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많아서 이렇게 몇자끄적여봅니다..
4년동안 연애한후 작년이맘때쯤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그사람에대한 상처때문에 다른사람을 만나도 좋아하지 못한달까?
아무튼 그런사람이점점 되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와함께한자리에서 새로운사람을 보았죠.
처음엔그저 웃는게예쁘고 참잘생겻다 이정도의생각.
하루이틀 연락을하고
저한테 참 잘한다싶을정도의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뭐랄까 시간이점점지날수록 이상한느낌이 드는거예요.
밤에는 연락안되는시간이 더많고.
문자하나에 몇시간씩이나 걸려서 보내는 그런 ?
그냥 바뿌려니. 나랑밀고당기기를 하고싶은가보다. 하고 넘어가려고하는데
여자의 직감이란게 잇잔어요 ~
처음에 그사람을 알게해준친구에게 정말 은근슬쩍 다알고잇다는식으로 떠봣죠..
그랫더니..
이게왠일 ㅠㅠ
호스트에...선수...에이스....라는거예요..
디디딩 ㅡㅡ
한순간 머리속으로 솨솨솩 지나가는 생각들.. 지금까지 나한테 잘해줫던게
워낙타고난 성격이엿다는 .. 휴 ..
아무튼 그얘기를듣고나서 그사람한테 이제 연락하지말자고 얘기를했어요..
그랫더니 왜그러냐고.. 자기가 못챙겨줘서그러는거라면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네요..
계속만나게되면.. 제가마음을 많이 줄것같아서 겁나요..
' 니가 호스트 다니는걸 알게됫어 ' 라고 제맘을 정리해야하나요 ㅜ
호스트가.. 그렇게나쁜건가요?
ㅠㅠ
호스트.. 2차..3차.. 다 나가나요....
저희 아직사귀는사이는 아니지만.. 지금은그런분위기예요 ㅠ
근데 만나게되면 더심각해질까봐 정말정말 겁나요
어떻게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