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있는 "P" 제과점에서 5년을 일하였습니다..
제과제빵일이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참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여자는 특히..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5년을 일을 하면서..병이란 병은 다 얻은거 같습니다
갑상선으로 인해 몸과 마음도 피곤해져 많이 지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일은 계속 하였습니다..그러나..한번의 실수로 인해
지금 저는 어이없는 사장의 행동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말도 없이 일을 그만 둔건 사실 잘못한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 직접 찾아가진 못했지만(입원중이었습니다) 전화로 문자로
잘못했다고..퇴사 처리 해달라고..그러나 사장님은 저의 전화를 거부 하셨고
남아 있는 애들한테 나를 소송을 건다고..그리고 나에 대해 안좋은 얘기들을 하고 다니십니다
5년동안 일을 하면서 무리하게 일을 하고서 수당한번 받질 않고..
아무말도 없이..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거에 감사하며 그렇게 지냈는데
단 한번 실수에 사장님은 저렇게 나오셔도 되는건지..그렇다고 인수인계가 전혀 없었던것도 아닌데
일년을 내 밑에서 같이 일한 동생도 남아 있는 상태이고..내가 가계를 말아먹으려고 작당해서 나간거라고...내가 일하는 사람들 다 도둑질해갔다고.. 제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그리고 내가 뭐라고..저렇게 사장은 열을 올리고 있는지..배신감이 들기는 할꺼지만..
그래도 같이한 시간이 있는데..이제껏 부려먹으걸루 안되는 겁니까!!
덕분에 소문도 안좋게 나있어..다른곳에 이력서 넣기도 두렵습니다..
사장님은 사람 귀한줄 아셔야 합니다..제가 데리고 나간거 절대 아닙니다..사장님이 다 내보낸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