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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이도 벙개...후기

제이[J] |2007.10.27 23:11
조회 676 |추천 0

아침에 서울역으로 출발,,,

모과향 언니만나서 대구에서 올라오신 일명,, 아자씨...

나에겐,, 이모님을,,,ㅋㅋ 모시고 지하철로 오이도로 출발~~~

길고긴,,, 지하철 여행을 끝내고 오이도역에 내렸을때..

먼저 도착한 토진언니,, 당분간 아무나님,, 백만돌님,,,

그리고,, 엑스트라 꼬맹이셋,,ㅋㄷ

오이도에 들어서니,,, 그,, 누구누구가 잠깐 얼굴보고 간다고

미리와서 식당 자리 이뿌게 잡아놓고 기다리고 있더만요,,,

그대,,,, 우리에게 준 열쇠고리,,,

아흐~~~ 넘 민망해~~~~ ^^;; ㅋㅋㅋ

 

일단 도착해서 1시쯤부터,, 불타는 조개의 광란의 파뤼를 시작했습죠,,ㅋㅋ

보리로 만든 음료 정말 딱한잔씩,, 그리고 쌀로 만든 에탄올이 쬐금 농도가 짙은

쌀음료 한병,,, 칼국수,, 파전,,,,

그리고 검정색소 들어간 탄산음료 약간병,, 무색소 탄산음료,,역시 약간병,,

이게 오늘 모임에서 우리가 먹고 마신 전부였습니다,,,

너무 건전하게 놀았죠...ㅋㅋ

우리 앞으로 이렇게 놀기로 했어요,,,ㅋㅋㅋㅋ

그러나~~~ 점심을 무려 장장 세시간 동안 쉬지 않고 먹었다는거~~~ㅋㅋ

말도 없이 모두들 우찌나 꿋꿋이 씩씩하게 식사들만 하시던지,,

.

.

멀리 대구에서 두시간 기차타고와서

또 두시간 지하철타시고 이동하시느라

고생많으신 이모님,,, 일명 아자씨,,

 

박현빈 닮았다,,

주진모닮았다,,,이야기에

몹시 수줍어하던,,,

나이에 비해 너무 순진해 보이던 아무나님,,,

흠,,,,

새 닉이 생기셨답니다,,,ㅋㅋㅋㅋ

곧 알게 되실겝니다,,,ㅋㅋ

그렇게 즐거운 세시간에 걸친

식사를 마치고 바닷가 잠시 산책하고

 

초딩아가씨의 오빠란 호칭에

주머니를 털어 꼬맹이들에게

음료수 삥뜯긴 백만돌님,,,,ㅋㅋㅋ

네살박이 향언니 아들이 고른 음료이름,,,

[멋진남자 복분자]   ㅡㅡ;;

 

이모님 기차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오이도 역에서 표를 바꿨는데,,

흠,,, 9시20분표,,,  ㅡㅡ;;

오이도역에 오니 4시30분...아니,,,5시였나??ㅋ

구래서 다시 정왕역으로 이동

집에 일이 있어서 먼저간 토진언니 빼구

우리는 영화를 보기로 하고,,

향언니가  영화쏘고,,(ㅋㅋ좋아좋아,,)

러시아워3를 보고(걍 시간보내기에 볼만했지만,,, 좀 싱거웠음,,, 끝 엔딩이 쫌,,,ㅋㅋ)

글구 내려와서 만도리님이 사주신 저녁

회덮밥과 알밥을 맛있게 먹고

식사비 같이 내겠다던 아무나님,,,

첫모임이니 그냥 자신이 내겠다던 만돌님,,

둘이 서로 돈낸다고 싸울뻔(?)했다우~~ㅋㅋㅋㅋ

우리는 이런분위기 넘 좋아해,,,ㅋㅋㅋㅋ

식사후..모두 서울로 출발~~~

(흠,,, 저두,, 팝콘과 콜라를 쐇다구요,,ㅋㄷㅋㄷ)

 

차로 이동하신 아무나님

그외 우리는 지하철타고,,

각자 중간에 하나씩 내리고

저는 ,,,,

뭐 ,,, 남는게 시간뿐인 사람이라,,

서울역에 가서 울 이모님 대구 가시는거 배웅하고

집으로 왔네요,,,집에 도착하니 딱 10시,,,

 

암튼,,, 맛있는 점심에

영화도 보고,,

바다도 보고,,,

재밌는 시간이였습니다,,,

 

음,,,, 배신자 두사람,,,,

오이도까지 왔다가 차돌려 딴데로 휘리릭 사라진 교주,,,

온다고 찰떡같이 말해놓구 깜깜무소식이신 두기님,,,,

두사람만 인천에서 따로 벙개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못봐서 아쉬웠단 뜻이오~~

담에 봅시다~~~

 

 

사진은 아마 토진언니가

먹다남은 조개구이 찍은거,,

조만간 올릴겁니다,,,,

 

내일 휴일도 모두 잘보내시고

행복한 밤 되소서~~~

 

보고서.... 이상끝.,,,

 

[오늘 후기 올리라는 향언니 말에,,,울집 컴이 좀 이상해서 잘안켜져,

  오늘 못올린다고 했는데,,, 살살,, 달래 가면서,, 조심스럽게 썼습니다,,,

   다행스럽게,,, 컴이 잠깐 정신이 돌아와서 이렇게 후기 올렸습니다,,,ㅋㅋ]

 

에피소드 한개더,,,ㅋㄷ

먼저 도착한 아무나님,,,

네비찍고 오이도역에 오셨다는데,,,,

ㅋㅋㅋ 오이도 역 뒷쪽 비포장 도로에서 계셨답니다,,ㅋㅋ

토진언니 왈,,,,

" 네비그거 믿을꺼 못되,,, 아무나를,, 네비 그년이 비포장도로에 갔다놨더라구,,"

 

보너스~~

아무나님에게 정말 30대 맞냐고,,,이모님(아자씨)가  물었죠,,,

너무 동안이라고,,,

우리가,,또 농담으로 아직 20대인데 30방이 물이 좋단 소식을 듣고

30방에 온거 아닐까... 했는데,,,

아.. 글쎄,,, 극장에서,,,ㅋㅋ 민증까서 옆에 앉아 계시던 이모님께

확인시켜주시던,,,, 아무나님,,,,

오모나~~~ 수줍음에,,, 소심,, 순딩이,,,,ㅋㅋㅋㅋ

11월에도 꼭 다시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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