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0대 대딩여입니다ㅋㅋ
어느날부턴가 톡에 빠져서 재밌는 톡을 기다리는 나름 톡플러입니다ㅋㅋㅋㅋ
긴글이 될것같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심감사요ㅠ
(이제부터 본론으로...ㅋㅋㅋ)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인된 이후로 부모님께 용돈받기가 죄송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착한딸이라고 자부하는 저는!
사회경험도 쌓고 이래저래 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알바시급이 천차만별인지라..
고깃집처럼 힘든일하며 차비들여 3000원 이상받는것보다
집가까운 곳에서 차비안들고 2500원정도를 받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여
우리동네에 가족마트편의점(ㅋㅋ)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부산 새신평에 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일한지 벌써 1년여정도 된 저는 어렸을적부터 저희집이
횟집,식당, 등등의 가게를 하였던지라 일을 좀 잘했죠ㅋㅋㅋ
그렇게 알바를 하는 동안 알바생들이 여러번 바뀌었죠,,
그중 정말 황당한 싸가지없는 X(여)가 있어서 열변을 토하러 왔습니다.
알바생을 구했다길레 어김없이 저는 새알바생을 교육시키려고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이 알바생 처음부터 좀 늦는 겁니다..
처음엔 그럴수도있지...뭐.... 그런생각으로 기다렸습니다.
한~ 20여분정도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그싸가지..."죄송합니다.."란 말 한마디없습니다.!
뭐 제가 주인은 아니지만 1년정도 일했고 나름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해왔습니다.
점장님께서도 절 매니저격으로 대우해주셨구요...
어쨌든 약속시간에 그것도 처음 일배우러온 사람이 늦었는데,
죄송하단말 한번안하는 그싸가지.....첫 이미지 꽝이었습니다.!!!!
무튼 그 알바생이 도착해서 일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 온 알바생이 뻘쭘할까봐 통성명도 하고 나이를 물으며 어차피 계속 볼테니
내가 언니니까 그냥 언니라구 하구 전 이름을 부르기로하고 말 트고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산방법 손님들어오면 어떻게 하는지, 물건정리, 물건검수,
카운터 계산기계(레지/부스)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편의점중에 카운터에 의자가 없는 데도 있지만,
저희 점장님 사람이 좋아 의자앉는거 뭐라안합니다. 시급외에 식대도주시구요,,,
그렇게 일을 가르치고 좀 한가해져서 둘다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계산을 잘하는지 안틀리는지 알려면 혼자서 한 기계를 사용하라고,,
앞으로 손님오면 혼자 해보라구 했습니다.
그래야 대조할수있으니까요..
그런데 손님이와도 "어서오세요"라는 인사는 커녕,
손님이 카운터에 와도 의자에 앉아서 가만히 쳐다만 보는겁니다.
그것도 아빠다리(양반다리)를 하고 앉아서..!!!!!!!!!!!!
저는 황당했지만 일단 손님을 기다리게 할 수 없어 제가 계산을 해드렸습니다.
한번이니까 뭐...이런생각으로 그냥 말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손님때도 어김없이 그러구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했죠~
"니가 해야지~ 그래야 나중에 만약 계산이 틀리더라도 누구잘못인지 알지.."
이런식으로 말해서 계산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태도는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이라 어려워서 그런가.... 원래 좀 그런가보다....이런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충 이해하고 서로 폰이 스카이여서
그싸가지X이 먼저 제 폰을 구경한다길레 주고, 저도 그싸가지X의 폰을 구경하였죠..
그런데 이싸가지X 폰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 뚱땡이 왜 그래~ㅋㅋㅋㅋ 그냥 쌩까" 뭐 이런식으로...
나참 기가막혀서 ,,,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뭐라고 얘기했길레 이런 답장이 왔을까...
그래서 혹시나 보낸 문자가 저장되어있을까 기대하며 보낸 메세지를 확인하였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야~ 이뚱땡이 왜이러케 친한척하는데 아씨~ 짜증나..."
이렇게 보낸것이었습니다.
저는 나름 뻘쭘할까봐 또, 일 빨리 배우려면 어색한것보다 의사소통이 되야하니까
친절하게/친하게 대한것이었는데..
왜 친한척하냡니다!!! 이건뭐~~~ !!!!!!!!!!!!!
글구... 이싸가지X!!! 근데 저보도 뚱땡이랍니다. !!!ㅠㅠ
네, 저 작은덩치아닙니다!ㅠㅠ 하지만 이 싸가지x 저보다 덩치더큽니다.
생긴건 뭐 아주....헐;;;;!!!!!!!!!!!!(글타고 저도 특출나지않았습니다ㅠㅠ)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그래도 처음본 사람한테.... 그게 뭡니까....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으로서 친절을 배풀었는데..
이건 뭐 그런사람생각도 안하고... 기가차서 뭐라고 따지고 싶었지만.
제가 그 문자를 본것이기때문에...
뭐라고 따지면 "왜 남에 문자보고 그래요!"라며 덤탱이 쓸 것 같아 참고,ㅠㅠ
그 담부턴 바깥청소도 시키고 물건정리도 시키고 그랬습니다.
(원래하는 거예요~ 글구 안하길레 더 뭐라하며 갈켜줬음..ㅋ;)
근데 그래도 잘 안하는 싸가지X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고 그싸가지X 얼굴도 보기싫은.....ㅠㅠ
어찌나 개념상실이면 저런식으로 나올수 있는지....
그 담부턴 그싸가지X보아도 그냥 인사만 대~~충하고,
문자와도 쌩까거나 가게에 관한 중요한 질문이면 답해주고 그런식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너무 싸가지 없이 행동하는 그 개념상실인 이싸가지X때문에
가족마트에 삼각김밥이라도 사러갈라치면 마주치는거 너무 싫어 가기싫어질정도입니다...!!!
이씨~~~
이러케 화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시간이 지난 얼마전일인데도 아직도 이 생각하면 아주 피가 거꾸로 오르는것같아요ㅠ
힘들까봐 편의 봐주고 그런거였는데...
여러분같아도 짜증날것같으세요?
진짜 뭐라고 면박주고 싶은데...
아~~~~
무슨말이든지 리플좀 달아주세요~
괴롭히는 방법이라던지, 아님 따지는방법, 아님...
무튼...그런거요...ㅠ
어쩌다보니 아주 긴글이 되었네요;;;;;;;ㅠ
오타도 있을 수 있구, 앞뒤가 안 맞을수도 있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그럼 주말 잘보내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