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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역전맨 |2003.07.10 19:23
조회 419 |추천 0

-------- 아앙!! 더자구 프다!       목욜!!   --------

 

오늘은 악마의 달콤한 사탕발림에 넘어가 걍 핸폰을 꺼버리고 잤다.

어머니가 엄청 깨워 되는데 입만 살아서 네~네~ 일어났어여~ 하고

베게를 엄청시리 좋아라 꽉 껴안고 잔닷!  ….. ㅋㅋㅋ

 

일어나 이넘아 8시다.  순간 깜짝 놀라

 

우엉ㅜ.ㅜ 클났다! 눈도 제대로 못뜨고 욕실로 뛰다.

턱에 발톱을 찌었다. 씨알!! 아흑…. 눈도 제대로 못떴는데 눈물이 찔끔 나온닷!

 

오늘은 고양이 전법을 쓸수 밖에 없는 사항……

씨알 ……. 어쩔수 없다. 최대한 단축해서…… 씻었다.

^^;; 쪼매 찝찔 했지만 어쩔수 없으니…. ㅎㅎㅎ

 

그런데 옷갈아 입다 시계를 보니……. 씨알 7시 30분이닷.

어머니가 뻥카를 치셨다…ㅜ.ㅜ

종종 쓰시는 전법인데…..요즘 뜸해서리…… 안쓰시는줄 알았는뎃 아흑 ㅜ.ㅜ

발톱이 더 시큰 거리네 -_-;;

다시 면도 까지 깔끔 하게 했다 흑 ^^;;

 

유 후~~~~~ 다녀 오겠습니다! 오늘도 출발이닷~

언제 접을 지 모르는 전쟁터로~ ㅋㅋㅋ

 

 어머님의 뻥카로 인해 일찍 일어나긴 했어두……..

 

부지런한 개미군단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가지런히 줄맞쳐 가고 있었다……

그 줄을 흐리는 베짱이가 여기 있으니 ㅎㅎㅎ

 

차안에서 이런생각을 했닷!

 

 도대체 어케 해야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씨알…… 아무래도 유부남들은

 이쁜 색시가 뽀뽀라두 한번씩 해주며 깨우나 보닷. *^^*

 

이얘기를 유부남들에게 하잣~

유부남들은 이렇게 야그한다.

동화책 쓰고 자빠졌네~  애들이 배위로 올라와 팔짝! 팔짝! 뛰어 바랏!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닷…라고 한닷 ㅡ_ㅡ;;

내가 아는 A유부남은 마누라가 발로 하두 밀어서 침대 밑으로

맨날 떨어진단닷! 그래두 깨워 주는게 어디인가 ㅎㅎㅎ

그래도  컨디션 좋으면 일찍 일어나 아침도 해주구 그런단다. *^^*

 

 나두 애가 셋이나 있다!

황금 같은 일욜 아침부터 내방을 습격하는 애기들이 있다!

 

바로 울 조카들이다. ㅋㅋㅋ 짬춘 짬춘 하면서

배위에 올라타서 밟아되면 정말 죽을 맛이닷….. 도저히 잠을 잘수없닷!

 

둘이서 합창으로 제잘제잘 거리면 마치 참새가 한 2만마리는

있는 것 처럼 들린다.

삼춘은 잠꾸러기 에서부터…….. 게으른 삼촌

별거 다나온닷! 이젠 조카들이 많이 커서 말을 아주 잘한닷! ㅡㅡ;;

삼촌이 게으른걸 판단하는 그런 나이가 됐나보닷 ㅎㅎㅎ

그래두 이쁘기만 한 울 아기들이닷. ^^*

 

 

 

뉴스에서는 노통장님 얘기가 엄청 나게 나온닷…… 동북아의 경제 협력이니

어쩌구 저쩌구……아흑~졸려서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닷.

 

이런 저런 생각을 함서 사무실로 들어 섰다. 예감 대로 꼴찌다 씨알……

아직 정규 출근 시간은 5분이 남았것만…… 이 인간들은……

오늘도 충성을 다하리라! 를 속으로 되새기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닷!

오~ 열심히 일한네 하며 귓말로 이렇게 말해준닷!

그래 여기서 손주까지 봐라~ ㅋㅋㅋ

 

ㅋㅋ 그래도 꼰대는 오널또 술먹구 늦게 나오나 보닷 !!

그래 나두 사회생활 3년차 4년차 까진 말그대로 열혈 충성파였다!

 

성취욕과 프로 의식에 젖어

일에 취해 나를 버리고 살아간 적도 있었건만~

 

남은 건 무엇이더냐… 스트레스 풀려고 술마 시고 담배 빨아대어……

얼굴엔 주름이 짜글 짜글…  하고 여태까지 앤 하나없는 이런

외톨이로 남지 않았는가 ㅎㅎㅎ

안도는 머리 쥐어 짜다 보니 흰머리도 몇 개씩 보인다……씨알…….

요즘은 아주 거울 보기가 싫어진닷….아흑……

 

이젠 나를 찾기 위해 살아야 겠다고 맘먹고 다닌닷!!!

어차피 인생은 한판 이닷!

그렇다고 막살자는 얘기는 아니다 ㅎㅎㅎ ^^;;

 

또 감정이 격해져 헛소리를 주저리 해댔나 버다 ^^;;

 

ㅋㅋ 오늘 삼각김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누군가 먼저…..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있다 ㅜ.ㅜ 아흑…. 두개 밖에 없는뎅……. 셋이서 합의를 봤다.

아예 라면 까지 사다 먹자구 해서리….. ^^* 라면과 삼각 김밥을 먹었다.

 

먹으면 당연히…… 우리는 손을 한번 긋는다~

모여서 담배를 빨고 주저리 노가리를 풀고있는데 이런….배가 쪼매 아프닷!

 

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자세를 잡기가 무섭게……흑…… 아무래도 배탈 난거 같다!

 

바로 뒤에 A직원 들어온닷! 앗!!!!!!배가 왜리래~ 하며서 굉음이 난다.…….. ㅋ

나두 그렇지만 냄새가 끝내주네……

나 : 내가 국물 쫌만 먹으라고 했자너….

A직원 :씨알~ 그 김밥 이상한거아냐? ㅜ.ㅜ

바로 이때 누군가 들어온닷! 앉았다 엄청난 소리가 진동한닷……

커억~~~함서 드랏게 가래까지 뱉는다.

그때 A직원이  00야! 하면 말한닷!

B직원 깜짝 놀라며~ 언제 왔어 한다……..

ㅜ.ㅜ아까 같이 김밥 먹던 B직원이닷!

이런 김밥 몬가 이상한가 봐~ 아흑!

A,B직원과 나란히 셋이 앉아서 같이먹구

나란히 일보고 하니 웃겨 죽겠다 ^^:;

역쉬 냄새가 떠……퍼진다…….오늘 따라 환기가 이렇게 안되다니 @.@

B직원 냄새가 남다르다..... 혼자 튀김 우동을 먹어서 그런 가보다 ㅜ.ㅜ

 

ㅋㅋ 어쨌든 B직원만 화장실을 3번이나 간다.

아무래도 변기 잡고 살려는 것 같다!

 

내속은 무사히 진압이 되어 괜찮았고

결구 B직원 빼고 우리끼리 점심을 먹었닷 !! ㅎㅎㅎ

 

으….점심엔 뚤불을 먹었는데 불고기가 정말 자글자글 끓었다.

ㅋㅋㅋ 아주 만족스런 점심~

 

돈까스를 먹을려고 했는데 ~ 여직원 들이 이빠이 째리는 통에….

그나마 뚝불을 먹자고 하니…..다들 오케이 한닷!

메뉴 정하기를 서로 미룬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안드는거 있음

먹지 말자구 한닷! 머냐 ㅡㅡ;;씨뎅 …… 나를 죽여랏!! ㅋㅋㅋ

 

 

배불뚝이가 신문좀 보는 척 하더니 쓰러져서 잔닷! Mm+

어떤 날은 뒤에서 코까지 골며 잔닷!!! 내가 그 뱃살좀 빼라니깐…..

그러니 코를 골지…….아혀 가서 빨래 찝게로 살포시 찝어주고 싶지만 ㅎㅎㅎ

 

울회사가 요즘 엄청 바쁘닷!!! (나는 아닌거 같다 ^^;;)

그바람에 분위기가 삭막해서리……  죽겠다…..

 

꼰대까지 아주 심통을 부리는 바람에 회사 애덜은 다 죽어 간닷!

우리 예비 아빠는 와이프 얼굴 볼 면목이 없단다…..

 

두번째 장가 간건데…….쓰바 이번엔 잘해야 한다구 ^^;;;

자기좀 일찍 들어가게 해달란닷…….뜨아~ 두번이나 가다뉘 부럽다  ㅋㅋ

 

 

어쨌든 오늘도 하루가 갈려고 하뉘~

 

 

 

 

 

 

인제 퇴근 시간이라  여기까지….. 분위기 다운되면……

걍 말아야지 모~ ^^;; 내가 무슨 힘이 있다구 ^^;;

하지만 리플 달리면 다시 찾아 온다!!!

 

---------- 역전맨 이었슴닷!!!!--------------

 

이제 역전에 산다!!!! 가 전국구 펜을 확보해 간다.

저 멀리 부산 까지도 글을 올려달라는 쪽지가 들어온다.

(^^;; 사실….딱 한통 받았닷!) 분명 부산 팬 일동이라구 적혔는데

아무래도 혼자만 팬인거 같다 ㅜ.ㅜ

ㅋㅋ 그래도 엄청 신나네요~

오널 데이뚜 신청 까지 받았으니!!!! ^^* 아흑!!!

이런 영광이!! ㅋㅋ

옥탑방 고양이 원작을 보았는지요?

그 옥탑의 실제 커플을 본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ㅋㅋㅋ 현실과의 차이는 엄청 났슴다.

 

^^;; 나도 알고 보면 엄청 폭탄 임닷^^ 넘 상상하지 마세염~

 

내글이 지치고 짜증나고 힘든 사람들에게 .<--- 요만큼의

기쁨이 되다면 ~  피곤함 몸을 이끌 구도 글쓰기에 전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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