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종사자들은 대우를 받지 못하여 그 아랫사람들에게 배풀지를 못하는것 같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위에서 보고배운게 그짓이라 인식자체가 뿌리를 내린것 같아서 속상하다.
그 의 일 과 표
9-10출근
11시까지 카드놀이나 졸기(술냄새 엄청남, 눈도 빨간색)
12시혼자 해장하러 사라짐, 업자랑 차타고 나감 (결국 혼자식사)
1시 쯤 나타남 또 졸기,
14-15시 현장순찰 (지적사항 졸라많음, 전나게 쪼임)
16-17시 어딘가로 계속 전화 혹은 사라짐 (차안에서)
18-19시 술약속 없으면 일찍 퇴근했나 확인 전화 및 현장출현 (나타나봤자 한달에 1건)
20-다음날9시 모습이 보이지 않음 (술먹고 누웠음)
그 의 명 언
'나는 옛날에 아침 7시까지 술먹고도 출근했어'
'좀 팍팍 해라'
'전화해봐'
'그새낀 틀렸어'
대부분 반말
한달 술값만 거의 150이상을 넘나들고, 현장에 신경도 않써서 혼자 꾸려가는 처지에 요즘 조금 힘이부치는군요.. 6개월동안 집에 2번갔나?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이런내용 작성할 시간도 없을겁니다.
오죽하면 여직원이 생XX갈아 끼울 시간이 없다고 하니까요...
이직도 심하고, 사기꾼들도 많고, 일못하는 업자에, 집에가서 대우 못받으니깐 밤10시까지 현장에서 게임하는 소장도 있고, 잔금 지불도 못해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면서 과연 이 일을 끝까지 해 나아가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현장 근로자 여러분 힘내시고요, 제발 국적불명의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
기술자분들은 나중에 후배들에게 어느 정도의 대우와 품위는 지키면서 살아갑시다.
현실이 하도 답답해서 이런사람이 또 있나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