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냥~
열나시게 썼는뎅 다 지버졌당
그래도 불굴의 난 또 쓴당
냉도 똑같이 쓸 수 있다(왜: 자타가 공인하는 기억력이 짱이니깡)
난 라이코스 광팬이당![]()
그 구여운 개쉑이 나바서 신나게 티비를 띠 다닐 때 부터...
그래서 나의 첫번째 이멜 주소는 라이코스였당
그 후로 오랜 동안은 컴맹(완전한건 아니지만 새로운 미지의 세계는 못간단 점에서 컴맹이당)이었기에
암것도 모르다 언젠가 한 일년 전쯤 오늘의 톡을 보는 걸 깨달았당 정확히 말함 동생에게 배웠당
그리고 일년여 후에 나도 첨으로 글을 올린다... 서론이 길다 잼없겡
근데 왜 첫 글을 이 페이지에 남기냐궁 <나의 남친 나의 남편>
내가 가진 이야기의 소재가 가장 풍부해서 나도 기도 안차는 연재 좀 해 볼라궁...
이야기를 시작한당...
우린 선 바따
(아구 창핑)
우리 둘다 자다가도 웃는당
우린 둘다 킹카 퀸칸 아니지만 모가 글케 잘났다고 남 녀를 꼬시러 아니 정확한 표현으로 새롱거림을
즐기던 글캐글캐 나가던 자들이랑... 왜 그게 참 쪽 팔린당 선바따는 사실이...
것도 소개팅도 아니궁 칭구가 해 줬음 긍가보다 하는뎅... 세상에 이모가 해줬다 울 이모가
나이나 많낭... 나 22 내 남친 26 정말 넘하지 않는강? 아~![]()
당시가 겨울이었당 웃기지도 않는 까페성... 완전 도심속 이름만 까페인 다방이당...
하여간 만났궁 우린 서로에게 충실했당
남자만 봄 모든 작업대상으로 삼는 난 그래도 채이는건 자존심 상해서 못한당..
남친 역시 글쿠 하여간 지나가는 아가씨 부텅 멀리 다가오는 아가씨 까징 다 자기의 작업 대상이당
이런 열혈(?) 남녀가 만났으니
우린 초반 공략부터 하기 시작했당
서로가 한 마디도 지지 않았당
이때를 놓칠세라...칭찬에 아부에 어째껀 나에게 넘겨야 차도 찰 수가 있고 데꾸 살아도 살 수가 있자낭~
근데 당시 남친은 유학중이었당...
잠깐 엄마 보고파 한국에 나왔는뎅...
시엄마가 울이모랑 한 동네서 살아서 오며 가며 정확히 말함 같은 종교를 가진터라
말이 나왔단다...
유학가서 외로움에 치를 또는 아들에게 짝하나 맞춰 주고픈 울 어머니의 성화에 울 이모가 주선한 거당
선보라 그래서 "앗싸라 비아" 함서 봤단다
일본서도 아가씨 많은뎅 잠깐 한국 나온 새에 또 여잘 만나라니 울 남친 황홀해 죽을 뻔 했단당
것도 엄마가 용돈까지 줌서 밀어 부치는 여자만나기 신날만도 하징
그래서 첫날은 초반이라선가 가뼙게(하걍 2시에 만나서 8시에 드갔으니까 가볍겐 아니쥥-
남들하는건 다 했당 카페에서 차 마시공 드라이브 하공 밥먹궁 지베 댈따주공...)
담날 눈이 내렸당 많잉(절대 많지는 않은뎅 면허 딴지 일 주일 넘긴 내가 차 몰고 나가기엔 많았당)
엄마가 차는 몰고 나가지 말라는뎅 내일이 여기 저기 이동이 많은 터라 그 동안 차 없이 다닐 땐 몰랐는뎅 막상 생기고 보니 차 없인 못하겠더랑...
구랴소 어제 만난 그 남자테 내가 먼저 전화해서 ...
"오늘 눈 많이 와쬬 거기" (수언산당)
"아 네~" (보텅 말을 짤게 끈내구 픈 상네에겐 "네!" 한다)
"이런날 차 몰고 나감 안되는뎅, 오늘 일은 산더민데 어쩌냥...."
"아 제가 올라가서 기사하죠 뭐" (움흉한 넘)(거보다 더 훔흉시런 뇬)
"정말요? 그럼 너무 고맙죠..."
글고 그는 하루종일 내 기사 해 줘땅 저녁엔 일하고 힘들다고 밥 사먹이고 지바페 내려 놓군 전철타고
낼가고... 멋진넘...
감서 전화 해뜨랑
"룰랄씨 트렁크 함 열어보세요"
그 틍크 속엔 생크림 켁이 있었습니당... 감동 감동 또 감동
그래서 난 그 날 밤 그에게 내 맘 전부를 주었습니다 켁 하나에 무너지는 선수녀...
멉니깡 (면상팔리겡)
담에 또 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