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외삼촌댁에 놀러갔다가 마당에 개가 뛰놀고있길레..
개밥에 소주두병말아줬더니 개가 술주정을 하더라고...
오바이트를하면서 막 주인한테 기대고...빤히 처다보다가 침흘리고...
이상한소리내면서 막짖질않나... 으으믕므ㅡㅡㅡ머이런식,,
숙모가 개가 이상하다고하실때 졸라 뜨끔했댔지....
그날저녁 숙모는 흰죽쒀서 개속풀어주고.....
땀샘이 없어그런가 숙취가 잘안되드만~~한 사흘지나니까 사람을좀알아보고...
얼마뒤 담배한대 피다가 고양이가오길레 고양이한테 한대물려줫지...
첨엔 켁켁거리면서 도망가더니...담날 담배필땐 아예 한대달라고 오더라고....
그표정이란....
쭈우웁~~한모금 빨아들이더니 흐뭇하게 웃는 고양이얼굴^^;;;
잊혀지지않는구나..나비야~ㅎㅎ
아맞다!!나중엔 코로 연기뿜드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