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7살의 직장인입니다.
어렸을땐 제가 영어를 잘못했는데요.
에피소드 하나 들려드릴라구요~
때는 바야흐로 제가 10살정도 되는 때였습니다.
저에겐 누나가 두명이 있는데 큰누나와는 4살 차이가 나요.
저희 큰누나는 공부(다 잘했지만 특히 영어)를 무지 잘했구 전 공부보다는 노는걸 좋아했습니다.
누나가 저에게 샤프인지 볼펜인지 빌려줬었는데 어디에 두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전 영어 잘하는 누나에게 나도 영어 할 수 있다라고 영어로 대답하려 했죠..
그때 "누나 방" 이라고 하면 될것을..
저의 입은 발동이 걸렸구 전 이렇게 말했답니다..
"YOU..."
' 윽..방이 영어로 뭐였더라..뭐였더라.. '
결국 전 이렇게 말했어요.
"YOU방"... -.,-
그랬더니 누나 왈..
"뭐? 유방? 엄마 얘가 미쳤어..유방이래..ㅠㅠ"
전 너무나 당황했었구.. 유방이 아닌 누나방이라고 말하려는데 영어가 안되어서
그렇게 말했었다고 진땀을 빼며 해명했답니다..
영어.. 지금도 무지하게 어렵지만..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우리모두 세계화에 앞장섭시다.
여러분들이.. 그리고 바로 제가 우리나라의 미래니깐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