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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_-위자료를 내놓으라고..? ..아 정말..

못난이 |2007.11.06 13:46
조회 1,909 |추천 0

날아간 제 인생도 있는데...

------이야기----------------------------

남편은 지금은 30살 저는 24살...결혼후 2년가까이 살았어요.

 

그 이야기-

 

혼인신고후....제 핸드폰를 들고다닌 남편이.. ..제가 친구중 남자도 있고 여자도 당연히 있고 ~그런데 남자한테서도 문자같은게 오니까..아주 친구들 연락처를 싹 지우고 ..저는 연락이 다 두절됨..친구관계 제로..

 

그 이후 남편은 절 믿지못하고 계속 소소한걸로 싸우다가 제가 몇번이나 집을 나갔다가 들어왔다가..그렇게 했어요..이것도 문제긴 문제죠...친정에 가면됐을것을 제가..하필 왜 집나가서 있었을까..후회해요

 

제가 그 가출중 이야기 하나가 이틀 나갔다가 남편한테 걸렸는데 남편이 절 막 치믄서 끌고들어와서..모르는사람들 다 보던데서 발로 차고..머리채를 잡고..끌려들어왓죠..집에와서는 가위로 머리카락을 싹다 자르고.. 자르면서 가위로 제 머리를 몇번 치고 그래서 아직도 이마에 조그마한 혹이 남아있음....혹이 그냥 근처에서 얘기하다보믄..혹이 작긴 하지만 음영때매 티가 나서 ㅠㅠㅠㅠ 조금 민망해요..

 

제가 나갔을때 남편이 절 찾느라 무슨 천만원을 쓰고다녔다는데..- - 증거도 없어요

 

그리고 저 찾느라 회사를 종종빠져서...결국엔 눈치보여서 지가 그만뒀데요..

 

저는 잠자리..관계하기 싫어도..계속 싫타하믄 남편이 화내고..뭐 의심스럽다느니 어쩌니 그런말도하고 그래서 결국엔 하게되고..

 

티비를볼때도 지는 여자연예인얘기 잘만하면서 저보고는 남자얘기는 연예인얘기라도 절대 하지말라그러고... '근데'등등 의 살짝 줄여진말을 '그런데' 등으로 다 풀어쓰라그러고.. 화장실가는거도 '나 화장실가' 라고 얘기를 하고가야되고..

 

남편은...친구를 뭐 어디 팔아넘겼다느니.. 아니면 아주 가끔은 걸레 라느니 그런 소리랑 그런 비슷한 소리도 싸울때는 종종했어요

 

싸우면서 저는 서너번은 남편한테 맞은적이있는데.. 그 후에는 지가 절대 안때린다 그러고..진짜 그 후 맞은적은 없음.

 

싸우고나서 화해하기전에 남편이 혼자있을때..제 옷을 버리거나 찢은적이 자주있어요.

 

싸울때 씨X년 등등의 욕도 자주했다가 ..또 요즘엔 한적이없구요

 

저는 싸울때 아주 큰소리를 내는 편이고요.

 

-남편은 저에대해서 ..거의 다 봤거든요.. 비밀이 없죠..

 

그런데 저는 남편에 대해서 확실히 아는것이 없습니다..결혼생활 2년가까이에서도 ..남편쪽중 어머니밖에 본적이없고

 

남편이 모아뒀다는 돈이 있다는데..적금통장같은거..저는 얘기로만 듣고 보지를 못했어요

 

남편에 대한 모든게 ..확신이 없어요. 남편이 얘기한 것들이.

 

남편이.........얘기만했지 저에게 나서서 확실히 보여준게 없어요..거의 모든거를

 

돈도 남편이 다 관리했습니다.

 

그리고..제가 집에있고 남편 출근했을때.. 저혼자는 외출도 하지말라고.. 거의 그래서 저는 집에 있는 생활을 했습니다.

 

돈은 지가 벌어온다고 너는 절대 일할생각말라고 그런얘기로... 제 수중에 ..통장이나 뭐나 다 합해도 돈이 하나도 없어요. 돈관리는 남편이 해서..

 

 

 

 

...지금은 떨어져있는중이고요


남편이...하하 .. 저에게 위자료를 받아야되겠다고 삼천만원은 받아야되겠다 그러네요.


제가 가출을 꽤 했었어서 그거때매 남편인생 불안하게 했으니 - - 그거는 조금 걸리는데..


그외에는 저도 할말많거든요.. 저위에 써있는거 등등..저는 진짜 소위 왕따같은 생활을 했었는데.. 그냥 이제는 혼자 멍하니있어도 눈물이 다 나오고 ....매일 멍해지는 지경인데.

 

 


남편은 그냥 이혼을 해주지는 않으려고 해요..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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