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념없는 큰동서를 둔 막내며느리랍니다. 2번정도 글을 올려서 읽으신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막내인데 부모님을 모시고삽니다. 큰동서 이제는 우리집 근처에 얼씬도 안한답니다. 저는 안봐서 편한데요. 어머니는 좀 서운하신가봐요, 아버님 편찮으신데(거동을 못하셔서 거의 오줌,똥 받아냅니다.) 전화한통도 없다고...,
담달이 어머니 칠순인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큰동서는 분명히 모르고 있을텐데, 또 제가 먼저 어찌해야할지 의논해야하는건지 어쩐지..., 어머니는 아버님도 편찮으신데 그냥 집에서 미역국이나 먹자고하시는데 그렇게하면 제 맘이 안편할거같고..., 또 집에서 준비하면 큰동서 손하나 까딱안하다가 밥만먹고 갈텐데 그 꼴보는것도 이제는 지겹고..., (사실 식구들이 다 벼르고있어요 또다시 그런 행동하면 더이상은 안참는다고...) 이럴땐 어째야하나요? 님들 동서간에 어떻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