄악들의 범죄들과 범행들을 가증스러운 거짓들과 모함들로 조작이 되어진 범죄의 방송들로 숨긴다고 하고 있는대로 한국과 미국의 애새끼들은 썩은 음부에 쳐 박혀 있는 것들까지 이 세상부터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과 형벌들 그리고 보복들로 갈기, 갈기 찢어서 고통들 속에서 죽일 것이며 썩은 음부의 미국과 한국의 모든 암컷들은 상상을 초월을 하는 악들의 포악함들과 잔혹함 그리고 학대들과 잔인함들로 끝도 한도 없이 고통들 속에 끝도 한도 없이 갈기, 갈기 찍고 찢어서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하며 개와 돼지 그리고 쥐와 새들 그리고 기생충들의 먹이가 되게 하여라!    이미 예언이 되어져 있는 의로우시고 공평하신 신의 율법의 말씀들대로 그 암컷들과 더러운 씨들은 이 세상부터 가장 끔찍하고 잔인한 악들로 갈기, 갈기 찍기고 찢겨져서 기생충 이하의 상상을 초월을 하는 고통들 속에서 끝도 한도 없이 짓밟혀 썩어 들어가며 죽기를 애걸들을 하게 할 것이다.   바로, 바로 응하고 임하라!    아멘.  불변. AM 1 : 13  ,  Oct   20 ,    2007    李   政   演)         미 가뭄 비상…조지아주 비상사태 선포  2007년 10월 21일(일) 오후 1:15 [뉴시스]
워싱턴=뉴시스】미국 중서, 중남 동부 지역 등 대부분의 지역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 물 부족은 물론 이에 따른 전력난까지 초래해 고통을 받고 있다.
물 부족이 심한 지역은 특히 100여년만에 심각한 가뭄을 만난 조지아주가 가장 심해 소니 퍼듀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한편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지아주의 경우 북부 지역의 3만8000여a에 달하는 규모의 래니어 호수가 거의 바닥을 드러내면서 이를 식수원으로 하는 300만 주민들의 식수를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관내 85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식수비상사태를 선포해 식수 이외에 잔디나 세차 등에 물을 사용하는 주민에게는 강력한 제재를 취하는 등 물 아껴쓰기에 온갖 노력을 쏟고 있다.  퍼듀 주지사는 연방 판사에 연방 공병대를 동원해 이웃한 앨러배마주나 플로리다주로 연결되는 물줄기를 차단해 물을 확보하는 명령을 요청했다.
물 부족 상황은 조지아주와 가까운 캔터키, 앨러배마, 노스캐롤라이나 등 이웃한 주 역시 비슷한 상황이며, 동북부 쪽으로는 펜실베이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수도인 워싱턴 DC 인근 주에서도 심각한 실정이다.  또 로키산맥 서부 지역도 가뭄의 타격을 받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주말 토요일에 하루 한시간 씩 모든 관공서를 비롯한 기관, 상업건물과 주택 등에 대해 소등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20일 로스앤젤레스 공항은 물론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 알카트라스 섬 등 수많은 관광명소, 관공서, 사업체, 민간 주택 등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 동안 소등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 상수도전력국은 140만 가구의 이용자들이 한 시간 소등할 경우 약 2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등 캠페인은 호주 시드니와 런던, 파리 등 대도시에서 실시되는 전력 절약을 위한 소등 캠페인을 인용한 것이라고 당국자들은 설명했다.
    美중서부 토네이도로 5명 사망  2007년 10월 20일(토) 5:03 [연합뉴스]
막대한 재산피해 속 부상자 속출
(시카고=연합뉴스) 이경원 통신원 = 미국 중서부의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 미시간주, 미주리주에 몰아친 토네이도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를 낸 것은 물론 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19일(현지 시간) 시카고 트리뷴이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미주리주 북동쪽에서는 이동주택이 토네이도에 날아가면서 켄트 엔서(44)와 크리스티 시크리스(25)가 원래 이동주택이 있던 곳에서 약 121 m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들이 거주했던 이동주택은 1.2 km 떨어진 지점에서 뼈대만 남은 채 발견됐고 건물 잔해는 3.2 km 까지 날아갔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역의 풍속은 무려 시속 217 km에 달했다.  켄터키주 시브리에서도 이동 주택이 강풍에 무너져 산산조각나면서 4명이 부상했다.  인디애나주는 사우스 벤드에서 남서쪽으로 322 km 떨어진 내파니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5명이 부상하고 250여채의 건물이 파손되자 주정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피해를 입은 기업 가운데는 이 도시에서 가장 많은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는 RV 공장 세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시간주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세미 트레일러를 포함한 차량들이 전복됐고 상당수의 주택이 파손됐다.  미시간주 당국은 강풍에 주택들이 무너지면서 29세 남성이 숨졌고 한 50 대 부부는 새집에 이사한 첫날밤에 토네이도로 인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밀링턴 타운십에서는 토네이도로 집이 무너지면서 한살짜리 아기가 아기침대에 누운 채로 12 m 를 날아가 건물 잔해에 깔렸으나 큰 부상 없이 무사해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중서부 외에도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워싱턴주에서는 강풍으로 인해 부교(浮橋) 한곳의 통행이 금지되고 수만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어졌으며 플로리다주 펜사콜라에서는 쇼핑몰의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시카고 지역에서는 전날 시속 80마일(시속 128 km)의 강풍을 동반한 폭풍우는 물론 토네이도 가능성까지 예보돼 주민들을 긴장시켰으나 폭풍우가 인디애나주에서 미시간 호수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큰 피해를 면했다.       캘리포니아 남부 ‘잿더미’…주택 1000채 불타고 50만명 대피  [동아일보   2007-10-24 03:31:46]
21일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지역의 산불이 23일까지 사흘째 확산되면서 주택 1000여 채가 불에 타고 주민 50여 만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기상당국은 사막 강풍이 23일 오후까지 세력을 유지하고 일부 지역은 섭씨 37도가 넘는 고온 건조 기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피해 확산을 경고했다.
캘리포니아 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은 사막 강풍으로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확산됐다.
23일에는 캘리포니아 북부 샌타바버라에서 남부 멕시코 접경지역까지 태평양 연안 7개 카운티 내 20여 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과 상가 등 1000여 채가 탔다.
피해가 가장 심한 샌디에이고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는 23일 새벽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리는 등 50여만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퀄컴 스타디움과 강당 등을 임시 대피소로 운영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인근 해병 공군기지에서는 F-18 전투기와 C-130 수송기, 헬기 등 항공기 409대가 인근 다른 기지로 긴급 대피했다.
이번 산불의 피해 면적은 약 30만 에이커(1200km²)로 잠정 집계됐다. 또 1명이 사망하고 17명의 소방관을 포함해 최소 40여 명이 부상하는 인명 피해가 났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7개 카운티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 동원령을 내리는 한편 다른 주에 소방관과 소방장비 지원을 긴급 요청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도 슈워제네거 주지사의 요청에 따라 이날 연방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토안보부 등 관계 기관에 긴급 지원을 지시했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주립대와 페퍼다인대 등 화재 발생 지역의 대학과 초중고교들은 대부분 휴교한 상태이다.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은 2003년에도 대형 산불로 22명이 사망하고 가옥 3000여 채가 불에 타는 피해를 본 바 있다.
 
美 샌디에이고, 긴급 대피  [뉴시스   2007-10-24 01:06:44]
샌디에이고=AP/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의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피해가 가장 심한 샌디에이고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는 23일(현지시간) 새벽,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고 외신은 전했다.  현재 이 지역 50여만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이며 1000개 이상의 집이 불에 타고 약 9만9537㏊에 해당하는 면적이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당국은 이번 산불을 일으킨 강풍이 23일 오후까지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불폭탄' 캘리포니아 남부 잿더미로  [한국일보   2007-10-24 00:36:47]
25만명 주민 긴급대피 등 초비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을 휩쓸고 있는 산불이 발생 이틀째인 22일 주변으로 더욱 확산되면서 샌디에이고 지역 25만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최소 한명이 숨지고 소방관 16명을 포함, 40여명이 다쳤다. 또 30만명 가까운 주민이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남쪽으로 긴급 대피했다. 물적 피해도 엄청나 가옥 700여채, 사무실 등 상업건물 200여채가 불에 탔다.  피해가 가장 큰 샌디에이고 카운티 당국은 화마가 덮칠 우려가 있는 지역 주민 25만명에 대해 긴급 소개령을 내리고 휴교 조치를 취했다. 이재민 중 1,000여명은 프로풋볼(NFL) 경기장인 퀄컴스타디움에 수용됐다.  빅베어 인근의 유명 휴양지인 ‘레이크 애로우헤드’ 지역 2곳에서는 115채의 각종 시설물이 불탔고, 수천여채의 별장 등이 위협 받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당국은 인근을 지나는 2개 도로를 폐쇄했다.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호화별장이 즐비한 말리부 지역에서도 진화작업이 효과를 보지 못하자 페퍼다인대학과 6개 초중고교들이 문을 닫았다.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어바인 교도소의 재소자 1,000여명이 버스편을 이용해 오렌지시의 교도소와 샌타애나 구치소로 이감됐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7개 산불 피해지역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 1,500명을 긴급 투입했다. 이번 산불들은 대부분 시속 80~130km에 이르는 허리케인급 강풍으로 전선이 끊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캘리포니아 산불로 25만명 피난사태   [조선일보   2007-10-24 04:26:56]
7개 카운티 비상선포 진화에 최소 사흘… 할리우드 스타 몰린 富村 말리부 큰피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의 산불이 발생 사흘째를 맞아 더욱 확산되면서, 샌디에이고 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등의 주민 25만여명이 긴급대피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Schwar zenegger)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7개 카운티의 산불피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방위군을 진화에 투입했지만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누전과 방화가 원인
이번 화재는 일요일인 21일 오전 4시50분쯤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이 사는 부촌 말리부 캐년에서 처음 발생했다. 강풍을 타고 1번 도로인 태평양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번졌다. 시속 80~130㎞의 허리케인급 강풍이 몰아치면서 전기선이 끊어져 누전이 산불의 원인이 됐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방화도 있은 것으로 추정된다.
산불은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 말리부와는 별도로 남쪽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도 21일 2곳에서 산불이 발생했고, 22일에도 산불 발생 지역이 확대돼 수십 채의 가옥이 불탔다. 또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 카운티 당국은 주민들에게 긴급 소개령을 내리고 휴교 조치를 취했다. 또 미국 프로풋볼 구장에 약 1000명의 이재민을 수용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휴양지 2곳에서도 산불이 발생, 주택과 상가 등 115채의 각종 시설물이 불타고 수천여 채의 별장이 위협을 받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어바인 교도소의 재소자 1000여명이 버스편을 이용해 오렌지 시의 교도소로 이감됐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서쪽 바닷가 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진화되려면 2~3일은 더 걸릴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할리우드 스타들 피해 확산
산불이 악화되면서 말리부에 사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배우 숀 펜(Penn)은 이번 화재로 개인 소유의 대지와 트레일러 두 대를 잃었다. 여배우 커트니 콕스(Cox) 부부가 사는 지역에도 화재 대피령이 떨어졌다. 한때 가수 밥 딜런(Dylan)이 소유했던 헛즈 캐슬도 불에 탔다. 또 영화 ‘타이타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Cameron), 가수 올리비아 뉴튼-존(Newton-John)이 소유한 집들도 소개령이 내려졌다. 이 밖에 산불 지역에는 영화배우 톰 행크스(Hanks)·로버트 레드퍼드(Red ford)·멜 깁슨(Gibson)과 가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Streisand)·브리트니 스피어스(Spears) 등 유명 스타들의 저택이 몰려 있다.
말리부 (City of Malibu)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북서쪽 태평양 연안에 동서로 길게 자리잡은 휴양지역으로 고급 주택들이 즐비하다. 남쪽으로 34㎞에 걸쳐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은 서핑과 요트의 천국으로도 유명하다. 유명 영화배우·감독·가수 등이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 인근에 모여 산다. 집값도 천문학적 수준이어서, 지난 1월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침실 7개 딸린 6190㎡ 넓이의 저택을 1350만 달러(약 124억원)에 내놓은 것으로 보도됐다.
 
美캘리포니아 대형 산불로 일부 초토화   [노컷뉴스   2007-10-23 21:21:43]
[IMG0]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남부와 로스앤젤레스(LA)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시속 100km가 넘는 강풍으로 기세를 올리면서 이들 지역을 초토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십 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30만 명이 대피했고, 무려 4,000명의 소방대원이 화재진압에 투입됐다.
미 NBC,ABC,CBS 방송 등이 23일 아침(현지시각) 화재 현장을 연결해 산불 상황을 생중계 방송할 정도로 산불의 확산과 피해가 심각하다.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아름답기로 유명한 말리부와 샌디에이고 등 7개 카운티(한국의 시.군에 해당)에서 발생한 산불은 소방당국의 불 끄기 작업에도 강풍을 타고 기세를 올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현재까지 30만 명이 넘는 주민에게 강제 대피 명령을 내렸으며 산불 지역의 학교들에 대해 휴교조치했다.
말리부에서는 신도가 수천 명인 장로교회가 전소됐으며 대학교 건물의 상당부분이 불에 탔고, 샌디에이고 대학교 등도 잠정 휴교조치에 들어갔다.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산불로 말미암아 어바인 교도소의 재소자 천여 명이 다른 교도소로 이감됐으며 지금까지 불에 탄 주택은 700여 채에 이르며 불길이 이런 추세로 확대될 땐 수천, 수만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내다봤다.  주민 수십 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으며, 소방대원도 20여 명이 부상당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캘리포니아주지사는 7개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당국의 대책에 적극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매년 이맘 때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캘리포니아주의 대형 산불은 사람의 힘으로 진압되지 않고 비가 오면 잡힌다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당장 이날과 내일 중에 큰 비가 올 기상예보도 없어 캘리포니아주의 대형 산불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남가주 비상사태 선포…산불 '통제불능'  [SBS   2007-10-23 22:58:35]
미국 캘리포니아 곳곳에서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가 늘어나면서 일대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오동헌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산 허리를 휘감은 불길이 마치 용암처럼 번져 갑니다.
불길이 마을로 번지면서 말리부 해안가 수백만 달러짜리 고급 주택들도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지난 일요일(21일) LA 서북쪽에서 처음 시작된 산불은 어바인과 샌디에이고, 빅베어 등 최소 13곳에서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 속에 시속 100km의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은 캘리포니아 남부 대부분의 지역을 통제 불능 상황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탐 리처드/ LA 카운티 소방국 공보관 : 산불 진화는 물론 불이 어떻게 번져갈 지 예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18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여의도 면적의 13배가 넘는 4억 평방 km의 임야와 주택 6백여 채가 전소됐습니다.  특히 샌디에이고 지역의 피해가 커서 주택 수십채가 불에 탔고 주민 25만 명에 대해 긴급 소개령이 내려졌습니다.
교민들이 많이 사는 LA 북쪽 발렌시아와 LA 남쪽 어바인 지역도 산불이 번지면서 교민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너거 주지사는 캘리포니아가 비극적 상황에 처했다며, 남부 7개 카운티에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 강풍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불길을 잡기가 어려워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부시 미 대통령도 주 방위군 1천2백 명을 산불 진화 작업에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방관 4천9백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진화율은 10%에도 훨씬 못미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이 잦아드는 2~3일 뒤에나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美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25만명 대피… LA 비상선포  [경향신문   2007-10-23 23:36:42]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21일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강풍을 타고 멕시코 접경 지대로 번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샌디에이고에서만 주민 30만여명이 대피했다고 AP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적어도 14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만ha에 이르는 지역이 불타고 있다.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주민 25명이 다쳤다. 주택 600여채와 상가 건물 100여채도 재로 변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화마가 휩쓰는 7개 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차원에서의 지원을 강조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샌디에이고 주민 30만명에 대해 소개령을 내리고 각급 학교에 휴교 조치를 취했다. 이재민 중 1만여명은 미프로풋볼(NFL) ‘샌디에이고 차저스’의 홈구장인 퀄컴 스타디움에 모여 불길이 잡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샌디에이고 소방관 미치 멘들러는 “세상의 종말을 보는 것 같다”고 화재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주민 낸시 캔필드는 “대피하기 위해 집을 나섰을 때 그을음이 아이들의 얼굴을 뒤덮었다”며 “가족이 안전하게 빠져나온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교도소는 수감자 1049명을 다른 교도소로 옮겼고, 병원들도 환자들을 피신시켰다. 고급 주택이 모여 있는 말리부에선 멜 깁슨 등 할리우드의 유명인사들이 대피 행렬에 동참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 몇달간 지속된 건조한 기후가 강한 바람을 만나면서 발생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발생한 화재 중 일부는 방화범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소방관 수천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시속 112㎞로 불어오는 뜨거운 사막바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의 행정집행관 제프 야로슬라브스키는 “바람이 변덕스럽고 풍향을 예측하기 어려워 불길이 언제 어느 쪽으로 움직일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23일 지원 병력으로 공군을 긴급 투입했다.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은 이재민들에게 접이식 침대와 담요 등 구호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진화 작업을 위해 주방위군 1500명을 배치했다.
 
캘리포니아 '지옥불'…비상사태 선포  [YTN   2007-10-23 16:41:54]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수백 채의 집과 수천 평방킬로미터가 잿더미로 변했지만 불길은 전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리포트]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 발생한 불이 산림은 물론 주택가까지 휩쓸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기세로 타올라 지옥불이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인터뷰:로빈 모건, 말리부 주민] "하나의 거대한 지옥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화재진압보다는 일단 목숨을 건지는 게 급선무입니다.
이 지역 주민 26만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샌디에이고의 포메라도 병원에서는 수백 명의 환자들이 긴급 이송됐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도움을 받아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인터뷰:벤 캔터, 의사] "질서정연하게 대피했습니다. 환자와 가족들,그리고 의료진도 잘 했습니다."  불은 샌디에이고 카운티 등 10여 곳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백 채의 집과 사업장이 전소됐고 천평방 킬로미터 이상이 불탔지만 시간이 갈수록 피해는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터뷰: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산불에 최적의 조건입니다. 건조한데다 바람까지 불고 있습니다."
당장 피해를 입지 않은 주민들도 멀리서 타오르는 불길과 연기에 공포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 확산일로 비상사태 선포속 주민들 대거 소개령  [뉴시스   2007-10-23 11:21:45]
워싱턴=뉴시스】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 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속에 급속도로 번지면서 악화되고 있다.
이번 불은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의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를 내고 있어 인근 지역 25만 가구의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내려진 채 이미 10만 에이커가 넘는 넓은 지역을 불태웠다.  샌디에이고 지역에서는 이미 1명이 화재로 숨졌으며, 고급 가옥 30여채가 불에 탔으며 고급가옥 지역을 계속 위협하고 있어 피해액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주내 7개 관련 카운티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 인력을 진화 작업과 치안 유지 등에 투입했다.  인구 밀집 지역인 발렌시아 지역과 가까운 스티븐슨랜치 지역에서는 새로운 산불이 발생, 지역 주민들에 소개령이 내려졌다.
화재가 처음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말리부 지역에서는 산타애나 지역에서 불어오는 강풍을 타고 확산 추세에 있으며 지난 78년 1700만달러를 들여 설립된 유명한 명소인 캐샨 캐슬을 비롯해 말리부 장로교회, 말리부 콜로니 쇼핑센터 내 여러 곳의 상가건물 등을 불태웠다.  이 지역에서 이미 1500여명이 대피한 가운데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와 공립학교, 토판가 초등학교 등 각급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소개령이 내려진 곳은 말리부 놀, 말리부 콜로니, 스위트워터 캐년, 카본 캐년, 카본 메사, 푸에르코 캐년 등 말리부 대부분 지역이다.  이곳 주민들은 아고라 고교를 비롯해 퍼시픽 팔리사데스 고교, 말리부 고교 등지에 마련된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캐년 카운티 내 아구아돌체 지역에서도 밤새 불길이 번져 2만7000여 에이커가 불에 타고 1만5000여명이 대피했다. 또 소방관을 비롯해 4명의 주민이 부상을 당했고 이미 25채의 건물이 불에 탔다.
이 지역에서는 쿠퍼힐 드라이브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 캐년에 이르는 지점까지의 주민들에게 소개령이 내려졌다. 주 국도 126번 도로와 99번 하이웨이 등이 폐쇄됐고 화재 지역 대부분은 진입이 차단돼 당국은 긴급전화 (866-387-8911)를 가설해 문의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리버사이트 지역에서도 260에이커가 불에 탄 가운데 하이웨이 371번과 79번도 폐쇄됐다.
이번 산불로 인해 전력공급이 차단된 지역도 있어 오전 한때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 일원 33만 3500가구가 정전이 됐다 일부가 복구됐다.
 
 "캘리포니아 곳곳 불바다"…50만 명 긴급대피   [SBS   2007-10-23 12:19:00]
지난 일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10여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오동헌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강풍을 타고 시뻘건 불길이 거침없이 번져 갑니다.  산불은 지난 일요일 LA 북쪽 앤젤레스 포레스트 국립공원에서 처음 시작돼, 말리부와 어바인 샌디에이고 등 10여 곳에서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30도가 넘는 고온 건조한 날씨 속에 시속 100km의 강풍이 계속돼 캘리포니아 남부 곳곳이 불바다로 변했습니다.  [마이클 프리먼/LA카운티 소방국 : 불길의 움직임에 따라 주택 수천 채가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2억㎢가 넘는 임야가 전소되고 말리부 주변 고급 주택과 상가 건물 수십채가 불에 탔습니다.  산불로 지금까지 한 명이 숨졌고 소방관 4명을 포함해 17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샌디에이고 25만 명을 포함해 주민 50만 명에 대해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아널드 슈워제너거 주지사는 캘리포니아가 비극적 상황에 처했다며 남부 7개 카운티에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슈워제네거/캘리포니아 주지사 : 소방 당국의 대피명령에 모두가 따라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소방관 1천4백여 명이 투입됐지만 진화율은 10%에도 훨씬 못미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사흘쯤 뒤에 강풍이 잦아들어야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LA 산불 확산 민가까지 피해  [경향신문   2007-10-22 18:26:42]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에서 21일 발생한 산불이 허리케인급 계절성 바람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불길이 태평양 해변 고속도로를 타고 번지면서 관광 명소인 캐슬 케이샨과 말리부 장로교회, 고급 주택 3채가 전소했다. 로스앤젤레스 소방 당국은 말리부 지역의 전기 공급을 중단한 채 스윗워터 캐니언, 푸에르코 캐니언, 몬테니도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말리부에 살고 있는 멜 깁슨, 리처드 기어, 올리비아 뉴턴존 등 유명인사 중 일부도 대피 행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지역 2곳에서도 산불이 발생,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소방 당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완전 진화까지 2~3일이 걸릴 듯하다”고 말했다.   LA 산불 계속 확산…피해 속출  [YTN   2007-10-22 19:11:48]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근처에서 일어난 산불이 심상치 않습니다.  산불이 곳곳으로 번지면서 고급주택들이 불타고 1명이 숨지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부터 시작된 산불이 모두 집어삼킬 듯 산등성이를 휘감고 나갑니다.  허리케인급 강풍이 상황을 악화시켜 산불은 10곳 이상으로 번졌습니다.  산타바바라 북쪽에서 샌디에이고까지 번져나간 불은 만4천헥타르를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1명이 목숨을 잃었고 소방관과 하이킹을 하던 주민들의 부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말리부 지역 부호들의 저택 10여채와 교회가 불타고 페페다인 대학 건물도 화마의 위협을 받자 주민 천 5백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로버트 울프, 말리부 주민] "보안관이 와서 대피하라고 하더군요. 이웃에 머무르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어 소방대원들도 이렇다할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프리맨, LA 카운티 소방서] "불은 2~3일 계속될 것 같습니다. 수천 채의 가옥이 위협을 받게 될 겁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태평양 해안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전기를 차단한 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강해지고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말리부 등 LA 인근 6곳서 대형 산불 발생   [연합뉴스   2007-10-22 09:27:05]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허리케인급 계절성 강풍인 샌타애나 바람을 타고 21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6곳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10여곳에서 산불이 발생, 1명이 숨지고 주택이 전소되는 가 하면 수천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새벽 4시50분께 말리부 캐년에서 산불이 나며 1번 도로인 태평양해변 고속도로를 타고 불길이 번지고 있으며 관광 명소인 캐슬 케이샨과 말리부 장로교회, 수백만달러 짜리 고급주택 3채와 2곳의 상업지역이 전소됐다.   불이 나자 500여명의 소방관과 각종 진화 장비가 투입됐으나 워낙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저녁에는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당국은 말리부 지역의 전기 공급을 중단한채 말리부캐년과 스윗워터캐년, 푸에르코캐년,몬테니도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으며 당국은 500명 가량의 소방관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당국은 이번 화재가 완전히 꺼질 때까지 2~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지역에서도 멕시코 접경지역 등 2곳에서 산불이 발생,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으며 약 3천에이커가 전소된 가운데 수백 가구가 긴급 대피한 상태다.
이 지역에서는 진화 작업에 투입됐던 소방관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밖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캐스타익과 아구아 둘세 지역, 샌버나디노카운티 지역, 벤추라 카운티 지역에서도 산불이 나 수백~수천 에이커가 불타는 등 강풍으로 인한 산불 피해가 늘고 있다.
 
2007년 10월 22일 (월) 06:50   뉴시스   CA주 산불, 말리부 해안 주택 위협
워싱턴=뉴시스】극심한 가뭄 속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안 주변에서 20일 산불이 나 주민들에 소개령이 내려진 가운데 계속 확산되고 있다.  말리부 계곡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불로 이미 인근 주택을 태우고 있으며, 계속 이어진 건조한 날씨 속에 주변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피해를 내고 있다.  소방당국은 500여명의 소방관과 각종 장비, 시설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워낙 불길이 강해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불은 이미 약 1000에이커의 넓은 지역을 태우고 확산되는 추세이지만 아직 인명피해는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말리부 해안 지역은 가장 인구가 밀집하고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산불이 계속 이어지면서 이미 많은 상거건물을 불태웠고 피해액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불로 이미 이 지역의 상징물인 케샨 성을 무너뜨렸으며, 인근의 페퍼다인 대학을 위협하고 있어 학교 폐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두 소개됐다.  이 지역은 그간 가뭄이 워낙 심했던 지역이라 작은 불씨에도 금세 타들어가는 상황인데, 프로탬 바멜라 율리치 말리부 시장은 "지금 불길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은 0이며, 바람에 모든 것을 맡긴 상황이다"고 말했다.
 
가뭄·고온… 목타는 美 남동부    2007년 10월 22일 (월) 02:51   서울신문
[서울신문]미국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다? USA투데이는 21일 미국 남동부의 4분의 1 이상이 이상가뭄, 고온에 말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초유의 가뭄을 겪고 있는 조지아주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도 곧 이 지역을 주요 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예정이다. 이 지역의 물공급 부족현상은 악화일로에 있다.  주민 300만명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저수면적 15만 3000㎢ 규모의 라니에르 호수는 완전고갈까지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소규모 저수지들 사정은 더 심각하다. 소니 퍼듀 주지사는 저수용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돼 있는 연방규정을 해제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요청한 상태다.
미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애틀랜타 전지역을 비롯해 테네시·앨라배마·조지아주 북부를 거쳐 남·북 캐롤라이나주, 켄터키·버지니아주 등 남동부 지역이 이상가뭄을 겪고 있다. 조지아주는 지난 4월 이후 야외살수를 일주일에 3번으로 제한했다. 애틀랜타는 아예 주말에만 야외살수를 허용 중이다.9월엔 북부 지역 절반에 걸쳐 야외지역 살수를 전면 금지했다. 레스토랑에선 물을 요청하는 손님들에게만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주당국은 주민들에게 샤워도 되도록 ‘짧게’ 해달라고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CA주 산불, 말리부 해안 주택 위협   2007년 10월 22일 (월) 06:50   뉴시스
워싱턴=뉴시스】극심한 가뭄 속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안 주변에서 20일 산불이 나 주민들에 소개령이 내려진 가운데 계속 확산되고 있다.
말리부 계곡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날 불로 이미 인근 주택을 태우고 있으며, 계속 이어진 건조한 날씨 속에 주변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피해를 내고 있다. 소방당국은 500여명의 소방관과 각종 장비, 시설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워낙 불길이 강해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 불은 이미 약 1000에이커의 넓은 지역을 태우고 확산되는 추세이지만 아직 인명피해는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말리부 해안 지역은 가장 인구가 밀집하고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산불이 계속 이어지면서 이미 많은 상거건물을 불태웠고 피해액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불로 이미 이 지역의 상징물인 케샨 성을 무너뜨렸으며, 인근의 페퍼다인 대학을 위협하고 있어 학교 폐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두 소개됐다.  이 지역은 그간 가뭄이 워낙 심했던 지역이라 작은 불씨에도 금세 타들어가는 상황인데, 프로탬 바멜라 율리치 말리부 시장은 "지금 불길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은 0이며, 바람에 모든 것을 맡긴 상황이다"고 말했다.
 
말리부 등 LA 인근 6곳서 대형 산불 발생   2007년 10월 22일 (월) 09:19   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특파원 = 허리케인급 계절성 강풍인 샌타애나 바람을 타고 21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6곳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10여곳에서 산불이 발생, 1명이 숨지고 주택이 전소되는 가 하면 수천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새벽 4시50분께 말리부 캐년에서 산불이 나며 1번 도로인 태평양해변 고속도로를 타고 불길이 번지고 있으며 관광 명소인 캐슬 케이샨과 말리부 장로교회, 수백만달러 짜리 고급주택 3채와 2곳의 상업지역이 전소됐다.  불이 나자 500여명의 소방관과 각종 진화 장비가 투입됐으나 워낙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저녁에는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피해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당국은 말리부 지역의 전기 공급을 중단한채 말리부캐년과 스윗워터캐년, 푸에르코캐년,몬테니도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으며 당국은 500명 가량의 소방관을 추가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당국은 이번 화재가 완전히 꺼질 때까지 2~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지역에서도 멕시코 접경지역 등 2곳에서 산불이 발생,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으며 약 3천에이커가 전소된 가운데 수백 가구가 긴급 대피한 상태다.
이 지역에서는 진화 작업에 투입됐던 소방관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밖에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캐스타익과 아구아 둘세 지역, 샌버나디노카운티 지역, 벤추라 카운티 지역에서도 산불이 나 수백~수천 에이커가 불타는 등 강풍으로 인한 산불 피해가 늘고 있다.     LA 산불 계속 확산…피해 속출   2007년 10월 22일 (월) 16:43   YTN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근처에서 일어난 산불이 심상치 않습니다.
산불이 곳곳으로 번지면서 고급주택들이 불타고 1명이 숨지는 등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부터 시작된 산불이 모두 집어삼킬 듯 산등성이를 휘감고 나갑니다.
허리케인급 강풍이 상황을 악화시켜 산불은 10곳 이상으로 번졌습니다.  산타바바라 북쪽에서 샌디에이고까지 번져나간 불은 만4천헥타르를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1명이 목숨을 잃었고 소방관과 하이킹을 하던 주민들의 부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말리부 지역 부호들의 저택 10여채와 교회가 불타고 페페다인 대학 건물도 화마의 위협을 받자 주민 천 5백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로버트 울프, 말리부 주민]  "보안관이 와서 대피하라고 하더군요. 이웃에 머무르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어 소방대원들도 이렇다할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마이클 프리맨, LA 카운티 소방서]  "불은 2~3일 계속될 것 같습니다. 수천 채의 가옥이 위협을 받게 될 겁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태평양 해안 고속도로를 통제하고 전기를 차단한 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강해지고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LA-上海등 21곳, 온난화로 침몰 위험   2007년 10월 21일(일) 10:32 [뉴시스]
방콕=AP/뉴시스】전세계 33개 해안 대도시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다른 재해로 피해를 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월드워치 인스티튜트가 21일 경고했다.
월드워치는 이날 방콕에서 유엔과 다른 기관의 연구를 인용해 오는 2015년까지 이들 해안 도시의 주민 가운데 최소한 800만명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도쿄와 상하이 톈진 방콕 다카 부에노스아이레스 리우데자네이루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뭄바이 콜카타 자카르타 오사카 고베 라고스 카라치 뉴욕 LA 등 적어도 21곳이 매우 취약한 지역이라고 월드워치는 지적했다.
미국과 유럽 전문가들은 세계 인구 10분의 1이 넘는 6억4300만명이 기후 변화로 인한 위험에 직면하게 될 해안가 저지대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전문가는 가장 위험한 지역은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이집트 미국 태국 필리핀 순이라고 지적했다.             CNN “공상소설이 현실이 되는 한국“ 특집방영   국정브리핑 | 기사입력 2007-10-20 13:31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를 한국주간으로 선정하고 한국의 선진 정보통신 기술, 한류, 첨단화된 조선업, 남북관계 등을 집중 보도하는 ‘Eye on South Korea(한국을 주목한다)’라는 특집물을 매일 방송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CNN의 아시아 간판앵커인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가 한국에서 관련자들과 대담, 리포트,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ye on~’은 첨단기술 보유국을 집중 조명하는 시리즈이며, 한국편은 중국(Eye on China),인도(Eye on India)에 이어 세 번째다.
세계 2억2000만 가구 시청
매일같이 CNN Today와 World News Asia, 주말에는 Talk Asi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방영되면서 IT강국이자 한류의 본산인 한국의 모습이 전세계 2억2000만 가구에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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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읽고 한 마디 :  제목만 보면 그럴듯한데 말이야....  이런 사이비 종교와 같은 범죄자 방송국은 시청을 하지 말아야만 한다.  시청을 했다가는 형벌들을 피하지 못하리라!   아멘.  李  政  演)
        전남 광양항서 크레인이 선박 덮쳐 YTN | 기사입력 2007-10-20 22:06 
오늘 오후 2시25분 쯤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에서 길이 63m가량의 크레인 붐이 컨테이너 선박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만톤 급 선박에 실려있던 컨테이너 박스 20여 개가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한국 컨테이너부두공단은 하역을 마치고 붐을 들어올리던 중 붐을 잡고 있는 로프가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풍에 사다리차 넘어져 차량 파손   YTN | 기사입력 2007-10-20 22:05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운반용 사다리차가 강한 바람에 뒤편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고 나무 4그루가 부러졌으며, 차량 1대가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부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도시가스 배관 파손으로 가스공급이 9시간동안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사가 환각 상태에서 운전… ''히로뽕'' 버스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10-18 21:06 
히로뽕을 판매한 조직폭력배와 히로뽕을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시내버스를 몰고 다닌 운전사 등 17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히로뽕을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폭력조직 신연산동파 행동대장 송모(32)씨 등 판매책 7명과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투약한 시내버스 운전사 조모(43)씨 등 투약자 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주점과 모텔 등에서 히로뽕을 투약한 한모(51)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이 갖고 있던 히로뽕 17g과 대마 7g, 전자저울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8월 말 평소 알고 지내던 마약류 전과자 양모(36)씨 등 6명으로부터 돈을 받고 히로뽕 25g을 넘겼고, 양씨 등은 시내버스 운전사 조씨 등 10명에게 히로뽕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씨가 히로뽕을 투약하고 환각 상태에서 지난 9일과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내버스를 운전한 것을 확인하고 조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올 들어 부산에서 시내버스 운전사가 마약을 투약하고 환각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된 것은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장롱에 깔려 5세 여아 숨져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8 21:59 
18일 오후 7시20분께 전남 해남군 화산면 A씨(60)의 집 안방에서 A씨의 손녀인 B양(5)이 장롱에 깔려 있는 것을 A씨가 발견, 119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B양은 곧바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B양은 할아버지 A씨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탈북자 고용지원금 빼돌린 공무원 적발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18 20:57 
경기지방경찰청 보안과는 18일 자신이 설립한 유령회사에 탈북자들을 고용한 것처럼 꾸며 수년동안 탈북자에게 지원되는 고용지원금을 빼돌려온 혐의로 노동부 공무원 이모(47)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또 정부로부터 타낸 고용지원금을 이씨와 나누어 가진 혐의로 탈북자 등 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경기도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탈북자 취업지원업무를 담당하면서 지난 2005년 4월 탈북자 김모씨를 자신이 세운 유령회사에 취업한 것처럼 꾸며 통일부 고용지원금을 받아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7명의 탈북자를 고용한 것처럼 속여 4천900여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경기도 수원과 성남 등에 처와 동생 명의로 유령회사를 설립한 뒤 탈북자를 고용해 100만원에서 14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탈북자 1명당 매달 50만원에서 7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에게 고용된 탈북자들이 더 있는지 등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소녀 3명이 역할 분담 음식점서 돈 훔쳐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7-10-18 13:18 
10대 소녀들이 역할을 분담해 일부는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 시선을 따돌리고, 나머지는 금품을 훔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일삼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식당만 골라 침입해 금품을 훔친 A양(15) 등 3명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등은 지난달 26일 오후 1시 20분쯤 광주 광역시 북구 김모씨(45)의 일반 음식점 주방에서 현금 107만원을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모두 640여만원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식당주인에게 생일파티 예약을 하려 왔다고 말을 건네며 주인의 시선을 다른 사람에게 분산한 사이 다른 동료가 주방 등으로 침입해 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교차로서 승용차 오토바이 충돌, 2명 사상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18 13:30 
18일 오전 7시 45분쯤 부산 강서구 송정동 녹산공단 교차로에서 박 모(54)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몽골인 노동자 B(39) 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오토바이에 함께 탔던 몽골인 S(33)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박 씨가 신호를 위반한 채 교차로를 통과하려다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반월공단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   YTN TV | 기사입력 2007-10-18 15:52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 있는 3층 짜리 기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공장 3층 전부를 태워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사고 당시 공장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살인 부른 사이버 중독 폐해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8 16:12 
광주=뉴시스】40대 직장인이 수년 동안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고 지내던 주부를 '평소 채팅을 하면서 자신을 비방, 같은 채팅 회원인 내연녀와 헤어지게 됐다'며 살해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살인혐의로 긴급체포된 고모씨(40)가 피해자 장모씨(34.여)를 처음 알게된 것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씨는 모 음악채팅 사이트에서 장씨를 처음 알게 됐고 같은 회원으로 연락을 하면서 수 차례 만나기까지 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그는 장씨에게 게임 사이버머니를 빌리거나 듣고 싶은 음악이 있을 경우 신청하는 말 그대로 동호회 회원 수준으로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던 중 고씨는 피해자 장씨와 선후배 관계이고 같은 채팅 회원으로 활동하던 김모씨(33.여)와 1년 전부터 사귀게 됐다. 이들 세 사람은 함께 식사도 하면서 절친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최근에는 채팅을 하면서 상호 비방을 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잦은 다툼을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  더욱이 고씨는 지난 11일께 내연녀 김씨가 헤어질 것으로 요구하자 "장씨가 채팅을 하면서 '돈도 없으면서 김씨의 애인이라 떠들고 다닌다'며 비방, 애인과 결별하게 됐다”며 앙심을 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따지기 위해 고씨는 사건 당일인 지난 12일 오전 전북에서 버스를 타고 광주로 와 북구 오치동 장씨의 집에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장씨를 목졸라 살해하고 도주했다. 고씨나 고씨의 내연녀, 피해자 모두 채팅이나 게임에 몰두했고 특히 피해자 장씨는 하루 종일 컴퓨터에 매달리는 사이버 중독증세를 보였고 잦은 욕설 등으로 6개월 전 채팅사이트에서 제명됐으나 다른 회원 아이디로 계속 활동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하루 종일 채팅이나 게임 등에 몰두하는 성인들이 늘면서 이로 인해 각종 강력사건이 유발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며 "성인들의 사이버 중독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체중계 속 마약 밀반입 사건 등 잇따라 적발 SBS | 기사입력 2007-10-18 16:36 
국제 우편물을 통해 체중계 속에 마약을 숨기는 등 인천공항을 통한 마약 밀반입 사건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인천공항 세관은 지난달 19일 중국 연길에서 국제 우편으로 들어온 체중계 받침대 속에서 필로폰 62g, 시가 1억 8천만 원 어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날 벨기에를 거쳐 입국하려던 30대 브라질 여성으로부터 여행가방에 숨겨 온 엑스터시 1만 4천여 정, 시가 14억 원어치를 적발해 국내 유통망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짐 되기 싫다" 파킨슨병 앓던 60대 자살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18 16:56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던 60대가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저수지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오늘(18일) 오전 8시 10분쯤 광주 광역시 서구 풍암동 풍암 저수지에서 정 모(67)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명예환경감시원 곽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정 씨가 5-6년 전부터 파킨슨병으로 투병생활을 했고 "자식들에게 짐이 되기 싫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정 씨가 신변을 비관해 저수지에 스스로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관공서 세곳 중 한곳은 장애인 '접근불가'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18 18:05  안경률 의원 "1층 출입구만 통로 만들어 놓은 '눈발림 행정' 심각"
전국 7대 광역시 등 주요 관공서 3곳 가운데 1곳이 장애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부산 해운대.기장을)은 18일, 7대 광역시 군, 구청, 경찰서, 소방서 등 345개 관공서 가운데 장애인이 방문해 업무를 볼 수 없는 곳이 125곳으로 36.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경률 의원은 또 지자체별로는 부산이 64개 시설 가운데 접근불가 시설이 30곳(46.9%)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이 23개시설 중 4곳(17.4%)로 가장 적었다. 관공서별로는 세무서가 45개곳 중 29곳 64.4%로 장애인 접근이 가장 어려웠고, 경찰서는 75곳 가운데 44곳 (58.7%), 소방서 62개중 34곳(54.8%) 순으로 나타났다. 안경률 의원은 "주요 관공서 세 곳 중 한 곳이 장애인이 방문해서 일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1층 출입구에만 장애인 통로만 형식적으로 만들어 놓은 '눈발림 행정'은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자살 위해 극약 사려고… 20대 노래방 강도 구속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7-10-18 18:30 
자살하기 위한 극약을 살 돈을 마련하려고 강도짓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8일 자살하는데 필요한 극약을 구입할 목적으로 노래방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노모씨(21)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노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30분쯤 화곡동 ㅌ노래방에 들어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한모군(18)을 흉기로 위협,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최근 소년원에서 사회로 복귀했지만 전과 탓에 취직이 되지 않자 심한 우울증을 앓아왔다. 고아원에서 자라 마땅한 연고지도 없던 노씨는 결국 극약을 사먹고 자살을 하기로 결심했으나 수중에 돈이 없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노씨는 범행 다음날 충북 제천시의 한 원룸에서 인터넷을 통해 극약을 사려고 시도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공사장 소장 위협 돈 빼앗은 일당 검거   YTN | 기사입력 2007-10-18 19:03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 행세를 하며 공사 현장 소장을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44살 한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51살 정 모 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 8월 안양시 관양동에 있는 어린이집 공사현장을 찾아가 보호비 명목으로 현장소장에게서 20만 원을 빼앗는 등 최근까지 수도권의 공사 현장을 돌며 백 40여 차례에 걸쳐 4천 4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경우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폐수 저장탱크 폭발, 근로자 2명 화상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8 19:48 
18일 오전 11시5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A폐수처리업체 폐수저장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용접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B씨(48)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사고 현장 인근에서 일하던 동료 근로자들에 따르면 '쾅'하는 소리가 들려 폐수저장탱크 쪽으로 가보니 B씨 등이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경찰은 동료 근로자들의 말에 따라 B씨 등이 저장탱크 옆에서 배관 용접작업을 하던 중 용접 불티가 폐수 저장탱크 상부에 고여 있던 가연성 가스에 닿으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정집에서 상습 도박판 벌여 YTN | 기사입력 2007-10-18 19:59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정집에서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5살 전 모 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 씨 등은 어제 오후 6시쯤 인천 삼산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판돈 2천 6백만 원을 걸고 내기 도박을 하는 등 인천 일대 가정집을 돌면서 이달 초부터 모두 7차례에 걸쳐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검거된 25명 가운데 가정주부를 비롯한 여성이 18명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인 성추행 혐의" 승려 구속   YTN | 기사입력 2007-10-18 20:06 
인천 강화경찰서는 군 상관들과의 친분을 내세워 사병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 사찰 승려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일 밤 9시쯤 군 법당에서 근무하는 모 부대 소속 일병에게 사단장이나 연대장과 친하다며 접근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부대 생활관 안에 있는 당구장과 식당 등에서도 여러 차례 일병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직자를 직장인으로 둔갑' 불법 대출    YTN TV | 기사입력 2007-10-18 20:15 
직장이 없는 사람들을 직장이 있는 것처럼 서류를 꾸미는 수법으로 20억 원의 은행 신용대출을 받아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은행에서 빌린 돈을 자신들의 다단계 영업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준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에 붙잡힌 전 모 씨 일당이 인터넷 포털에 띄운 대출 알선 광고입니다. 2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손쉽게 은행 신용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며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주고객은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무직자들.
전 씨 일당은 이 재직증명서와 소득세영수증을 위조해 무직자들을 연봉 5천만 원의 버젓한 직장인으로 둔갑시킨 뒤 대출을 받게 해줬습니다.  해당 기업에는 미리 자신들과 공모한 사람을 파견해 놓고 은행의 전화 확인에 대비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또 대출 영업사원을 이용해 여러 은행에서 동시 대출을 받도록 꾸며 신용한도보다 네 다섯배 많은 돈을 빌리기도 했습니다.  대출 한도금액이 은행 연합회 전산망에 사흘 늦게 뜬다는 점을 악용한 겁니다.  [인터뷰:대출업체 관계자]  "정보 공유기관에 가는데 리얼타임으로 업데이트 안하는 것 같아요. 정보가 모이면 2~3일마다 업데이트 하는거죠."
이런 방법으로 한 사람 당 많게는 1억 6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석 달 동안 무직자 38명에게 대출 받게 해 준 돈은 무려 20억 원.
하지만 이 돈은 대부분 전 씨 일당의 다단계 투자금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달에 3%씩 돈을 불려주겠다며 대출금을 식당 체인점을 이용한 다단계 영업에 끌어들인 겁니다.
[인터뷰:전 모 씨, 피의자]  "투자만 하면 3% 보장한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소개수당은 4∼6% 정도 됐습니다."  경찰은 불법 대출을 주도한 전 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대출 영업사원 등 7명을 불구속했습니다.  또 전 씨 일당을 통해 은행 돈을 빌린 무직자 38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가짜 이력서로 취직 그 후 "돈을 갖고 튀어라"    SBS TV | 기사입력 2007-10-18 20:46 
위조된 건 땅 문서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짜 이력서로 취직한 뒤에 회삿돈을 갖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한 여성이 은행 여직원에게 통장을 보여줍니다. 확인 절차가 진행되고 곧 돈뭉치가 건네집니다.
미리 준비한 가방으로도 부족해 남은 돈다발을 은행 직원이 다른 봉투에 넣어줍니다.  32살 권 모씨가 지난 5일 회사 법인통장에서 한번에 6500만 원을 인출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5일 서울 대림동의 한 건설회사에 경리사원으로 취직한 권 씨는 근무한지 나흘만에 회삿돈을 빼내 달아났습니다. 은행 심부름을 시킨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회사가 받은 권 씨 이력서엔 이름부터 학력, 경력까지 모두 가짜여서 행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권 씨는 휴대 전화도 다른 사람 명의의 이른바 대포전화를 사용했습니다.
[류 모씨/피해 회사 사장 : (집이)지방이라고 하면서 다음주에 (서류를)떼어다 준다고 했어요. 하도 업체들한테 결재들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어렵죠. ]
권 씨는 같은 방법으로 12개 회사에서 2억 2천여만 원을 훔쳤습니다.  훔친 돈으론 명품 가방도 구입하고, 집안 살림도 새로 장만했습니다. [권 모씨/피의자 : 나이도 많고 앞에 전과 있어서 신용 조회 들어가니까 자꾸 해고당하고 그래서 방법이 없었어요.] 경찰은 권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피해 업체들이 더 있는 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30대女 천안 모텔방서 피살체로 발견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8 23:42 
18일 오후5시40분께 충남 천안시 쌍용동 A모텔 406호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자가 목 졸라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정오가 지나도 체크아웃을 하지 않아 방문을 열어 보니 여자가 숨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투숙객과 주변 인물을 상대로 탐문 수사 중이다.
  논 바닥으로 트랙터 추락…1명 사망   YTN | 기사입력 2007-10-19 04:25 
어제 오후 5시 10분쯤 경북 성주군 외기 2리에 있는 농로에서 43살 김 모 씨가 몰던 트랙터가 10미터 아래 논 바닥으로 추락해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0대 男, 주택 지하실서 목매 자살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9 05:45 
18일 오후 6시25분께 서울 동대문구 단독주택 지하실에서 박모씨(48)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유모씨(5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유씨는 "지하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가봤더니 박씨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박씨가 남긴 유서에는 "경마로 돈을 많이 잃어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서 차량 전복사고..3명 경상   YTN | 기사입력 2007-10-19 07:17 
오늘 새벽 1시25분쯤 인천시 남구 제1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3.5km 지점 도화 나들목 인근에서 25살 정 모 씨가 몰던 산타모 승용차가 갓길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정 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재결합 거부 전 동거녀 살해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9 08:07 
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재결합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전 동거녀를 살해한 박모씨(46)를 살인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박씨는 18일 오전 7시께 충남 천안의 한 모텔에서 4년간 동거하다 1년전 헤어진 조모씨(42.여)를 만나 "다시 시작하자"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데 앙심을 품고 허리띠로 조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박씨는 가족과 경찰의 설득으로 범행 16시간만에 자수했다.
'장기 훈수 둔다' 80대 노인 폭행해 사망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19 08:28 
창원서부경찰서는 같은 동네에 사는 80대 노인을 폭행해 4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박 모(41)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 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 25분쯤 경남 창원시 북동 한 시장 앞에서 술에 취해 내기 장기를 두던 중,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배 모(84) 씨가 훈수를 두며 뒤통수를 때린다는 이유로 밀쳐 넘어지게 한 뒤 폭행을 가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4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 씨가 폭행 등으로 배 씨를 숨지게 한 것을 부인함에 따라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와 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이찬 집행유예·사회봉사 240시간…"임신중인데 폭력 참을 수 없었는지…"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7-10-19 11:08 
▲ 1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탤런트 이찬씨가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    서울중앙지법 형사 14단독 안성준 판사는 19일 아내인 탤런트 이민영을 폭행한 혐의(상해 등)로 불구속기소된 탤런트 이찬(본명 곽현식)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사회봉사 명령 24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법정진술과 증인의 증언,상해 진단서 등 모든 증거를 보면 유죄가 모두 인정된다”면서 “피고인의 상식을 벗어난 폭력행위로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고,이민영에게 사회 생활에 장애가 될 정도로 금전적으로 위로할 수 없는 상당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안겼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심지어 임신중에도 폭력을 휘둘러 그 동기를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폭력을 참을 수 없었는지 의문”이라며 “부부관계가 상호 존중과 평등이라는 특별한 신뢰 관계속에서 성립하는 만큼 일반적인 폭력사건보다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동종 전과가 없고 대체로 자백을 하고 있으며,우발적으로 일어난 폭행이라는 점,이민영에게 후유장애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한다”며 “피고인에게 돌아볼 기간을 주기 위해 장기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찬은 보호관찰을 받으면서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240시간 사회봉사를 해야 한다.
술 취한 고시생들 싸움… 행패… ‘무법천지’   문화일보 | 기사입력 2007-10-19 14:02 
19일 새벽 3시 서울 관악구 신림9동 ‘고시촌’은 무법천지를 방불케 했다. 전날 밤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발표로 희비가 엇갈린 고시생들이 술에 취해 거리에서 싸움을 하거나 가게 간판, 유리창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함께 합격 축하주를 마시던 김모(29)씨는 “나도 작년에 떨어졌을 때는 술에 취해 완전히 정신을 잃어 무슨 행동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불합격한 친구들의 맘을 알기 때문에 함께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조모(31)씨는 “이번엔 정말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졌다는 걸 확인한 후 술 마시지 않고서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 떨어진 친구들과 술 마시러 나왔다”며 “추태는 부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술에 취하면 어떤 일을 할지 우리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새벽 5시 거리를 청소하던 환경미화원 김모(60)씨는 “오늘 왜 이리 쓰레기가 많은지 궁금했는데 동료가 사법시험 합격 발표날이라고 알려줬다”며 “쓰레기는 치우면 되는데 곳곳에 있는 구토물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신림9동에 거주하는 박희동(28)씨는 “일년에 하루 연례행사처럼 치러지는 일이라 그냥 큰 피해만 없길 바라는 실정”이라며 “고시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알겠지만 그런 스트레스를 술과 폭력으로 푸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술에 취한 고시생들이 싸움을 벌이거나 가게 간판이나 유리창을 깨는 일도 종종 벌어진다. 술집을 운영하는 박모(여·53)씨는 “사법고시 발표 난 날에는 꼭 가게에서 시비가 붙어 싸우거나 간판을 부수는 일이 벌어진다”며 “아들 같은 학생들이 그동안 억눌려 있던 스트레스를 푸는 거라고 생각하고 좋게 설득해서 돌려보내지만 앞으로 법을 집행할 사람들이 시험 떨어졌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가게를 밤새 지키는 주인들도 눈에 띄었다. 불 꺼진 분식점을 지키고 서있던 김모(47)씨는 “항상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발표날만 되면 문닫은 가게의 간판이나 유리창을 깨는 일이 많다”며 “지난해 우리 가게 간판도 누가 부셔놓아서 올해는 밤새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림9동을 관할하는 관악산 지구대 관계자는 “사법시험 합격자 발표가 있는 날 밤에는 평소보다 폭행이나 기물파손 관련 신고가 2배 가까이 많지만 대개 고시생들끼리 가벼운 시비가 붙는 경우여서 적당히 달래서 집에 돌려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그러나 법조인이 되기 위해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스스로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자제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희재 행정부지사, 빗길 교통사고로 입원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9 14:21 
전희재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19일 빗길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전북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전 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도중 갑자기 내린 비로 핸들을 잘못 조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행히 큰 사고는 면했으나 다리와 어깨, 허리 등 몸 일부에 크고 작은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전 부지사는 전북혁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해당 부처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동서 승용차 충돌.. 2명 사상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9 15:36 
19일 오전 9시30분께 경북 안동시 수상동 낙동강초소 인근 5번 국도에서 A씨(34·여)가 몰던 티코 승용차와 B씨(35)가 운전하던 싼타페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2시15분께 숨졌다.  경찰은 B씨와 목격자의 진술, 현장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교생이 학교 화장실서 초등생 성폭행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19 16:12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오늘(19일) 10대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모 고등학교 2학년생인 A (18)모 군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군은 지난 9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의정부시의 모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초등학생 5학년생인 B(11) 모양을 과도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15일 오후 4시쯤에도 이 학교 화장실 등에서 C(11) 모양과 D(7) 모양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당진서 부두 공사 중 5명 바다 빠져 실종(종합2보)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19 23:02 | 최종수정 2007-10-20 23:46 
당진 동부제강 부두 사고현장   (당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9일 오후 5시40분께 충남 당진군 송악면 고대리 동부제강 부두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인부 8명이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콘크리트 더미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이 사고로 천모(28)씨 등 3명은 현장에서 119구조대 등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황병하(29)씨 등 5명은 현재 실종 상태다.
이들은 이날 동부제강 전용부두인 제3부두 건설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경 경비정 1척, 해군 고속정 2척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해상에 파도가 높게 일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해경은 높이 4m, 길이 10m의 거푸집이 콘크리트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실종자
황병하(29), 최정규(37), 김성일(56), 고수석(68), 여조청(36.중국인).
차량 급발진 추정 11중 추돌사고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0 03:14 
19일 오후 9시39분께 서울 영등포구 연흥극장 앞 도로에서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11중으로 추돌했다.  이날 사고는 편도 3차선 도로의 3차로에 있던 이모씨(77)의 서울32사XXXX호 택시가 앞에 있던 차량들의 정체를 피하기 위해 후진으로 차선을 병경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후진기어가 들어간 이씨의 택시는 갑자기 급발진 해 3차로에서 승객을 기다리던 또 다른 이모씨(47)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다시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정모씨(55)의 택시를 추돌하는 등 차량들이 정차해 있던 2차로와 3차로의 좁은 사이를 후진으로 빠져나가면서 발생했다.
이씨의 차량은 총 70여m가량을 후진하면서 6대의 택시를 갈지자 형태로 계속 추돌하고 마지막으로 3차로에 있던 강모씨(49)의 택시를 들이받은 뒤에야 후진을 멈춰섰다.
이 충격으로 강씨의 택시는 뒤에 있던 현모씨(70)의 택시와 다시 한 번 추돌했다.  그러나 사고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이씨가 다시 전진기어를 넣으면서 3차로에 있던 택시 3대를 추가로 추돌한 뒤 70m 가량을 전진, 가드레일과 나무 등을 들이받으면서 택시가 전복됐다.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앞에 차들이 많아 차선을 변경해 이동하려고 후진기어를 넣었는데 차가 급발진하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일단 음주나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가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급발진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맨홀 뚜껑… 가드레일… “뜯어가면 돈”… 고철 도둑 극성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7-10-20 03:20 | 최종수정 2007-10-20 04:23 
‘내 집 앞 맨홀 뚜껑, 어디로 갔을까?’
멀쩡하던 집 앞 맨홀 뚜껑과 도로 가드레일 등이 뜯겨 사라지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경찰에 적발된 각종 고철 및 비철 절도 사건은 140여 건.
경찰 관계자는 “도로 가드레일, 소방호스, 다리 난간 등 돈 되는 고철은 뭐든지 뜯어 가는 고철털이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건설 붐이 일고 있는 중국에서 고철값이 치솟으면서 사라진 고철이 대부분 중국으로 반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돈 되니까” 장물 취급=12일 인천 남동구에서는 아파트 소화전에 설치된 관창을 900개나 뜯어 낸 20대 신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신 씨는 훔친 관창을 개당 2000원을 받고 고물상 11곳에 넘겼다. 경찰은 “고물상이 고철을 취급할 때는 수집 경로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런 절차 없이 장물도 취급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일반 고물상이 처벌을 무릅쓰고 장물을 사들이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대전의 한 고물상 업주는 “고철은 kg당 마진이 300원 정도 되는데 1t 트럭으로 10번만 거래해도 몇백만 원이 남는다”며 “대전지역에서만 수집상이 최근 2, 3년 사이 10곳 이상 늘어났다”고 전했다.  ▽인천항 통해 중국으로=장물의 유통 경로는 간단하다. 한 제강업체 사장은 “주물작업을 안 거치고 한곳에 모은 뒤 압축해서 컨테이너에 넣어 중국으로 보내면 끝”이라고 말했다.
고물상에 모인 장물은 1t에서 많게는 5t 트럭 분량으로 납품상에 넘겨진다. 한국철스크랩공업협회 관계자는 “납품상에서 고철을 한곳에 모아 규격에 맞게 절단하고 압축한 뒤 철강·제강업체에 납품한다”며 “납품상에서는 취급하는 양이 워낙 많아 일반 고철과 장물을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납품상은 250곳 정도로 공장이 많은 경인지역에 60% 이상 집중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고철털이범들은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지만 결국 장물은 모두 인천으로 몰린다”며 “인천항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담해지는 고철털이=이처럼 ‘간단하게’ 큰돈을 벌 수 있게 되자 고철털이 수법도 대담해지고 있다.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김모(41) 씨 등 4명은 최근 서해안고속도로를 돌며 개당 30만 원인 교각 난간 이음장치 600여 개를 떼어 고물상에 넘겼다.  또 전기회사에 근무했던 이모(35) 씨 등 5명은 전국을 돌며 전신주 전선을 2만 kg이나 절단해 팔았다. 시가로 8억5000만 원어치다.
아내 성매매 시켜 돈 챙긴 비정한 남편   스포츠서울 | 기사입력 2007-10-20 08:56 
-- 중 략 -- 현실에서 소설속의 남편보다 더 파렴치한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아내의 매춘을 눈감아주는 수준을 넘어 돈을 지불하고 아내와 성관계를 맺을 남성을 물색해 강제로 성매매를 시켰다. 이 비정한 남편은 신혼 초부터 무려 5년간 자신의 아내를 낯선 남성의 품에 안겼다. 이들 부부는 전국의 모텔을 떠돌아다니며 인터넷으로 성매수남을 찾은 뒤 화대를 챙겨왔다. 올해만 9명의 남성과 성매매를 해 1천7백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견디다 못한 아내의 상담전화 한통으로 이들 부부의 기막힌 행각은 종지부를 찍었다.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보자.
‘남편’이란 이름의 ‘포주’ “돈이 뭐길래?”
10월의 첫날, 울산 YWCA의 ‘씨밀레’라는 여성단체에 상담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전화선을 타고 흐르는 것은 흐느끼는 한 여성의 목소리. 이 여성은 “남편이 억지로 성매매를 시키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는 믿을 수 없는 말을 전했다. 이 여성은 간신히 울음을 참으며 상담원에게 지옥 같던 지난 5년을 설명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32살의 이모씨. 이씨는 남편의 강요로 눈물을 머금고 수많은 낯선 남성과 동침을 해야 했다.
이 기막힌 성매매가 처음 시작된 것은 지난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씨는 당시 지금의 남편 박모(33)씨와 결혼을 했다. 결혼하기 전만 해도 이씨의 눈에 박씨는 성실한 남자로 비춰졌다.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많은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듯 했던 박씨가 이씨에겐 듬직하게만 보였다.  그런데 박씨가 본색을 드러낸 것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박씨는 결혼 후 일하던 중국집에 사표를 내고 빈둥거리기 시작했다. 이씨도 특별한 직업이 없었기에 당연히 일정한 수입도 없었다. 생활고에 허덕이다 쉽게 돈을 벌 궁리를 하던 박씨는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다.
자신의 아내를 팔아 돈을 벌어보자는 위험천만한 발상을 한 것. 그리고 자신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고 돈을 지불할 남성을 찾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온라인 게임광인 탓에 인터넷을 통해 남녀가 만나 매춘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박씨. 그는 이를 이용해 아내와 성관계를 맺을 남성을 물색했다. 먼저 박씨는 S채팅사이트, C성인화상채팅사이트에 아내명의를 이용해 가입한 뒤 방을 만들었다. 방의 제목은 ‘40대 능력남, 스폰서 애인 구함, 1천만 도움’과 같은 자극적인 문구들. 방을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관심을 가진 남성들이 속속 찾아오기 시작했다.  박씨는 아내를 가장해 이 남성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이에 혹한 남성들은 박씨에게 이른바 ‘조건만남’을 갖자고 했고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했다.  박씨는 오랜만에 돈을 만질 꿈에 부풀어 아내 이씨에게 끔찍한 제안을 했다. ‘이번 한번 뿐’이란 말과 함께.물론 이씨는 남편의 비정상적인 제안을 거부했다. 당장 생계를 이어나가는 일이 막막하긴 했지만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팔 수는 없었던 탓이다. 생각보다 강한 아내의 저항에 박씨는 급기야 폭력을 행사하기에 이르렀다. 이씨는 남편의 폭행을 견디지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성매수 남성을 만나러 모텔로 향했다. 이씨는 자신보다 스무 살은 많아 보이는 40대의 남성과 관계를 맺고 돈을 받은 후 수치심을 안은 채 모텔을 뛰쳐 나왔다.
박씨는 아내가 벌어온 돈을 게임비로 탕진했고 또 다른 남성을 물색했다. 심지어 박씨는 아내의 뱃속에 자신의 아이가 자라는 와중에도 성매매를 시켰다. 박씨는 보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묘책을 생각해냈다. 보통 성매매를 할 경우 1회당 10만원 정도를 받는 데 그치는 것에 감질이 났던 박씨. 그는 채팅으로 능력있는 남성들을 물색한 뒤 이들에게 “한번 잠자리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애인이 돼 주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아내의 ‘스폰서’를 구한 것. 이때부터 아내의 몸값은 급등하기 시작했다. 남성에 따라 50만원에서 1백만원까지 화대를 뜯어낸 것. 성매수자들의 나이는 30대 초반에서 40대 후반까지로 평범한 회사원에서 기업의 대표이사까지 다양했다. 이들 부부는 정해진 주거 공간 없이 전국을 떠돌며 모텔을 전전하며 성매매를 해왔다. 생활비는 주로 아내가 벌어들였지만 남편도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짬짬이 성 매수 남성들을 물색하는 가운데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하며 게임아이템을 거래해 살림에 보태왔다.
신혼 초부터 시작된 아내 팔아먹기…임신 중에도 이어져
인터넷으로 성매수남 물색해 올해만 15차례 걸쳐 성매매
네살바기 딸과 함께 무려 5년 동안 비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던 박씨와 이씨의 행각은 결국 이씨의 전화 한통으로 끝을 맺었다. 지옥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이씨가 지난 1일 울산의 여성단체인 YWCA의 씨밀레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상황을 상담 받았고 여성단체 측이 울산지방경찰청에 신고를 한 것. 결국 남편 박씨는 술에 취한 채 경찰에 체포됐다. 박씨는 경찰에서 “잘못을 인정한다”고 말하면서도 “먹고살기 힘들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조사결과 이들 부부는 2007년에만 9명의 남성과 15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해 1천7백만원을 뜯어냈다. 이 사건을 맡은 울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지난 8일 박씨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하고, 성매수남 이모(48)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서 이씨는 “지난 5년 동안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 몇 번이나 가출을 생각했지만 가출을 하면 딸을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참아왔다”고 진술했다. 울산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처음 여성단체로부터 신고가 들어왔을 때 ‘설마’라는 생각으로 수사를 시작했다”며 “이들 부부를 조사하며 하나씩 드러나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수많은 범죄를 수사했지만 남편이 발 벗고 포주역할을 자처한 사건은 처음 접했다는 것이 경찰관계자의 설명이다.
아내의 육체를 이용해 쉽게 한몫 잡아보려 했던 남편의 헛된 욕망은 결국 철창 안에서 사그러들게 됐다. ‘복녀’의 처참한 죽음으로 마무리된 소설 ‘감자’보다는 해피엔딩인 셈이다.
 경찰, "기상관측장비 비리의혹" 내사   YTN | 기사입력 2007-10-20 10:33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기상청이 기상관측장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담당자들을 상대로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상청이 고층 기상관측장비를 도입하면서 뇌물을 받았다는 첩보가 있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기상청과 산하 항공기상관리본부 직원 4명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산서, 철교 보수작업 인부 강으로 추락 실종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0 11:08 
20일 오전 8시50분께 전북 익산시 목천동 만경철교 밑으로 교각 보수작업중이던 신모씨(29)가 만경강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동료 A씨는 "교각 아래 철골 골재 사이를 잇는 합판위로 이동중이던 신씨가 합판이 뒤집어 지면서 5m 강아래로 떨여져 동료들이 신씨를 구하려 했지만, 수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놓치고 말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감독의 안전조치 미흡 및 소홀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잠수부등을 동원 신씨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60대 男, 청량리역 열차에 치여 숨져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0 14:48 
19일 오후 11시5분께 서울 청량리역 주변 선로에서 김모씨(65)가 영등포에서 정동진역으로 가던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열차를 운행했던 기관사는 "선로를 걷고 있는 노인을 발견하고 경적을 울린 뒤 급정거했지만 열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목포서 음주운전사고 3명 사상   YTN | 기사입력 2007-10-20 15:35 
오늘 새벽 1시 반쯤 전남 목포시 신흥동 모 식당 앞 도로에서 22살 이 모 씨가 몰던 싼타페 승용차가 도로변에 세워져 있던 액센트 승용차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승용차에 타고 있던 22살 박 모 씨가 숨지고, 또 다른 박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에 대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99%가 나온 점으로 미뤄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남서 관광버스·트럭 추돌…9명 다쳐 YTN | 기사입력 2007-10-20 17:13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전남 해남군 산정리의 한 도로에서 관광 버스와 1톤 트럭이 부딪혔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와 트럭이 1.5미터 아래 논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트럭운전사 42살 민 모 씨와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9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편도 1차선 도로에서 트럭을 뒤따라가던 관광버스가 트럭을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광버스 추돌…논바닥으로 추락해 10명 부상   SBS TV | 기사입력 2007-10-20 20:57 
쌀쌀한 날씨에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10명이 다치는가하면, 대구에서는 아파트 화재로 부부가 중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시건사고 소식, 박민하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0일) 낮 2시쯤 전남 해남군 산정리 도로에서 보험회사 직원 35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추돌 직후 두 차량 모두 도로 옆 1.5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하면서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위해 트럭이 속도를 줄였지만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미처 인지하지 못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지산동에 있는 5층 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주인 46살 한 모 씨 부부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집에서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들의 진술에 따라 일단 방화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충남 당진군 부두 공사장에서 작업 도중 바다로 추락해 실종된 인부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해경 경비정 3척과 해군 고속정 2척 등이 투입됐지만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높아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했습니다.
[김인/태안해경 형사반장 : 생존자 등을 상대로 무리한 공사가 이루어졌는지 여부 등에 대해서 조사중에 있습니다.]
어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콘크리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일어났고, 바다로 추락한 8명 가운데 3명은 구조됐습니다.  전남 광양항에서는 컨테이너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5만 2천톤급 대형 화물선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선박 위에 쌓여 있던 컨테이너 박스들이 부서졌습니다. 해경은 강풍에 크레인 로프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0대 男, 대방역서 투신 중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0 21:37 
20일 오후 5시29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승강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였다.
이날 사고로 이 남성은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천방면 지하철 운행이 20여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목격자들은 "전동차가 역으로 진입하던 중 남성이 갑자기 선로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역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차량 추돌…3명 사상   YTN | 기사입력 2007-10-20 22:07 
오늘 낮 12시쯤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삼거리에서 41살 김모 씨가 운전하던 19톤 탱크로리가 앞에 가던 69살 임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임씨가 숨지고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임씨의 며느리 31살 손모 씨와 1살짜리 손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탱크로리 운전자 김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말 단풍구경 등반객 사고 잇따라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20 23:14 
20일 화창한 날씨 속에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이 서울 시내 주요 산으로 몰려들면서 등산객 부상으로 인한 산악구조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 17분께 서울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 만월암 부근에서 하산하던 김모(45)씨가 바위 틈에 왼쪽 발목이 끼면서 골절돼 출동한 경찰구조대와 소방 헬기에 의해 구조됐다.
오후 3시 41분께에는 관악구 신림9동 관악산 말바위 부근에서 등산객 권모(76)씨가 미끄러져 3m 아래로 추락해 허리와 발목에 부상을 입고 소방 헬기로 구조됐다.
이에 앞서 이날 낮 12시 17분께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정상 철모바위 암벽 부근에서 차모(34)씨가 미끄러져 왼쪽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고 헬기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부고속 추돌…11명 부상   YTN | 기사입력 2007-10-20 23:16 
오늘 저녁 7시반쯤 충남 천안시 문덕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72살 엄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전복돼 타고 있던 64살 안모 씨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조하러 가다 과속사고…여중생 사망   YTN | 기사입력 2007-10-21 10:38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37번 국도에서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의용소방대원 44살 김 모 씨의 차에 14살 남 모 양이 치여 숨졌습니다.
설악면에서 구조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명산에 산악 구조를 하러 가던 도중 과속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김 씨를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안고속道 승합차 추돌 11명 부상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1 10:47 
20일 오후 7시 35분쯤충남 천안시 성거읍 근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엄모(72)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전복돼 안모(64)씨 등 11명이 다쳤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토바이 절도 고교생 3명 붙잡혀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1 10:51 
전남 영광경찰서는 주차된 오토바이의 키박스를 뜯어내고 배선을 연결해 시동을 거는 수법으로 오토바이를 훔쳐온 모 고등학교 한모(18)군등 3명을 붙잡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군 등은 20일 오후 7시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매일시장 주차장에서 장모씨의 오토바이의 키박스를 뜯어내고 배선을 연결해 시동을 걸어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오토바이를 훔쳐온 혐의다.
강도짓 해군 하사 붙잡아    YTN | 기사입력 2007-10-21 11:58 
인천 남동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귀가하던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해군 모 부대 소속 21살 전 모 하사를 붙잡았습니다.
전 씨는 오늘 새벽 4시쯤 인천 간석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54살 김 모 씨를 넘어뜨린 뒤 현금 15만 원과 통장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외박을 나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밝혀내고 전 씨를 군 헌병대로 넘길 예정입니다.   수억원대 자재 빼돌린 50대 붙잡혀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1 12:38 
전남 여수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수억원 상당의 자재품을 빼돌린 남모(51)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자신이 근무하던 전남 여수시 모 석유화학에서 야적장에 보관중인 1천200만 원 상당의 니켈철판을 용접 작업에 사용한 것 처럼 속여 고물상에 판매하는 등 최근까지 16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모두 5억7천만 원 상당의 자재품을 빼돌린 혐의이다. 남씨는 공장내 설치된 CCTV에 범행장면이 녹화돼 경찰에 붙잡혔다.
유턴하던 버스와 택시 충돌 1명 사망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13:45 
20일 오후 8시35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모 주유소 앞 편도 4차선 도로에서 광주 73바 ××××호 관광버스(운전사 강모씨.53)와 광주 60바 ××××호 택시(운전사 이모씨.29)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이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버스 운전사 강씨는 다쳐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동운고가 앞 편도 4차선 도로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 강씨를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영광서 20대 간호사 안방서 숨진채 발견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16:26 
21일 오전 11시30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모 아파트 안방에서 간호사인 김모씨(28.여)가 숨져 있는 것을 남편 김모씨(3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 김씨는 "전날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오전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침대에 누운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김씨의 옆에는 주사기가 놓여 있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평소 몸이 아프면 스스로 진통제 등을 주사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   유명 호텔서 마사지 받던 30대 의식불명, 경찰 수사나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16:26  호텔에서 마사지를 받던 30대 남성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30분께 대전시 유성구 한 유명호텔에서 마사지를 받던 A씨(37)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종업원이 발견, 119와 경찰 등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현재 뇌사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종업원 B씨(29.여)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손님 얼굴이 창백하고 안좋았다.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A씨는 사업을 위해 며칠 전부터 이 호텔에 투숙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주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라면 1봉지에 하루치 나트륨 95% 함유"   YTN | 기사입력 2007-10-21 17:10 
시중에 유통되는 라면 1봉지에 하루 기준치의 95%에 해당하는 나트륨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완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봉지나 용기를 기준으로 한 라면 1개에 평균 천 9백8 밀리그램의 나트륨이 들어 있어 하루 기준치 2천 밀리그램의 9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볼 때 시중에 유통되는 라면의 71%가 하루 나트륨 기준치의 90% 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년전 조사 결과와 비교할 때 16% 이상 줄어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5천 2백80 밀리그램으로, 미국의 1.6배, 일본의 1.2배에 이르며, 세계보건기구의 권장치보다는 무려 2.63배나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재완 의원실은 나트륨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고혈압과 뇌졸중 그리고 위암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더 강도높은 나트륨 섭취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항생제 내성균 하천서 다량 검출"   YTN | 기사입력 2007-10-21 17:22 
축산 폐수나 하수구를 통해 무단 배출된 항생제로 인해 내성을 가진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고희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한강유역 등 전국 하천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127개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27%인 34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습니다.  검출균 가운데 페니실린 등 한 가지 이상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 균은 88.6%, 4가지 이상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 균은 14.3%를 차지했습니다.
고 의원은 항생제 내성균은 슈퍼 박테리아를 출현시킬 수 있다며 하천에서 항생제 내성균이 검출되는 것은 축산분야에서 사용된 항생제나 가정내 폐의약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자전거타던 40대 물에 빠져 사망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18:14 
21일 오후 5시께 충북 청주시 우암동 무심천에서 김모씨(41)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또 다른 김모씨(3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무심천 산책을 하던 중 자전거가 물에 빠져 있어 확인해보니 김씨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자전거를 타고 돌다리를 건너다 실수로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버스-승용차 충돌사고 잇따라…10여 명 부상   SBS | 기사입력 2007-10-21 18:34 
오늘(21일) 전국에서 버스와 승용차의 충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버스 승객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쪽 면이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부상자를 꺼내는 구조대원들의 손길이 바쁩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고양시 대화동 사거리에서 시내 버스가 교행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최 모 씨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서울 아현동 마포경찰서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버스는 도로 한가운데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가이드 42살 김 모 씨 등 버스와 승용차 승객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불법 유턴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에는 경남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나들목 부근에서 대구 쪽으로 가던 시외버스가 앞서 가던 차량 14대의 뒷면과 측면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승객 6명이 다치고 주변 교통이 1시간 넘게 심하게 막혔습니다. 그제 당진에서 발생한 부두 공사장 붕괴 사고로 실종됐던 근로자 4명이 현장 부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양 경찰은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고 있으며, 철재 거푸집을 인양하는 대로 붕괴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중국인 관광객 탄 버스 사고 5명 다쳐   YTN | 기사입력 2007-10-21 18:41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면서 오늘 새벽 서울 광장시장에서는 3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또,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쳐 관광객들이 다치는 사고도 일어났습니다. 김웅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가 난 관광버스의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출입문에는 승객 한 명이 위태롭게 끼어 있습니다.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승객을 구조하느라 안간힘을 씁니다.
서울 마포경찰서 앞 도로에서 사고가 난 시각은 오전 9시쯤.  시내 관광에 나선 중국인 여행객 20여 명을 태운 버스가 갑자기 승용차와 부딪친 것입니다.
관광버스는 불법 유턴을 하던 승용차와 부딪친 뒤 이곳 신호등 철제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앞쪽에 탔던 관광 가이드 42살 지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로 앞문이 막히면서 버스 안에 있던 다른 중국인 관광객들은 창문을 통해 구조됐습니다. [녹취:함현우, 서울 응암동]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봤는데 그랜저가 왼쪽으로 꺾으려 했나봐요. 버스랑 박고 그랜저는 왼쪽으로 튕겨 나가고 버스는 박음과 동시에 신호등을 박아..."  기온이 뚝 떨어진 새벽 시간 상가건물에서 뻘건 화염이 거세게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이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결국 3층 짜리 상가건물의 2층 노래방과 3층 당구장 500여 ㎡를 태운 뒤 가까스로 꺼졌습니다.
경찰은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일부 1시간 넘게 운행 중단   YTN | 기사입력 2007-10-21 18:51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성수역까지의 전동차 운행이 단전으로 1시간 넘게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모두 내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느라 불편을 겪었고 일부는 요금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사고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변전소에서 불이 나 이 변전소가 전기를 공급하는 구간이 모두 단전되면서 일어났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임시로 전기를 끌어오긴 했지만 완전히 복구하는 데 시간이 걸려 운행 재개가 늦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자리 없어 처지 비관하던 60대 자살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20:42 
퇴직 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60대 노인이 처지를 비관해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1일 강원 삼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50분께 삼척시 노곡면 중마읍리 인근 모 식당 앞에서 김모씨(63)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 하루 만인 지난 20일 밤 8시50분께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버스, 차량 14대 잇따라 들이받아   YTN | 기사입력 2007-10-21 20:44 
오늘 오전 11시쯤 경남 창녕군 창녕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나들목 앞에서 53살 박 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중앙 분리대와 1차로에 서있던 차량 14대를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1시간 쯤 일대 차량이 극심하게 막히는 등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박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앞바다 어선 충돌…1명 실종   YTN | 기사입력 2007-10-21 23:00 
오늘 오전 9시 15분 쯤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앞 해상에서 7.9톤급 어선과 1.2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4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경찰 잠수 요원들과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물이 탁해 실종자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밀린 공사대금 갚으며 욕 했다" 홧김에 살해   YTN | 기사입력 2007-10-21 23:02 
울산 중부경찰서는 밀린 공사대금을 갚으며 욕을 했다는 이유로 건설업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건설현장 철거전문업체 사장 55살 공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공 씨는 지난 20일 울산시 학성동 자신이 운영하는 건설철거업체 사무소에서 건설업자 55살 남 모 씨가 공사대금을 주면서 욕을 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공 씨는 남 씨가 밀린 돈 90만 원을 주며 욕을 하자 화가 나 흉기로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재보궐 선거 공천 헌금 수사   YTN | 기사입력 2007-10-21 23:02 
서울 동부지검은 서울 지역 구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현역 국회의원에게 공천헌금을 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4.25 재보궐 선거 당시 서울 강동구 K 모 구의원이 수천만 원을 현역 국회의원에게 건넨 정황을 잡고 구의원과 관련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씨는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현재 구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검찰은 전했습니다. 검찰은 또 현재 조사 대상은 피내사자인 K씨로 한정돼 있으며 국회의원은 아직 수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속도로 5중 추돌…10여 명 다쳐   YTN | 기사입력 2007-10-22 02:22 
어젯밤 10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고속버스와 승합차 등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 운전자 53살 김 모 씨와 고속버스 승객 등 1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스타렉스가 고장이 나 갑자기 서는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 명 투약분 마약류 유출…의료진도 투약   YTN | 기사입력 2007-10-22 05:16 
만 명 이상이 투약할 수 있는 마약류 의약품들이 최근 3년 동안 병원과 의원, 약국에서 도난되거나 분실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에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투약한 경우도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병원의 마약류 보관 창고. 창고의 상태와 약품의 수량은 매일 철저하게 점검을 받습니다.  [인터뷰:이상민, 정신과 전문의] "일반 약품과 달리 잠금 장치가 있는 저장 시설에 보관하도록 돼 있고 점검부와 관리 대장이란 것을 반드시 의사가 비치하고 확인하도록…"
하지만 이상하게도 의료기관에서 분실되거나 도난 당한 마약류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병원과 의원, 약국에서 분실된 마약류는 매년 두 배씩 급증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백 10여 건의 분실, 도난 사건이 발생했지만 검거 건수는 단 6건에 불과합니다. 외부인 접근이 어려운 병원 안에서 도난이나 분실 사고가 나는 만큼 내부 종사자가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의사들이 간호사들이 가져갈 수 있는 사람들 아닙니까? 일반인이 가서 그렇게 훔칠 수 없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부자죠."
실제로 최근 3년간 검거된 6건의 도난사건 중 절반은 내부자에 의해 저질러진 것입니다. [녹취:병원 의사] "한 두 앰플씩 환자한테 쓰다 남으니까 그걸 맞다가 중독되는 외과나 산부인과나 (의사들이 있고) 산부인과 선생님도 한 분 봤고 마취과 선생님도 한 분 봤고 그런 경우가 실제로 있어요."  의료계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동권,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내부적으로 병원 종사자인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보다 이런 습관성 약물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아예 이런 데 관심을 갖지 않도록 철저하게 도난을 방지하는 도구를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마약류 창고 앞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병호, 국회의원] "도난당한 마약류를 일반인들이 사용할 경우에 약 수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됩니다. 따라서 마약류를 보관하는 사람들이 관리를 소홀히 했을 경우에는 처벌하는 규정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사항들을 보다 강력히 단속하고…"
철저하게 마약류 의약품들을 관리해야 할 의료기관에서 분실·도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자 어린이 강제추행 40대 구속 YTN | 기사입력 2007-10-22 06:21 
서울 중랑경찰서는 어린 여자 아이만을 골라 강제추행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그저께 오후 3시쯤 서울 면목동에 있는 공원에서 10살 어린이 두 명에게 '손녀 같다'며 접근한 뒤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같은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며 재범 우려가 있어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근길 회사원 덮친 2인조 강도 구속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2 07:20 
부산 남부경찰서는 출근길에 나선 회사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차량에 태우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로 최 모(22)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최 씨 등은 지난 6월 27일 오전 6시 40분쯤 부산 남구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회사원 A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타는 틈을 이용해 뒷좌석에 들어가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조수석에 태운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A씨가 반항해 금품을 뺏지는 못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흉기에 손바닥을 찔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에 남아 있는 지문을 채취해 최 씨 등을 붙잡았으며, 조사결과 이들은 용돈이 궁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0년지기 친구 빚 받아내려 애꿎은 다른 친구에 흉기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2 08:41 
부산진경찰서는 10년지기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김 모(5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21일 오후 6시쯤 부산진구의 한 식당에서 A씨의 손과 팔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2차례 찌르고 계속해서 흉기를 휘두르려다 식당 주인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피해자 A씨와 약 10년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로, A씨의 건물에 세들어 있던 또 다른 친구 B씨의 식당이 영업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자신이 빌려준 돈 3천만 원을 받지 못하게 되자 친구를 도와주지 않는다며 홧김에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만취 은행 간부, 노인들 노상 폭행   YTN | 기사입력 2007-10-22 08:52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만취한 상태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노인들을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모 은행 간부 49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젯밤 10시쯤 서울 당산동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67살 김 모 할아버지와 어깨가 부딪히자 김 할아버지와 일행 4명의 얼굴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할아버지들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모 은행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박 씨가 경찰에 붙잡혀 온 뒤에도 경찰 고위간부들과 친분이 있다고 말하면서 혐의를 부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출 친구 감금해 성매매 시킨 10대 영장   YTN | 기사입력 2007-10-22 08:57 
서울 강서경찰서는 가출한 친구를 집으로 불러들인 뒤 강제로 성매매를 시켜 돈을 가로챈 혐의로 16살 A 모 양 등 10대 남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양 등은 지난 2005년 11월부터 한 달 동안 친구 16살 B 모 양을,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된 남성들과 3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키고 45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양 등은 성매매를 거부하는 B 양을 둔기로 폭행하며 위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양 등은 자신의 친구가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범죄 내용이 모 방송사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면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대 선후배, 여 초등생 상습 성폭행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09:46 
부산 북부경찰서는 21일 평소 알고 지내던 초등학교 후배에게 술을 먹이고 6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한 이모군(15) 등 4명을 성폭력 등 혐의로 검거했다.
이군 등 4명은 동네 선후배사이로 지난 6월3일 오후 7시30분께 초등학교 후배인 신모양(12)의 집에 놀러가 이양에게 술을 먹인 후 이양이 술에 취해 잠이 들자 번갈아 가며 성폭행을 한 혐의다.
경찰은 이들 중 이군 등 주범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범행가담 정도가 미약하며, 1명은 형사 미성년자로 불구속 입건했다.
친구에게 받은 필로폰 애인과 상습투약한 30대 검거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10:09 
부산 서부경찰서는 21일 친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필로폰을 애인과 함께 모텔 등에서 상습적으로 투약한 최모씨(31)등 2명을 마약류 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 등은 지난 11일 새벽5시께 남구의 한 모텔에 같이 투숙하여 친구로부터 공급받은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전 후 6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필로폰을 이들에게 공급한 친구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중국산 의류 국산으로 둔갑시켜 수출 업체 무더기 적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10:28 
120억원 상당의 중국산 의류와 원단을 들여와 국산으로 둔갑시켜 미국과 유럽등지에 수출해온 중계무역 업체 15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22일 중국산 의류와 원단 등 39억원 상당을 부산항으로 들여온 뒤 국산으로 속여 EU국가와 미국 등지로 수출한 서울시 중구 P업체 대표 권모씨(49)등 중계무역 업체 대표 15명에 대해 대외무역법위반(원산지세탁)및 관세법위반(허위신고)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중국산 의류 및 원단 등은 수입국에서의 수입쿼터제한과 중국산에 부과되는 높은 반덤핑관세 부과 등의 제약이 따르는 것을 알고 바이어로부터 쿼터제한이나 반덤핑관세가 없는 한국산으로 원산지를 세탁시켜 보내달라는 요구를 받고 허위 원산지 표시를 해온 혐의다. 한편 15개 업체가 최근 1년간 원산지를 세탁시켜 수출한 의류 및 원단의 물품대금은 모두 12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은 중국을 상대로 중계무역을 하는 업체중에 적발된 15개 업체 외에도 많을 것으로 보고 국내 관련 업체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50대 일용직 근로자 피살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2 13:13 
어제(21일) 오전 6시 30분쯤 울산시 중구 학성동 S 인력중개 사무실에서 일용직 근로자 남 모(55) 씨가 머리와 가슴 부분에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 것을 김 모(47)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 씨는 경찰에서 건설현장 일용직으로 일하기 위해 인력중개사무소에 출근해보니 사무실 안에서 남 씨가 피를 흘리며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사체를 부검하는 한편 목격자를 찾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 공사현장 안전사고 재발, 1명 사망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2 13:15 
지난 6월 타워크레인 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냈던 청주 하이닉스반도체 증설공사 현장에서 또 다시 인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10시 30분쯤 청주시 향정동 하이닉스반도체 증설공장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국 동포 인부 1명이 떨어지는 물체에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특히 이 공사 현장에서는 불과 넉달 전인 지난 6월, 20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해 심각한 안전 불감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공사 업체 측은 사고 직후 사설 응급구조대에 의뢰해 다친 인부를 병원에 후송하고, 언론의 접근을 철저히 통제하는 등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한전 공사 자재비 부풀려 가로챈 업체 등 무더기 적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13:22 
한전이 KT에 수탁한 공사 과정에서 자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억원을 가로챈 공사업체 대표와 법인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강원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공사 자재비를 부풀려 돈을 가로챈 뒤 감리단에 뇌물을 제공한 M업체 간부 김모씨(36)를 사기 및 배임수증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M업체 측으로부터 뇌물을 건네 받은 감리단 직원 최모씨(47) 등 12명과 법인 2곳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05년 10월13일부터 12월30일까지 공사 자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3억2000여만원을 가로챈 뒤 감리단에 2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혐의다.
이들은 또 윤모씨(51) 등 7명에게 월 15~25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해외 원정 성매매 여대생 등 잡혀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13:22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22일 해외 성매매 업소에 취업해 일해 온 K양(22)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양 등은 지난 7월께 서울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호주 시드니로 출국, 현지 성매매 업소에 취업해 최근까지 하루 10여명의 호주 남성들에게 성관계를 맺는 대가로 1인당 100호주달러(8만원상당)를 받은 혐의다.  경찰은 이들의 머리카락 등을 채취, 마약복용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해외 원정 성매매 여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워킹 홀리데이 비자 발급을 미끼로 여대생들을 모집해 호주 성매매 업소로 취업을 알선한 국내 브로커를 쫓고 있다. 한편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노동력이 부족한 나라에서 외국 젊은이들에게 1년간의 특별 비자를 발급, 입국을 허락해 취업자격을 주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과 발급 협정을 맺고 있다.
공무원 업무 중 뇌출혈로 사망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2 17:12 
전남 한 공무원이 외근 중 뇌출혈로 쓰러진 뒤 병원치료를 받다 숨졌다. 지난 19일 전남 해남군 문예체육진흥사업소의 체육진흥담당 천 모(56) 씨가 해남 우슬체육공원내 축구전용경기장 등의 시설을 점검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21일 숨졌다. 천 씨는 2주 전 광주에서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석했다가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은 상태에서 또다시 오늘(22일) 해남에서 열리는 한국고교축구연맹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외근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순署 생후 1개월 딸 유기 부부 검거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22 17:32 
자신으로부터 질환을 물려받은 딸을 버린 1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22일 갓난 딸을 유기한 혐의(영아유기)로 박모(19.여)씨를 구속하고 박씨의 남편 이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부부는 지난달 8일 오후 1시22분께 전남 순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딸을 병원에 두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12일 오전 11시30분께 아이를 보호하고 있던 나주의 영아원에서 아이를 데려가 다음날 오후 5시께 화순군 이씨의 어머니 집 인근 골목길에 다시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다행히 아이는 주민에 의해 곧바로 발견돼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 부부는 박씨가 앓고 있던 질환을 아이가 안고 태어난데다 분만비, 치료비 등을 마련하기 힘들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박씨는 첫째 아들도 양육 포기각서를 쓰고 시어머니에 맡긴 채 가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교정협회, 먹을 것 가지고 재소자에 폭리   쿠키뉴스 | 기사입력 2007-10-22 17:35 
교정공무원 복지사업을 위해 설립된 교정협회가 독점권을 가진 식품들을 재소자들에게 비싸게 팔아 폭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교정협회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멸치, 조미김, 볶음땅콩 등 7가지 음식 901억원어치를 교도소와 구치소 등에 독점 공급해 188억여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교정협회의 순이익은 2001년 39억원, 2002년 43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03년 42억원, 2004년 28억원으로 점차 줄어들어 지난해에는 19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교정협회의 평균 영업 이익률은 20.9%로 국내의 음식료품 제조업 평균 영업 이익률(6.15%, 2005년)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이는 또한 교도소 및 구치소 수용자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해야 한다는 ‘실비공급 원칙’을 규정한 법무부 훈령을 위반한 것으로 교정협회가 수용자들의 돈으로 교정공무원의 복지사업을 충당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게 됐다.  실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교정협회에서 거둔 수익 중 1.5%인 2억6000만원만 수용자의 교화비로 지원됐고 대부분의 수익은 교정공무원의 복지지원 및 협회 운영비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감사원은 이와 관련해 올해 4월 법무부 감사에서 “교정공무원 단체에 특혜를 주는 교정협회의 독점 공급제도를 폐지하고 모든 물품을 일반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올해 7월부터 교정협회에서 공급하는 직영품목에 대해 판매가를 조정해 판매하고 있고 2008년부터 7개 직영 품목을 순차적으로 폐지해 2019년에는 직영 품목 전체에 대한 독점 공급제도를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버지 정신병원 가두고 땅 팔려다 소송 걸려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7-10-22 17:56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 뒤 인감도장을 훔쳐 땅을 팔려 했던 아들이 3년 가까이 소송에 시달리는 대가를 치렀다.
경기도에 사는 박 모씨는 2003년 최 모씨에게서 "소송을 하면 할아버지 소유이던 땅을 찾아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소송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최씨와 짜고 아버지를 충청남도에 있는 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 아버지 인감도장을 훔쳐내기 위해서였다. 이후 박씨는 아버지 인감도장으로 부동산 매도용과 일반 인감증명서 4통을 떼 최씨에게 건네줬고, 최씨는 이를 갖고 박씨 아버지의 땅 일부를 2억8000만원에 파는 매매계약을 했다. 이 과정에서 박씨 아버지가 다니던 양로원에서 박씨 아버지에 대한 실종신고를 했다.
정신병원에서 박씨 아버지를 찾은 경찰이 "아버지를 퇴원시키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박씨는 아버지를 퇴원시켜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박씨 아버지는 최씨에게서 4억6000만여 원에 땅을 샀다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이 모씨와 법정 분쟁을 벌이게 됐고, 1심 재판 도중 숨졌다.
재판부는 "박씨 아버지에게 위임받았다는 최씨 주장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박씨 측 손을 들어줬지만 이씨의 항소로 또다시 소송이 이어졌다. 결국 박씨는 항소심에서도 "박씨 아버지 관여 없이 부동산 매매가 이뤄졌다"는 이유로 승소했지만 박씨는 자신의 그릇된 행동으로 아버지를 잃고 항소심을 거쳐 승소하기까지 2년8개월을 허비하는 대가를 치렀다.   갓난 아이 두 차례 버린 10대 엄마 구속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18:12 
병을 안고 태어난 갓난 자식을 키울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병실과 차디찬 골목길에 두 번 내다 버린 비정한 부부가 경찰에 적발돼 10대 아내는 구속되고, 30대 남편은 불구속 입건됐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22일 자신의 아이를 병원 입원실 등에 놔둔 채 달아난 박모양(19.여)을 영아유기 혐의로 구속하고, 남편 이모씨(32)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달 8일 출산한 둘째 아이가 선천성 성병 진단을 받자 치료비와 보육비 등을 고민하다 입원중이던 순천 G산부인과에 아이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어 지난 12일 순천 모 영아원으로부터 "아이를 데려갈 것"을 요구받은 뒤 아이의 신병을 인계받고도 이튿날 오후 5시께 시댁인 화순 능주의 한 골목길에 또 다시 아이를 버렸다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노래방 도우미로 지내며 성병 인자를 얻게된 박양은 첫 아이를 출산한 뒤에도 양육포기 각서를 작성해 놓고 무책임하게 아이를 시어머니에게 맡겨둔 채 가출하는 등 양육권을 수시로 포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위조 건설기술경력증 브로커 등 적발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18:12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2일 건설기술경력증을 위조한 박모씨(46) 등 브로커 3명과 이들에게 위조 경력증을 만들어 줄 것을 부탁한 김모씨(47) 등 총 52명을 건설기술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 브로커 3명은 지난 해 2월 초부터 올 3월 초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박씨의 자택 등 각자 자신의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 유명 건설업체에 상근직으로 근무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한국건설기술인협회로부터 경력증을 발급받은 후 수 차례에 걸쳐 건당 30만원에서 100만원을 받고 팔아 모두 2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 등은 서울·경기 지역, 충청 지역, 제주 지역 등 각자 지역을 분담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건설업체 취업을 원하는 일용직노동자와 미등록 건설업체 등이 경력증을 위조해 줄 것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베트남까지 진출한 조폭… "호텔 카지노 경영권 강탈"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7-10-22 18:24 
양은이파 부두목이 가담한 폭력배 일당이 베트남의 호텔 카지노 경영권 다툼에 깊숙이 개입한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이들을 추적 중이다.
서울경찰청은 22일 베트남의 호텔 카지노 투자자를 협박해 60억원대의 카지노 경영권을 빼앗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변모(49)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변씨와 함께 폭력에 가담한 일당 5명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양은이파 부두목 강모씨 등 달아난 3명을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3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호텔 카지노 투자자 송모(56)씨 집에 찾아가 폭력을 휘두르며 송씨를 위협해 60억원 상당의 현지 호텔 2곳의 카지노 경영권 포기각서를 작성하게 해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송씨는 베트남에서 함께 카지노 투자사업을 하던 이모씨가 투자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자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에 앙심을 품은 이씨가 폭력조직과 짜고 송씨를 협박해 카지노 경영권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송씨를 직접 호텔 카지노 사무실로 데려가 직원들을 모아놓고 “카지노 경영권을 모두 이씨에게 양도하니 협조를 잘하라”고 선언하도록 강요하기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최근 국내 조직폭력배들이 증거나 피해자 확보가 쉽지 않은 해외범죄의 특성을 노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면서 국가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관련자를 전원 검거해 강력히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덤프트럭 승용차 추돌..2명 사상   YTN | 기사입력 2007-10-22 23:00 
오늘 오후 5시쯤 충북 제천시 명도리 마을 입구에서 63살 김 모 씨가 몰던 15t 덤프트럭이 34살 김 모 씨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마티즈 운전자 34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9살 난 김 씨의 딸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제천 시내에서 봉양읍 방면으로 가던 덤프트럭이 제천 시내 방향으로 좌회전하려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좌석버스가 트럭·버스 연쇄 추돌…36명 부상   YTN | 기사입력 2007-10-23 06:23 
어젯밤 경기도 성남시에서 좌석 버스가 시내버스와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아 3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생활고를 비관하던 한 20대 남자가 일부러 교도소에 가기 위해 은행 강도짓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고가 난 좌석 버스 뒷 문으로 승객들이 한 명 씩 내립니다.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구급차로 이동하는 승객.  갑작스런 사고에 놀란 여성은 울음을 터트립니다.  용인으로 가던 좌석 버스가 연쇄 추돌 사고를 낸 시각은 어젯밤 11시 반 쯤.
정류장에 서 있던 시내버스와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사고의 충격으로 트럭이 튕겨 나가면서 길 가의 이 가로등을 들이받아 이렇게 휘어버렸습니다.
이 사고로 좌석 버스와 시내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사와 승객 36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인터뷰:병원 응급실 의사] "사고가 났고 앞차를 받았고 운전자는 앞에 큰 핸들이 있잖아요. 그거 때문에 배쪽으로 큰 충격을 받은거죠."  경찰은 좌석버스 운전사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에는 충북 제천에서 15톤 덤프트럭이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김 씨의 9살 난 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던 마티즈 승용차를 직진 하던 트럭이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행 창구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양복 차림의 20대 남성.  흉기를 꺼내 은행 직원을 위협하려다 결국 청원경찰에 붙잡히고 맙니다.
경기도 수원의 한 은행에서 엉성하게 강도짓을 한 이 남자는 28살 이 모 씨. 이 씨는 번번히 취업에 실패한 뒤 너무 살기 힘들어 교도소에 가려고 일부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무서운 연하남' 헤어지자는 애인 상습 폭행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3 07:36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애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천경찰서는 상습 폭행 혐의로 성모(28)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성씨는 사귀던 A(34) 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3차례에 걸쳐 흉기로 발을 찌르는 등 마구 폭행하고 휴대전화 등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사자재 빼돌려 수천만원 챙긴 관리소장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3 08:08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공사자재를 몰래 빼돌려 수천만원을 챙긴 김모씨(54)를 절도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경기 평택시 신장동 미공군기지 내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전선 및 케이블과 같은 자재들을 수차례에 걸쳐 빼돌려 모두 3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김씨는 또 같은 기간 동안 일하지도 않은 26명의 인부 명의를 도용해 일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노무비 지급 명세서를 작성한 뒤 J회사에 임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모두 2400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관리소장으로 근무 시 미공군기지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 자재들을 빼돌렸으며 이 자재들을 자신이 맡고 있는 공사현장에 사용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동거녀의 손녀 성폭행한 50대 검거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3 08:35 
부산 동부경찰서는 23일 동거녀의 손녀를 성폭행한 김모씨(59)를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8월22일 새벽 1시께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잠을 자던 동거녀의 손녀 A양(16)을 보고 욕정을 느껴 성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불붙은 승합차, 미끄러져 행인 덮쳐…4명 사상   SBS TV | 기사입력 2007-10-19 20:49 
불붙은 승합차가 오르막 길에서  뒤로 미끄러지면서, 차도에 서있던 할머니들을 덮쳤습니다.
정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뒷부분이 검게 탄 승합차가 인도턱까지 뒤로 밀려났습니다.
오늘(19일) 낮 12시 반쯤 인천 작전동 인천교대 후문 쪽 왕복 2차선 오르막길에서 승합차가 갑자기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차 뒷부분에서 불이 나자 놀란 운전자 25살 김모 씨는 차를 멈춘 뒤 문을 열고 내렸습니다. 그러나 당황한 나머지 핸드 브레이크를 잠그지 않아 차가 뒤로 미끄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뒤쪽 짐칸에 정화조 장비가 가득 실려있던 승합차는 횡단보도와 사거리까지 지나 백여 미터를 밀려 내려갔습니다. 택시를 잡기 위해 서있던 83살 정모 씨 등 할머니 4명이 쏜살같이 내려온 승합차에 부딪혀 쓰러졌습니다. 정 할머니가 숨지고 80살 최모 할머니 등 3명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모씨/운전자 : 유독가스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차서 아무 것도 안보이니까. 사이드 브레이크를 찾아도 안보여서 당황했어요.]
승합차는 지난 1995년에 만들어진 낡은 차량이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뒤쪽 부분의 전기배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차안에 소화기가 없어 운전자가 초기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을버스 추돌 뒤 화재…17명 다쳐   YTN | 기사입력 2007-10-19 15:12 
오늘 아침 9시쯤 인천시 가좌동 가재울 네거리 근처에서 마을버스와 11톤 화물차가 부딪쳐 18살 장 모 양 등 승객 1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로 마을버스에 불이 붙어 버스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가 정류장에 급정차하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빚어진 아찔한 주유소 화재   YTN | 기사입력 2007-10-18 20:04 
60대 남자사 주유소에서 갑자기 들이닥쳐 사장을 숨지게 하고 사무실에 불을 질렀습니다.  돈 때문에 빚어진 사건인데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무실 내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온통 까맣게 탔습니다.  유리창은 산산히 부서졌고 천장도 힘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인터뷰:주유소 근무자] "밑에서 뭔 일 났다고 해서 막 와서 깨우길래 옷 입고 나오는데 불이 확 올라와서.."  인천 석남동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불이 난 시각은 오후 1시 반쯤.
60살 이 모 씨가 주유소 안으로 갑자기 들이닥쳐 사장 38살 이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뒤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것입니다.
불은 순식간에 1층 사무실 내부를 모두 집어 삼켰습니다.  [기자] 불이 난 사무실은 주유기와 불과 몇 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당시 주유소에는 종업원 2명도 함께 있었습니다.  또 주변 상가와 인접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긴급 출동한 소방대가 10분 만에 불을 꺼 더 큰 화를 막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주유소 사업에 빚을 내 2억 원 가량을 투자했는데도, 이 사장이 수익을 나눠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이 모 씨, 피의자] "그러니까 돈 하나도 안 주고 지금까지 참아온 거야.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돈 1원 한 장 안 줬어요."
주유소에서 발생한 아찔한 방화 사건.  다행히 대형참사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돈 때문에 빚어진 한 사람의 순간적 분노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겼습니다.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주민 대피    YTN | 기사입력 2007-10-18 20:45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울 잠원동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4층에 있는 35살 양 모 씨의 집이 모두 타는 등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양 씨의 집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평 연쇄방화 용의자 검거…26차례 방화    YTN | 기사입력 2007-10-18 20:48 
서울 은평구 일대 주택가를 돌며 무려 26차례나 일부러 불을 지른 방화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자신을 무시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보도에 김웅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어둑어둑한 골목길에 자전거를 타고 나타납니다.  등에는 신문지가 가득 든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46살 정 모 씨의 범행 직전 모습입니다.  [기자] 정 씨는 불이 쉽게 붙도록 인근 공사장에서 구한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씨가 처음 방화를 시작한 건 지난 달 25일.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한 달도 안되는 사이 무려 26차례나 정 씨의 범행은 이어졌습니다.
주로 새벽 시간을 이용해 빈 집부터 버스나 정자에 이르기까지 닥치는대로 불을 질렀습니다.  [인터뷰:서종남, 서울 연희동] "원래 정자가 베드민턴 동호인들의 쉼터였는데 전부 불에 타가지고 없어졌고 당시 산에 화재까지 있었는데 산에 화재는 없어 다행입니다."  범행 동기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것.  정 씨는 종교 단체에서 무료 배식을 받을 때마다 수모를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정 모 씨, 피의자] "저한테 인권 침해를 많이 하니까요,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익산 벼건조 창고서 불…1명 부상   YTN | 기사입력 2007-10-19 00:06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전북 익산시 금강동에 있는 벼 건조창고에서 불이나 창고 330 평방미터를 모두 태우고 8천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62살 이 모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가구주택 4층에서 불…주민 대피   YTN | 기사입력 2007-10-19 03:51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울 잠원동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4층에 있는 35살 양 모 씨의 집이 모두 타는 등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양 씨의 집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자동차 정비 공장 불   YTN | 기사입력 2007-10-19 07:21 
어젯밤 10시 20분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에 있는 1급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와 차량 10대를 태워 모두 6천 8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지붕 쪽에서 불이 번지기 시작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시원서 부탄가스 폭발…40대 女 부상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9 08:45 
19일 새벽 1시26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A고시원 박모씨(48.여)의 방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박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박씨가 부탄가스를 흡입한 뒤 담배를 피우던 중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부싸움하다 안방에 불질러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19 10:05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19일 부부싸움을 하다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김모씨(46)를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자정께 서귀포시 자신의 집에서 부인 김모씨(41)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인 김씨가 집을 나간 데 불만을 품고 안방에 있던 이불 등에 불을 지른 혐의다.
  홧김에 아파트 방화…6명 부상    YTN | 기사입력 2007-10-20 02:51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대구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내부 4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46살 한 모 씨 등 2명이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46살 이 모 씨 등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동거인과 심하게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성남, 음식점 화재...1명 화상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0 15:51 
20일 오전 10시38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D음식점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일어났다.  이날 화재로 가게에서 일을 하던 정모씨(45.여)가 얼굴과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불은 가게 내부 60㎡를 태워 1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수가열기가 과열되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예지동 노래방서 불…5500만원 재산피해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09:22 
21일 새벽 4시39분께 서울 종로구 예지동 A노래방 2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날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 및 노래방 기계 등이 불에 타 5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9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미역공장 화재로 수천만원 피해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1 09:59 
21일 새벽 1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의 한 미역공장에서 불이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분만에 꺼졌으나 미역과 다시마 완제품을 비롯해 공장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은 최초 발화 지점이 미역 건조기 주변인 것으로 미뤄 건조기 과열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궁이에 불 지피던 80대 화상  YTN | 기사입력 2007-10-21 10:38 
어제 오후 5시쯤 경남 하동군 하동읍의 80살 이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근처에 잇던 종이 상자로 불꽃이 옮겨 붙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동 농가 불, 80대 할머니 화상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1 12:30 
20일 오후 5시쯤 하동군 하동읍의 한 농가에서 불이나 이 집에 사는 이모(80.여)씨가 얼굴과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내부 75㎡와 부엌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4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치매를 앓고 있는 이 할머니가 집에 혼자 있던 중 라이터로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 갑자기 펑소리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방화추정 화재 잇따라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10-21 12:37 
특정회사 부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1일 오전 3시 15분쯤 광주시 서구 마륵동 모 화물회사의 컨테이너 막사 3채에서 불이나 1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인근에 있던 목재에서 먼저 불이 나 컨테이너로 옮겨 붙은 점으로 미뤄 방화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2시 10분쯤에도 컨테이너에서 200여m 떨어진 박모(40)씨의 식당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2천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건축자재 야적장에 불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1 17:20 
21일 낮 12시20분께 광주 북구 우산동 주택가 인근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35명이 출동,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야적된 목재 700여개와 스티로폼이 모두 불에 탔으며 주차된 차량과 주택 일부가 훼손돼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누군가 담뱃불을 잘못 버려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주택가 공터에 불…7백만 원어치 피해 YTN | 기사입력 2007-10-21 23:00 
오늘 낮 12시 반쯤 광주 우산동 주택가 공터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40살 추 모 씨의 1톤짜리 트럭이 그을리고 목재 등 건축 자재가 타면서 7백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나 가던 사람이 던진 담뱃불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자력연구원 기숙사동 화재…자체 진화   YTN | 기사입력 2007-10-22 00:11 
어젯밤 11시 쯤 대전시 덕진동 원자력연구원 내 기숙사동인 누리관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불은 방 안에 있던 공기청정기가 과열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공기청정기가 타면서 방 천장 등이 그을렸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삿짐 트럭 2대 불에 타…방화 추정   YTN | 기사입력 2007-10-22 02:01 
어제 오후 9시 반쯤 제주시 도남동 이삿짐센터 차고지에 주차돼 있던 5톤 화물트럭 2대가 불에 탔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트럭 두 대가 모두 불에 타 천 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이삿짐 트럭 2대의 연료호스가 모두 잘려 있었고 밑바닥에는 타다 남은 박스가 있었다며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해시 여관 불…1명 숨져   YTN | 기사입력 2007-10-22 02:49 
어젯밤 9시 50분 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 여관에서 불이 나 여관에 묶고 있던 40살 강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또다른 투숙객 4명도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여관에 묶고 있던 십여 명이 창문을 통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1층 안내실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텔에서 화재 5명 사상자 발생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08:41 
21일 오후 9시50분께 경남 김해시 부원동 소재 C모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800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차량에 의해 20여분만인 오후 10시10분께 진화됐다.
이날 불로 모텔 투숙객인 김모씨(40·여)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J모씨(43) 등 투숙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불이 모텔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사고 잇따라 …5명 사상   SBS TV | 기사입력 2007-10-22 10:21 
어젯(21일)밤 경남 김해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지고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전국 각지의 화재 소식을 박세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소방관이 망치로 쇠창살을 끊어버립니다. 끊어진 구멍 사이로 모텔 투숙객 10여 명이 서둘러 빠져나옵니다. [소방관 : 아줌마 천천히 하세요. 아줌마 괜찮아요. 천천히 나오세요, 천천히.]  한 남성은 몸에 로프를 감고 3층 창문에서 필사적인 탈출을 시도합니다.
어젯밤 9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부원동의 한 모텔에서 난 불로 40살 강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43살 장모 씨 등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모텔 1층 안내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전남 여수시 봉산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중학생 14살 박모 군 등 6명이 폐업 중이던 이 마트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불을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군은 마트 안이 너무 어두워서 라이터 불을 켜다 불꽃이 포장용 비닐에 옮겨붙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낮 12시 반쯤 광주광역시 우산동 주택가 공터에 쌓여 있던 건축자재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목재와 옆에 주차돼 있던 1t 트럭을 태운 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행인이 던진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매장 불지른 30대 구속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0-22 11:13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2일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며 자신의 매장에 불을 지른 신모씨(32)를 방화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달 4일 자정께 청주시의 한 대형마트에 입점한 자신의 정육점이 적자를 계속 내자 마트 사무실에 불을 질러 6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으며 자신도 전치 4주의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원자력 병원 주차장서 차량 화재   YTN | 기사입력 2007-10-22 19:56 
오늘 낮 3시 20분쯤 서울 공릉동의 한 병원 주차장에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안에 타고 있던 31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근처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과 컨테이너도 불에 타 천 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승합차 뒷쪽에 보관하고 있던 LPG 통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병원 냉동고를 점검하기 위해 차 안에 LP 가스통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두동 주택가 화재…11명 대피   YTN | 기사입력 2007-10-23 08:34 
오늘 새벽 2시 쯤 서울 용두동에 있는 43살 정 모 씨의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순식간에 옆집으로 번져 정 씨 등 11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주방 쪽에서 불길이 보였다는 정 씨 가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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