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만 보다가 남기긴 처음이네여...
일단 저의 얘기를 말하자면 저는 지금 26살이구 학원 강사 하면서 공무원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안 사정으로 사실 집에서 공부하는지 모르고 2년동안 집에 1번 갔습니다~
그것도 지금은 서울에 있고 나의 학창시절, 부모님 모두 부산에 있습니다..
사실 공무원 공부때문에 돈벌릴 처지가 아니니 일을하면서 공부를 하는 거죠...
남친을 3년전쯤에 필리핀가서 만났습니다. 저보다 3살 어립니다...필리핀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잘 지냈죠... 사실 거의 놀러 수준으로 다녀온거니깐...남친 집은 경기도 저는 부산...
한국에 와서 한달도 안되어서 캐나다로 떠났습니다..그전에 남친집에 놀러가서 며칠 묵었죠...
그런데 예전 여자친구들 사진 줄줄이..컴터에도 저장되어 있구,,,그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싸이를 들어 가 보니...저랑 만나고 있을때도 다른 친구들한테 예전 여자친구 아직 많이 사랑한다는 그런 식으로 글을 남겨 놓았더군요...눈물이 나더군요..그떄가 사귄지 두달안되었을때죠...그떄 부산이었으면 바로 왓을껀데 경기도 인지라 오지 못하고 울기만 했죠...
근데 남친 왈..자기가 AB형이라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그렇게 남긴거라고 핑계를 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그런식으로 하다가 캐나다로 떠나구 저는 대학 졸업을 하고 서울로 무작정 올라왔죠,...집에서는 해외취업으로 간줄 아세요..사실 취업되긴 했는데 나중에 그냥 제가 안 가기로 결정했죠....공부하기로...
그렇게 10개월동안 남친은 캐나다에서 있었는데 싸이랑 이메일 보니 여자애랑 둘이 놀러 다닌것도 많고 즐거웠다는 둥 그런 글들이 있더군요...싸이에는 여자애들 싸이 다 찾아 다니면서 일촌평 남기라 부터 생일날에도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그냥 여자친구들한테 니가 축하해줘야 되지 하는 식으로 남겨 놨떠라구여 어이가 없어서...그런일 많았꾸 저 10개월 동안 해외 통화료만 300만원 넘게 냈어요..자기는 전화 잘 안하면서 매일 콜렉트콜로 전화하거나 전화안되면 화내구...
그래서 여자 문제 떄문에 안되겠다고 헤어지자고 몇번 했어요 그랫떠니 헤어지면 죽는다고 옥상에 올라왔따고 협박하고 잘 지내라..자기 엄마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는 둥 이런일 몇번 있었어요...사실 진짜 죽으면 제가 어떻게 되여..제 인생이...그런씩으로 해서 몇번 넘어갔쬬...결국 싸이 탈퇴하는 걸로 넘어갔죠...
놔 둘 수도 있지만 그 아이는 항상 자기가 말한건 거의 실천 하고 마는 애니깐...
그렇게 해서 한국에 왔쬬..저는 공무원 공부하면서...나랑 결혼 빨리 하고 싶어서 공무원 한다고 하더군여...대학교 1학년이구 군대도 안 가따 와써요...등이랑 엉덩이까지 화상당해서...가슴쪽으로 조금까지...
그렇게 해서 공무원 공부를 하는데 저는 고시원있었는데 무조건 같이 동거를 해야 한다고...
그래서 지금 10개월 정도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일하고 늦게 끝나면 항상 데리러 오구 제가 회식할떄는 늦게 들어오면 안자고 기다리고 그랫습니다..진심으로 납치될까봐 걱정된다나...
근데 공부한다는 애가, 학원도 다녀요 항상 12시쯤에 자서 11시나 12시에 일어나요,..학원은 거의 안가죠..너무 게으른거죠..저는 보고만 있어도 속터집니다...근데 내년에는 꼭 된다나...내년에 공무원 안된다면 너랑 깨끗하게 헤어준되여...사실 그전까지는 무조건 헤어지는건 안된다고 했었는데 제가 워낙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해서 많이 완화된거죠....자기네 집에서는 당연 열심히 하는줄 알져...애가 대학도 안하고 공부를 하니...참고로 전 대학 졸업했구여...항상 누워 잇는 모습보면 한숨부터 나와여..사실 저랑 둘이 있을때는 매일 스킨쉽에 잘 해줄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제가 보기엔 그냥 앤조이 상대같다고나 할까?? 매일 꼬추 만져주길 바라고 안만져 주면 삐지고..
글고 자기 자위도 제가 손으로 다 해줘야 해요.,..일주일에 몇번씩 자기도 해야 되고..
근데 전 사실 거의 하고 싶지는 않아요...아직 성욕이 별로 없어요...아주 가끔 하고 싶다는...
잘때도 화상 떄문에 몸을 심하게 근질어서 매일 옷에 피 묻히고 이불에 매일 묻힙니다...그것도 정말 스트레스 입니다..이불 빨아놔도 하루만 지나면 또 그러니...
글고 화장실 변기에 매일 오줌 티깁니다....정말 스트레스....
글고 화상 떄문에 살이 허옇게 될떄가 많은데 그떄도 로션이라 바르면 되는데 자기 관리도 안해요...그거 보고 있으면 좀 더럽다는 생각까지....너무 관리를 안하니깐...항상 저 한테 다 해달라고 합니다...
우리 둘이 맞는 부분도 많지만 안 맞는 부분은 정말 안 맞아서 많이 싸웁니다...그러면 사실 저는 제가 먼저 화해 잘 안하고 말을 안해요...그러면 거의 보통 남친이 풀어 줍니다...
근데 어떻게 하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남친이 캐나다에 있을떄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면서 맘에 드는 다른 애가 있다고 했다고 하더군요..글구 그 여자 애는 엄청 시러하는데 엄청 집착처럼 쫓아 다녔다고...거기 있는 사람들이 공부하러 와서 저렇게 심하게...소문이 무성했다고 하더군요..남친한테 물어 보니 그런일 없다고...자기를 어떤 여자애가 따라다닌거고 여자 친구랑 헤어졌다고 말한적 없다고..자기 말로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한국 가면 결혼 무조건 한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더군요..아참...혼인신고 하다는 얘기도 많이 했었습니다..다 거절했쬬...
글고 남친의 친구들의 얘기로는 원래 여자를 엄청 밝히고 저랑 있을때 말고는 항상 시선이 여자들 한테 가 있되여...저 앞에서만 안 그런거라구...
남친의 집에서 남친한테 돈을 별로 안 주세요..그래서 공부하는 동안 거의 데이트도 못해보고...돈은 반반씩 내거나 제가 더 많이 내져...
글구 항상 주말이면 거의 집에 가는 남친...전 지금 친구들. 가족 모두 해외에 있는 줄 알기 떄문에 친구들도 없고 만날 사람 없어요 ...같이 공무원 준비 하는 고등하교 친구 한명..사는곳도 직렬도 틀려서 만나도 2~3달에 한번..근데 남친은 여기서 한시간 이면 집에 가니깐 주말이면 떙하기 무섭게 집에 가서 친구들 만나고 축구하고 그럽니다...
글구 교회...그 집안이 다 교인인데 독실한 집안이구 저희 집은 불교 입니다..
걔네 엄마한테 전도 받고 한동안 열심히 저도 주말이면 걔네집으로 까지 가서 교회열심히 다니다가 정말 다 부질 없는 생각이라는 것이 들더군요...
그 집 부모님이 저를 좋아라 하십니다..사실 삼촌들 ,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 안 본 사람이 없죠...
제가 교회를 다녀서 좋아하는것 같습니다...어머니는 교회가 일순위라서 교회잘 다니는 사람들 좋아하거든요...남친도 고등학교 이상형이 교회만 잘 다니면 되는 여자였되여...
전 근데 지금은 교회 안가요/././저랑 안 맞고 싫어요...교회때문에도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그랬는데 안된다고 결혼하면 니는 안다니도 되고 자기는 다닌다고..말이 되나여?
만일 결혼했느데 아빠는 교회. 엄마는 무교...
글구 걔네 집에서 항상 하나님 얘기...제가 과연 안 다닐 수 있을까여?
제가 기독교가 싫은게 아니라 적당한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심하고 거기에만 의존하고 강요를 하시니깐....
예전 여친이랑 헤어 질때 남친이 길거리에서 뺨까지 때리면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저도 사실 직설적인 말 많이 해요..상처 좀 받게...근데도 끄떡 하지 않구...
예전에도 한번 헤어지자고 하니깐 집에서 칼소동 일어 났잖아여...갑자기 식칼을 잡더니 자기가 죽어버린다고...죽여가 아니구...나 없으면 자기는 죽은거랑 똑같다구...
주말마다 집에 가면 오만 애들이랑 다 연락하는거 같아요..글구 집이라면서 여자친구랑 같이 있으면서 거짓말 하구...몇번 들켰거든요...
전 진짜 갈때도 없이 답답하고 우울한데 항상 주말 마다 가 버리구...남친이 있어도 항상 허전했어요...마음은...지금은 정말 제 고향으로 가서 저두 친구들이랑 만나고 하고 싶어요...
글구 지금 전 친구들이랑 연락을 못하기 때문에 전화 올때도 없어요 근데 남자한테 전화오면 난리 난리 부리면서 자기는 다 전화 오더라구여...지금은 전화 둘다 비밀 번호로 다 잠궈 놔요..그건 합의 되었거든요...그러니 남친이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모르죠...글구 예전에 안 잠그고 다닐때는 아예 외워서 하더라구여....
예전에도 한번 크게 싸운적 있는데 싸우면 예전에 여자들한테 했던 그런거 떄문에 계속 얘기 하게 되어요...남친이 친구를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정말 진심처럼 친구들은 다 버려도 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군요..아니..항상 그렇게 말해 왔어요...근데 친구들한테는 또 그렇게 말 안했다고 하더군요....얼마전부터 싸이 하면 안되나고 하더라구여...그래서 전 사실 지금 남친한테 많이 지쳤어요ㅣ....그래서 그냥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넌 내 손을 떠났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상관 안한다고...
그랫떠니 마로 만들어서 시작해서 지금은 예전에 그 일촌들 다시 다 맺어서 난리더라구요....
예전 여자들이 그리운건지....그런데 지금 나랑 사이가 안 좋으니깐 이별에 관한 등 힘든척 해놓구....사실 하라고는 햇지만 저는 공무원 되면 하라고..시간 뺏기고 신경쓰이고 하니깐,,,
근데 바로 시작...내심 안 하길 바랫찌만....항상 제가 우선이고 제가 최고라고 해도 제가 하는 말은 신경도 안 쓰는 거죠....
글구 저 떄문에 담배를 끊었는데 사실 끊긴 힘든건 아는데 노력하는거 같더니 그동안 많이 걸렸는데 얼마전에는 자기가 담배를 피워도 상관말라고 하더니 어느날 담배를 발견하고 그냥 모른척 하고 있었더니 그냥 넘어 갈라고 하더라구여...자기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려는 거에여..
저 담배 냄새를 무지 싫어 하거든요...항상 저만 잇으면 되고 제가 하라는 데로 다 한다고 말만 하고는 결국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해 버리죠...
화나고 그래서 지금 말도 안해요,,그래도 밥은 챙겨줫떠니 한번은 나가버리고 한번은 그냥 밥을 밥통에 부어 버리더라구여,,,그리고 나서는 저도 안 챙겨줌...
도데체 남친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지금 공부가 더 급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 급하게 써서 맞춤법 많이 틀렸어요 이해 바람,...내용이 길어서...
올두 11시쯤에일어나서 밥 챙겨 먹고 공부하러 가는거 같은데 항상 그래요..
여태껏 기본강의 한번 다 안 들었으니..그러면서 내년에는 무조건 합격한다고...
친구들은 남친이 지금 23살이라고 아직 급한게 없어서라구...붙는다고 하니깐 붙겠지...놔두라고 하더군요.....
많이 의견 부탁해요~~
공부해야 하는데 공부가 안되여.....ㅠㅠ