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연애를 하고..
3년의 솔로기를 거쳐..
나이 28에 만난 세 번째 이성.
그동안 만나봤자 200일 정도..
200일 정도되면 스킨쉽은 끝을 보고,
지겨워졌다라기보다는...흥미를 잃어 그만 만나게되고..
자랑이라기 보다는..
사랑을 진지하게 못하는
내 자신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다가!!
이제는 결혼 할 나이도 되고,
지겨워져도 그걸 극복하고 오래 사귀어보자 다짐을 하지만..
누굴 만나더라도..
시간이 되면 찾아오는 권태기.
극복하긴 힘이들고,,
예전보다 빨리 찾아오는 권태기와..
성에 대해 개방적이지 않은 예전의 여자친구들과 같은 그녀..
지금의 난 예전보다 참을성이 없고,
그녀는 나를 좋아하지만...난 더 이상 10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그녀가 짜증이 나고..
아..놔...
결혼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
난 쿨하게 만족스런 밤을 보내고 싶고,
그 후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 같은데
여자들은 왜 아직도 그 나이를 먹도록
그렇게 갑갑한가요.
난 당신의 순결을 원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