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20대후반의 노처녀 히스테리여서가 아니고
절대!!애인이없는 외로움도아니고
절대!!버스타고 출근하는게 서러운건아니라 다짐하고....다짐하고...다짐하지만...
안녕하세요..그냥 하루하루 그다지 재밌진않지만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하는 20대후반의 여자입니다 ....출근을위해 집을나서는찰나 화이팅하려했던마음을 냅다 집어치워버리고싶은 마음이 들어 몇자적어봅니다
출근을하다보면..저희집앞에 항상 하얀색 그랜져 XG가 한대 놓여있습니다...
저희집은 가게를 하고있어서 큰길가에 있고..그 차는 저희집옆 골목에사는 여자의 애인입니다...
1년 넘게 매일아침마다 출퇴근을 시켜주드라구요..정말 그남자 대단합니다..아니 그여자분이 대단한가...아무튼 솔직히 부럽긴하지요..
그여자 백딱구여시처럼생겼습니다..저보다 키도작고 뚱뚱하고 스타일도 평범합니다..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나보다작고 몸매도 나보다 뚱뚱한데..누군 아침마다..애인이 운전하는 차타고 출근하고...누군 버스 놓칠까봐 허둥지둥대고...ㅠㅠ
출근하려 문을 나서면 그 애인분과 눈이 마주칩니다...1년넘게 아침마다보니 이러다 제가 정들겠습니다 ㅡㅡ; 오~주여~
솔직히 이뻐보이고..다정해보여서...부러워서 이런글 올려보아요..^^;;
옆집 여자분께 악의나 질투?이런거 전혀없다는거 알아주시구요..ㅋ ㅋ
날이 하루하루 달라지게 추워지네요
모든 솔로분들~올겨울도 무사히 잘 보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