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동거한진 1년반째입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너무 힘이 드네요..
대학다니다가 남자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착한 사람이었어요
배려도 잘해주구..
변함이 없던 남자친구가 서서히 변해갑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저한테 소홀해 지는것 같고
변하지 않을거라는 나의 믿음과 기대감이 너무 컷을까요?
조그만한 일에도 실망을 하게 되네요..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기대가 너무 크면 그렇다구
큰 기대를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따뜻하게 안아주는거...그리고 사랑한다는말..
예전엔 자기전에 꼭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잠들었었죠...
제가 "그래~" 이러고 말면 저한테 "자기는? 자기는?" 이렇게 물어보던 남자였는데
이젠 사랑한다는 말도... 따뜻하게 안아주지도 않네요
다른여자가 생겼을까.... 전혀 그렇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도 아니구요.. 그건 확실히 알곘어요
항상 같이 붙어있어서 일까요.. 그냥 남친이 옆에 있어도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