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 올렸던 인천 헛소문 피해자입니다.
제 이야기가 신문에 났습니다.
시대일보 2007.10.11.일자
제목은 [남의 말 하지 맙시다]
기사 중간에 제 이야기가 예로 들어갔어요.
내용은
인천에서 "술집여자"라고 헛소문이 나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제가 2004년 청학동에 살 당시
공부를 하며 저녁에 N 아울렛에서 저녁시간 아르바이트를
몇달 하게되었고, 그동안 제가 저녁에 집에서 나가는 것을 본
동네사람들이 먼저 오해를 하면서
소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계속 인천에서 소문이 퍼지고 또 부천으로도
소문이 퍼지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헛소문 피해로 주안으로 이사를 했지만,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더군요.
당시 청학동에 살고있던 백화점과 마트 지하상가 핸드폰가게 직원들이
소문을 많이 내서 쇼핑 다니기도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청학동에서 유명한 술집여자"
"인천에서 유명한 술집여자" 이런 소문을 내고 있구요,
제가 회사 다니는 걸 본 사람들은
"술집 출신이래" "술집다니다 왔대"
"술집여자였대" 등등
이런 소문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인천에서 부천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집근처는 말할 것도 없고,
전철과 버스를 타고 오가는 동안
알아보고 수근거리는 사람들,
회사 근처에서 수근거리는 사람들때문에
정말 괴롭습니다.
참고로 저는 진한눈썹과 큰눈 강한인상으로
사람들이 얼굴을 잘 기억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연예인이나 미스코리아처럼
미인이란 얘기가 아닙니다.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모든 인천 부천 사람들이 다 안다는 거 아닙니다.
제얼굴을 알고 소문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계속 소문을 낸다는 거예요.
그분들 제발 헛소문 좀 그만 내주세요.
헛소문이 제 인생을 망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