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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비밀인데...

철학자 |2007.10.27 04:32
조회 727 |추천 0

예전에 외삼촌댁에 놀러갔다가 마당에 개가 뛰놀고있길레..

개밥에 소주두병말아줬더니 개가 술주정을 하더라고...

오바이트를하면서 막 주인한테 기대고...빤히 처다보다가 침흘리고...

이상한소리내면서 막짖질않나... 으으믕므ㅡㅡㅡ머이런식,,

숙모가 개가 이상하다고하실때 졸라 뜨끔했댔지....

그날저녁 숙모는 흰죽쒀서 개속풀어주고.....

땀샘이 없어그런가 숙취가 잘안되드만~~한 사흘지나니까 사람을좀알아보고...

 

얼마뒤 담배한대 피다가 고양이가오길레 고양이한테 한대물려줫지...

첨엔 켁켁거리면서 도망가더니...담날 담배필땐 아예 한대달라고 오더라고....

그표정이란....

쭈우웁~~한모금 빨아들이더니 흐뭇하게 웃는 고양이얼굴^^;;;

잊혀지지않는구나..나비야~ㅎㅎ

 

아맞다!!나중엔 코로 연기뿜드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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