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입니다~
쉬는시간 이용해서 글남겨요^^;
저한텐 친오빠가 3명이나 있어요~오빠가 다들 나이가 있어서 결혼도 했구,
자식들도 다 있거든요~
조카들도 있고,새언니도 3분이나 되고, 다 좋은데 요즘~저희 엄마가 그렇게 저보고~
결혼하라고 하라고! 이제 아빠랑 두분이서 살고 싶다고 ㅜ
저보고 결혼좀 해서 나가 살래요!!!!!!!!!!ㅡㅡ;
그냥 귀여운 손자손녀 보면서~아들 며느리랑 산다고~
저도 알콩달콩 살라고~이제 직장도 있겠다~결혼적령기 남자분 만나서 결혼하라는데,
그게 뭐 쉽나요,ㅜ 지금은 남자친구도 없고,
또 결혼할려면, 최소 몇개월은 만나보고 정하는건데,
저도 물론 결혼은 빨리 하고 싶은데, 같이 맞벌이 하면서 같이 돈벌면서 살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ㅜ
친오빠 소개로 남자분들과?소개팅도 몇번 했거든요~
근데 제가 말도 잘 못하겠고, 또 얼굴만 시뻘개져서는 ㅡㅡ;;
에프터 신청을 받아도 다음날 부끄러워서 연락도 제대로 못받아요 ㅜㅜ;;;
이러면서 무슨 결혼을 하겠다는건지!!!;
참,제가봐도 깝깝하네요 ㅜ
한번은 너무 쑥쓰러워서 소주 한 2잔 원샷하고 갔거든요
너무 부끄러워서 ㅜ
그분 참 괜찮았는데, 저보고 술냄새 난다고; 술 좋아하시냐고!!!막,,그러데요 ㅠ
후 ㅠ 제 실수져뭐~
또 저녁 먹으러 가려고, 뭐 먹고싶냐고 물어봐서 제가~ 그냥 길거리에서 떡볶이 먹어요!
제가 종류별로 다 사드릴께요! 그냥 유머겸 한번 해봤는데 ,ㅜ
제가 술주정 하는줄 아셨나봐요^^;;;;;;;이런~
남자분 인상이~영 ㅠ 안좋으시더니, 결국은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이분이랑은 종 쳤구요 ㅋㅋ
한번은 또 너무 어색해서~ 주저리 주저리 제 실수담을 쫙 나열했거든요 ㅜ
그랬더니,,그분 처음엔 좋다고 맞장구 쳐주시길래, 아~내얘기가 재밌으신가보다!다행~
이러면서~ 좋아했는데~
저희 엄마한텐 왜이렇게 따님이 말이 많냐며~ 방정맞다고!!!!!!1ㅡㅡ;;;;;;;;
그 선자리 주선해주신분이 그러셨데요,,,,ㅜㅜ
엄마한테 구박 엄청 받았죠~ㅜ
대체 왜그러냐고~ 이제 부모품 좀 벗어나라고 ㅋ 두분이서 살겠다고 ㅡㅡ;
제가 친딸 맞는지,ㅜ
친구들중에도 사고쳐서 결혼한 친구도 몇 있구요~
대부분 결혼해서 맞벌이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렇게 맘잡고 결혼한번 해보겠다고 이러니, 막상 인연은 안나타나네요
휴~선자리에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남자분들이 좋아할까요~
키가 넘 작아서 싫으신가, 제가 키가 좀 작거든요
그렇다고 얼굴이 백옥같이 흰것도 아니고, 희끄무리 해가지고,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기업 직장 다니는것도 아니고
나름 이쁘게 꾸민다고 꾸며서 가는데ㅡ
영 아니신가,,,,,
아~그리구요~궁금한게~
선자리에선 대체 무슨 음식을 먹자고 해야하나요?
한번은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저 진짜 잘먹어요 ㅋ이랬는데~ 그분하고도 땡! 종쳤어요 ㅋㅋ
너무 주책발언 이였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