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고양이 2회 연장 MBC TV 월화미니시리즈 <옥탑방 고양이>가 2회 연장 방송된다.
애초 16부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18부로 2회 늘어나 시청자들은 김래원 정다빈 커플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이 달 29일까지 볼 수 있게 됐다.
기획자인 정운현 CP(책임프로듀서)는 “<옥탑방 고양이>의 인기가 대단하고 연장을 원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아 한 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후속 작픔 <다모>의 제작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의도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CP는 결말에 대해 “경민과 정은이 동거를 바탕으로 결국 커플로맺어지는 해피엔드로 끝낼 것이지만 결혼까지 그릴지는 아직 모르겠다”고덧붙였다.
<옥탑방 고양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시청률 28.5%(닐슨미디어리서치)를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인기를 반영하듯 iMBC 인터넷 게시판에는 연장방송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넘쳐 나고 있다.
이영준 기자 redeye@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