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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단란주점

... |2007.10.27 13:54
조회 1,127 |추천 0

나도 친구들하고 몇번 가봤다.

룸싸롱은 비싸고 단란주점(노래주점)은 좀 싸다.

'남자는 3일동안 밥을 굶으면 남의 집 담을 넘고

 여자는 3일동안 밥을 굶으면 옷을 벗는다'는 속담처럼

난 거기서 일하는 여자들 대부분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본다.

물론 본래 질이 안좋아서 오는 여자도 많겠지만

좋아서 그짓하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본다.

하지만 돈이 궁해도 생산직에 가서 일해야 우리나라가 발전하는데

좀 힘들면 유흥업소로 가는 여자가 많은건 사회문제다.

 

남자들끼리 단란주점에 갔을 때 지저분하게 놀면 친구간에도

진상, 천박한 놈으로 취급 받는다.

주도(酒道)라는게 있어서 점쟎게 노래하고 얘기하며 심플하게 즐기고

나오는 남자도 많다.

오죽하면 궁지에 몰려서 술집까지 나왔는데 돈 몇푼 냈다고

본전 뽑으려고 아가씨들 괴롭히는거 보면 같은 남자끼리 봐도

양아치로 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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